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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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줄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진다!
감독 인터뷰까지 유출 ㄷㄷ
그리고 시즌 N호 유쾌한 반란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즌 N호 유쾌한 반란
다봤다
이런류의 예측글은 항상 틀리던데
미친거같다 ㅋㅋㅋㅋㅋ
아 영화 다봤다!
미치겠따 ㅋㅋ
나오지도 않았는데 전부 내용을 알고있는 영화가 있다?! 뿌슝빠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할수가없다
실제 줄거리ㅋㅋㅋㅋㅋㅋㅋㅋ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
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
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진다!
뭐야 ㄹㅇ임?
와 이렇게 뻔할 수갘ㅋㅋㅋ
보인다 보여 모든스토리가보인다
그나마 이게 훨씬 낫네
실제 스토리에서 특이한점은 둘이 시누이 올케사이라는거
그 외에는 거의 예상했던 대로임 ㅋㅋㅋ
차라리 본문글 내용이라면 예전에 스파이 잘봤던지라 코미디로 한번 쯤 봐볼까 했는데 무거운 주제네..... 그넘의 한의 정서 산파 또 나오겠네
청년경찰하고 비슷한 포맷인듯
실제 줄거리도 재미없네.
남성배우 주연이었어도 안봤을 듯.
나는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인터뷰 유출된것도 추가해줘
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인터뷰까지 유출 ㄷㄷ
와 ㄷ;
와 이 영화 개봉도 안됐는데 몇 번 본거야
창고영화인 이유가있었음
음 영화가 진짜 노리고 만들어졌다고밖에 안나온다.
실제 흥행으로 연결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감독 프로필만 봐도 이런애를 왜쓰지? 라는 생각이 드네
꺼어어억 ㅋㅋㅋㅋㅋㅋㅋ
그 귀향인가 뭔가 하는 그래비티 짭퉁도 이렇게 네티즌들 손에 엎어지지 않았었냐 ㅋㅋㅋㅋㅋㅋ
그건 귀환이에요 선생님
ㅅㅂ 벌써 여성신문 한걸레에서 물고 빨아줄거 생각하니 웃기네 ㅋㅋㅋㅋ
소위말하는 영화쟁이들의 빈곤한 상싱력에 실물이 난거지
ㅅ1발 시나리오만 봐도 진짜 한편 다본 기분 ㅈ같은 기분을 미리 맛볼수있네 ㅋㅋㅋㅋ
ㅈ맞었으면 법죄자 였던건데 왜 승진식 좌석에 앉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