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는데
의혹중 하나는 당시 서울대 수의학과 조모 교수가 뒷돈을 받고 옥시 측에 유리하게 조작된 실험보고서를 써줬는지의 여부였음.
서울대 연구진실성 위원회는
조 교수의 가습기 살균제 실험에 대해 "연구 진실성 위반의 정도가 매우 중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내림.
참고로 조교수는 1심에선 모두 유죄를 인정받았지만 2심에서는 조작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데
서울대의 결정문이 이것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라고 함.
옥시 제품 만드는 레킷벤키저 김치국 사장이
지금 구글 김치 지부 사장.
존나 이해가 안가는게 블리자드도 그렇고 인텔이나 옥시같은 기업들영업이익 개 뿅뿅내고 배당금도 뿅뿅났는데ceo들은 이직을 더 좋은데로 가더라 ㅋㅋㅋ
돈에 영혼을 판 교수라는 소리구만.. 서울대 교수씩이나 해놓고..
과학은 냉정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독방에 가둬놓고 24시간 옥시 살균제 넣은 가습기 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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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헬조센1등대학 서울대!! 그 클라스 어디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