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력은 세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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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학원 다니고 밤에 귀가하는 나라
경찰이 직무유기 해도 이렇게 안전할 줄이야!!
츄리닝만입고 새벽에 편의점갈수있는 나라가 적긴함
아랫짤은 볼때마다
왠 이상한 외국인아조씨가 자기한테 기괴한몸짓하더니 따라다니는걸 보면서 학교에 가는 여초딩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싶음 ㅋㅋㅋㅋ
선진국 뽕 빠지는 제일 좋은 약이 한국 치안이지. 해외 여행 경험 한 사람들 대부분이 유럽 가면 학을 때는 게 소매치기랑 선진국 답지 않은 막장 치안이라고 하더라고.
덕분에 판타지 작가로 유명한 모씨가 제3세계 여행 뽕을 집어 넣어 많은 사람 사지로 몰아 넣는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뭐...
츄리닝만입고 새벽에 편의점갈수있는 나라가 적긴함
초딩이 학원 다니고 밤에 귀가하는 나라
....
확 와닿네
경찰이 직무유기 해도 이렇게 안전할 줄이야!!
한국의 치안은 견찰이 아니라 CCTV와 지문등록 의무화가 지켜주니까 ㅋ
밤새 여자가 술먹고 만취상태로 돌아다녀도 집에 잘 도착하는 나라
시내면 술먹고 길거리에 뻗어있어도 안전한 정말 몇안되는나라
4번은...
아랫짤은 볼때마다
왠 이상한 외국인아조씨가 자기한테 기괴한몸짓하더니 따라다니는걸 보면서 학교에 가는 여초딩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싶음 ㅋㅋㅋㅋ
근데 엄청 착한듯. 본인 나라였으면 진짜 위험한 상황인거 알고 어떻게든 구하려고 한거 아녀.
학생입장에선 이게 뭐지 싶었겠지만ㅋㅋㅋ
경찰에게 안잡혀간게 용하다 ㅋㅋ
아 견찰 쉑히들 놀지 맞어
근데 엄청 착하다ㅠㅠ 맘씨 착해서 짠해짐.
경찰이 잘난게 아냐.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거지
콜롬비아는 인정이지 거기나 여기나 짭새들이 치안조무사들이고 마1약이 판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착하잖아
예로부터 한국은 지나가던 사람이 치안도 처리했다 (...)
예로부터 ‘지나가던’ 타이틀은 빠요엔의 상징이었지
선진국 뽕 빠지는 제일 좋은 약이 한국 치안이지. 해외 여행 경험 한 사람들 대부분이 유럽 가면 학을 때는 게 소매치기랑 선진국 답지 않은 막장 치안이라고 하더라고.
덕분에 판타지 작가로 유명한 모씨가 제3세계 여행 뽕을 집어 넣어 많은 사람 사지로 몰아 넣는 원인이 되기도 했지만 뭐...
그 빌어먹을 인도 배낭여행이 사람 여럿 행방불명 만들었을듯
인도 여행... 설거지 하고 덜 마른 숟가락 핥고 장염 앓았다는 여러 사람 증언 듣고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국가 1순위에 올렸지.
전씨 성을 쓰는 일명 4대 국쌍중 한 분 이라는 그..??
한씨 말하는거같은데
아.. 쌍.. 이 너무 많아서 순간 헷갈렸네
인도에서 무수히 많은 여대생들을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슈뢰딩거의 여대생으로 만든 그 분..
여행기 중에 매 주 단위로 결산 정리하거나
매일 일기처럼 쓴 여행기 보면 선진국이든 오지든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매 순간 위험이고 선택의 연속이더라.
무사히 다녀온 사람들은 여행중 타인의 호의든 악의든
일정 경계하며 긴장을 안놓고 계속 조심하는데
일반적으로 여행기의 경우 무사히 다녀 온 사람들이
특정 강렬한 경험 위주로 글을 꾸미다 보니
독자 입장에서는 오지 여행지도 아무 걱정 없이 다녀 온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되는거 같음.
4대 국쌍이 누군데?
야간치안이 좋은 이유가 야간에 사람이 많아서인걸 감안하면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닌데 (그만큼 야근하는 직장인이랑 야자하는 학생이 많다는 얘기라서) 아무튼 치안 좋은건 개이득이긴 함.
술먹고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음..
공권력이 세금벌래로 있어도 멀쩡한 나라
몰리나가 한국 치안 좋다라는 인터뷰를 한 건 사실인데 초등생 따라 걸었다는 에피소드 자체는 구라라고 들었음.
이나라 견찰이 막장국가하고 비교해도 만만찮은 병X들이라는걸 감안하면 이나라 치안은 경이로운 수준이지.
그런쪽으론 국민성 자체가 좋은게 맞다고 봄.
여자가 술먹고 길바닥에 누워있어도 안전한나라
사실 그건 좀 안전하다고 할순 없긴한데... 타국에 비하면 뭐 안전한 편인가싶기도
경찰에 술먹고 널부러져있는거 신고하면 널부러져 있던 취객이 경찰을 패는 나라
???: 연간 가정폭력으로 여성 40만명이 죽는 최악의 국가다!!
대체 다른 나라 치안은 왜이렇게 뿅뿅인거야. 후진국만 그런게 아니라 선진국들조차 서양권은 왜 저러는지 어리둥절하네
지금 저선수들 다 이적했던가
데얀은 수원에 있고 아디는 은퇴하고 서울 코치라고 들었는데. 나머진 모르겠다. 은퇴하거나 이적
총이 없고 사람들이 대다수 착한 덕임.
뭘 봐 견찰들아?
이제 공기좋다는 건 애매한데
애 키우기 참 좋았는데, 이젠 미세먼지로 세계에서 순위권으로 대기질이 나빠져버린...ㅡㅡ;
남미랑 치안을 비교하면 한국은 거의 완벽에 가깝지. 돈있는 사람들은 경호원없이 아이들 기를수 없다고 하던데.
솔직히 이민이니 뭐니해도 돈만 많으면 맘편하게 살 수 있는 몇안되는 나라이지 않을까
ㅇㅈ
나도 북미사는데
내가 사는동내 치안 엄청좋은데도 해 지면 집앞 편의점갈때도 꼭 차타고 후딱 가서 후딱온다.
일단 다운타운같은 도시아니면 길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어
졸라 무서움.
cctv에 나라 함부로 납치 못함
공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기업때문에 나라에 큰 일이 생기면 희안하게 국민들이 앞장서서 나서는 나라라 그런가
경찰이 저리 개판쳐왔는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