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4월중순이 되도..
얇은 패딩을 입고 있내요..ㄷㄷ
제주는 요즘 어떨까요..
후드티위에 바람막이 정도 입으면 될까요..
그냥 얇은 패딩가져갈까요..
https://cohabe.com/sisa/99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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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ㅜㅜ
후드티위에 바람막이. 꽃샘추위 예정되어있으니 보험으로 깔깔이 챙겨오세요.
그래야 겠습니다..
지난주까지 맨투맨에 후디정도였었습니다.
바람막이 하나 챙기세요.
역시 바람이 불어도 따뜻한 곳이니깐..그렇겠내요.
어제오늘 비오고나서 좀 쌀쌀해졌네요.
제가 출퇴근은 반팔에 바람막이만 입고 다니긴 하는데..
야외활동이 많으시면 후드티에 바람막이정도면 될것 같아요.
아이들은 학교보낼때 후드티에 얇은 패딩조끼에 바람막이 입혀 보내서 더우면 벗으라 했네요.
여행 오시는거예요??ㅎㅎ
토요일 밤에 가서 월요일밤에 갑니다..잠시 가족끼리 쉬러가요 ㅎㅎ
서쪽으로..
예보에 일요일 바람이좀 쌔네요..
좀 뜨시게 챙겨 오세요.
협제쪽바다 구경이라도 하시려면 바닷바람 아직은 장난아녀요 ㅎㅎ
제주는 1월에 갔을 때도 더울 때는 반팔도 입었고 추울 때는 파카도 필요하더라구요.
제작년 4월 초 갔을때 반팔에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
올해는 좀 쌀쌀할까봐 궁금해서요..
안 입더라도 어중간한 날씨에는 두툼한 외투를 챙겨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현재 장마철과 비슷한 비가 한차례 내렸고, 그 후유증으로 강추위가 동반되었네요.
물론 영상 8도가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따뜻한 기온을 경험한 사람들은 몇 도의 기온만 내려도 굉장히 춥다고 느끼죠.
필리핀 사람들이 겨울에 얼어죽는다는 말은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기온의 차이라는 것은 사람이 느끼기에
크게 다가올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변화입니다.
이번봄이..서울도 좀 추운편이라..궁금했었내요.
감사합니다.옷잘챙겨야 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