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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타는 쓰레기라 불도 무서워하지 않고 취재를 할 수 있는건가?
기자 정신이 투철헀던... 진짜 기자분이셨길 바라요 ㅠㅠ
아깝다. 그때 그 기래기 발로 걷어찼으면 국민영웅 되는거였는데..
안타는기레기
말안듣 넘들은 좀 패야 되는데...ㅡ..ㅡ;; 그나저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수호천사님들
만약 기자가 봉변을 당했더라면
누가 책임을 지는거지? 회사 아님 국가?
개래기들 진짜 쓰벌.
데스크에 앉아서 소설 쓰는 기레기들 보다야 백배 낫겠죠. 그래도 위험지역에선 현장 통제를 따라야지.. 솔직히 다치기라도 했으면 다 통제를 못한 현장 소방관들 책임이 되고 원망을 들었을거임
방해하면 그냥 물 쏴버려도 보상 안해주게해주면 좋겠다
찍덕들이 쓰는 카메라만 써도 먼거리에서 고화질로 사진 잘찍고 동영상 잘담겠다 ㅡㅡ
그러다가 손가락 끝이라도 다치면 정부탓 하겠지... 기레기들.
글만 읽었는데도 뭔가 울컥 하는구만
출처가 소전갤이라서 트루시키칸이라고ㅋㅋ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소방공무원 화이팅!!!
그냥 물로 쏴버렸으면
소방관님들 처럼 화재현장으로 뛰어 들어가는 기자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카메라가 아닌 소화기를 들고 뛰었으면 말이지요
박수짤이 시급하다
글로 무덤덤하게 이야기 했지만 얼마나 무서웠을까
ㅈㄴ 기자정신 ㅅㅂ ㅋㅋㅋ
그러곤 쏘주 먹으면서 노가리 풀겠지 ㅋㅋ
진짜 기레기는 현장 나가지도 않아요 그나마 욕심이 있어서 취재하는 거죠 막상 불보면 다가갈 수 있을것 같지만 그거 쉽지 않아요
소방관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듯 저사람들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기레기들 지딴에는 종군기자라고 생각햇겟네.
얼마나 무서웠을까?
도망갈 수도 없고....
화재집압이요?
그래놓고다치면 제대로케어안해줫다고 앵앵댈거면서 개짜증나게하네ㅡ
기레기 다 죽어라.......
불똥이 기레기한테만 붙어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뒤졌어야 했는데..
기레기 시키들을 좋아할 수가 없는게....
전경으로 경찰서 근무중에 교통과 경찰분들 지원으로 음주단속 나간 적 있음(경상도의 인구 1~2만의 작은 군 단위였음)
근데 이노무 기자시키들은 음주 운전 단속중이니 불어달라고 하면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말이
'나 xx 기자인데' 로 시작함.
몇번 불어달라고 해도 툭하면 기자니 어쩌구 저쩌구, 내가 xx경찰서 서장님이랑 어떤사이니 어쩌구 저쩌구,
얼마전에도 xx경찰서 취재차 갔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그것도 말을 곱게하는게 아니라 엄청 성질내면서....
그런 기자가 90%였음.
슈발 그뒤로는 그냥 보내게 되더라.
근데 더 웃긴건, 공중파까지는 바라지도않지만 조중동이나 한겨례경향오마이 같은 한번이라도 들어본 언론사면 말을 않지...
생전 처음듣는 지역 신문(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자들이 더 난리임. 특권의식 쩔어있음....
원래부터 그런 놈들이었던건지, 그 업계에 있다보니 그렇게 되어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런놈들 때문에 열씸히 뛰는 기자들까지 기레기 취급받는거 같네요.
기자10세끼
소방차 진입로에 있는 주차됀차 박살내듯 말안듣는 기자도 뚝배기를 빡!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는 형님이 돌아가셨는데 그때가 아마 아시안게임인가 할때였음. 어떤 기자가 김신영씨가 조문이 끝나고 돌아가는데 물어본다는 소리가 소감이 어떠셨어요 하는데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인가 태권도가 금메달 딴거 기억나는데.
1층로비에 기자들이 전부 자리차지하고 경기보고.
금메달 땃다고 소리지르고 환호했음.
그때 이후로 나는 그냥 기자새끼들이 너무 증오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