옛날에 후원도 해드리고 최근에 또 연락와서 없는돈 탈탈 털어서 돈 10만원 더 입금 해드리고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도박 참 내돈으로 도박을 하였을 거고 콩 한쪼가리 라도 나눠 먹었는데 답이 없는 양반이였네 전주 두아이 아빠 보소 나 말고도 큰 후원 하신 분들 등등 다들 힘드실텐데 당신 악한 생각으로 마음 여린 보배 형들마음을 무너지게 만드냐 에라이 더러운놈 급한곳이 토토 몇폴 걸어서 고액 따려고 한게 급한거였니? 나도 요새 일도 없고 마이너스 몇천 나고 죽을거 같은데 보배 형들 한테 거짓말 치면서 구걸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 하나로 온라인상으로 믿고 거래 해주신 형들한테 아직도 감사하며 산다 에라이 죽어서도 도박할 놈아
https://cohabe.com/sisa/999414
전주 두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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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톡 글 복붙이였던것 같네요 삭제해버려서 확인은 안되지만 똑같은것 같네요
아 X발 진짜..
내가 빙신이지 ㅠ
어제 전주 두아이아빠 이야기가 나와서 ~ 이분글 읽느라 힘들었네요 ;;
그런데 맨처음 쓴글 구걸글? 그글은 삭제한 모양이더라고요
별 단어를 다 넣고 찾아도 못 찾겠더라고요 ㅋㅋ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
전에는 자식이 아프고 고프고 하면 부모가 뭘 못하겠어
일단 아이부터 살려보자란 맘으로 적었겠지 했는데
요즘은 그런 부모맘을 이용해
아이 앞세워 앵벌이 하는것들이 넘 많은거 같아요
전 이글을 첨 접한지라 십원한장 도와주지 않았지만
이젠 어떠한 구걸 도움 글이라도
여기에 올리는 글들은 모두 차단이 됐음 하는 맘이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도박으로 애둘을 고아원에 보내?
니가 사람새끼냐~
그죄 꼭 달게 받길 바란다
상처받지 마세요 ㅜㅜ
제가 12년 전에 알던 철없던 10대 청소년 3명이 생각나네요.
인터넷에서 여학생이라고 속이고, 부모에게 학대받아 가출했다며 차비 등을 요구했습니다.
2개월 동안 멋진 분들께서 7,500만원 입금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30만원을 3번 입급하셨더군요.
결국 사기죄로 교도소에 갔지만 ... 참 안타까워요.
차상위 계층 들 참 힘들게 사는 건 알지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복지로' 사이트 들어가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하거나,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초록우산 재단 부터 시작해서 검증할 수 있는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보배 님들, 훌륭하신 것 잘 압니다. 상처받지 않도록 일정한 규칙 속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설마 마약사먹은건 아니겄지?
이정도로 얼굴두꺼운 새끼면 자식도 팔아먹을 새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