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통이 공감이 가는게예전에 같이 일하던 여직원이몇컵인지는 모르지만 딱봐도 튀는거유였는데 같이 밥먹으러 밖에서 같이 좀 다녀보면늙은 아재들이 다 들리게지들끼리 음담폐설하고 노골적인성희롱이 일상이더군요 ㄷㄷㄷ
다 감방 쳐넣어야.. ㄷㄷㄷㄷ
와이프 ㄷㄷㄷ
겁나큰데 또 모유수유는 잘 안되고...
암튼 가슴은 젖이 잘나와야...
만질때말고는 별로 쓸데가 없어서 맨날 만짐.....
고도의 자랑글 같음요
여긴 사진 싸이트 입니다! 형님!
와이프 얘기하는데 사진사이트 운운하시다뇨.. ㄷㄷㄷ
상도가...
자랑글 신고... 우리 와이프가 작아서 이러는 건 아님... ㅡㅡ;;
드립도 자리 상황 보고 좀...제발...발정난갭니까
아..고영욱...
저도h컵인데 지금 수유중이라i컵 ㄷㄷㄷ
닉언일치
양산살던 여친이 생각나네유...
진짜 어느정도였냐면...누워있음 옆으로 흘러내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애무하려면 흘러내린거 다시 쓸어와서 해야할정도로요...
그친구 소원이 가슴축소수술이었는데...정말 이해가 가더라구요..
제 인생젖을 선물해줬던 그친구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자게 심의상 자세한건 이만....에헴..!!!!!!
읭? 나도 옛날에 만난 양산여친이 그랬는데 ㄷ ㄷ ㄷ
구X동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