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니던 회사
회사가 어렵다고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라고 하네요
오너라는 사람은 자기 가족들 출근도 안하는데 월급줘가며
이리저리 빼돌리면서 언제는 가족이니 너는 꼭 챙겨준다는등 그런말 까지 하던
사람이 그만두라고 냉정하게 말을 하네요 ㅋ
세상에 믿을X 당연히 없다고는 하지만 끝내더라도 좀 고생했다 미안하다 이런이야기는 해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런말 듣고싶은건 제 욕심인거 같고)
실업급여 받아가며 다른일자리 좀 알아봐야겠네요
다른분들 이런글 많이 올라왔을때 좀 많이 안타까웠는데 제가 ㅋㅋㅋ
여기서 쓰리지면 뭐 가장으로써 안되겠죠??
요즘 경기 어렵다고 하는데 보배 형님 동생들도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