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피다 걸려 이혼당한 누님이 웨딩플래너를 하고 있음2. 1978년 생 미혼 공무원 누님이 출산률증가담당 공무원이심 (다섯째 낳으면 몇천만원 준다고 했다가 동네 기레기들한테 개까이고 있음)또 누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ㅊㅈ는 아니지만
아는분 룸싸롱 운영하시는데 맥주한잔도 못마심....
사업일 뿐 ㄷㄷㄷ
ㅊㅈ는 아니지만 안마방 마사지 성매매하시는 목사님 성게이도...ㄷㄷㄷ
ㄷㄷㄷㄷㄷ
사회학 전공하고 정치외교학 부전공해서 산업잠수부하다가 디자인영업하고 있음.
산업잠수부가 뭔가요?
수중용접?
돈 많이 번다는 ...
예뻐요? 바람피신분?
네 ㄷㄷㄷ
엮이지먀세유....위험합니다
찾아 올까 겁나서 다 차단했네요.
결혼도 안한다는 마흔 넘은 처자가 불임시술 전문 산부인과 병원에서 인공수정 연구원임.
전주예수병원에도 그런 ㅊㅈ가 있었지요.
아는 누님 맥주한잔도 못마시는데 노래방 도우미 하심ㄷㄷㄷ
노래방 가서 뭐하나요?
뭐 옆에서 술이나 따라주고 분위기만 맞춰준다는데 술 못먹는다고 머라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못 만나봤다고 하네요 10년 넘었는데...
혼자 사시나 보네요.
ㅋㅋㅋㅋ저는 1986년생 한명을 알고잇음ㅋㅋ 욜로족의 출산정책
음 예쁜가요?
직업은 아니지만 나이트다니다바람 나서이혼한 ㅊㅈ가 저한테 와이프한테 잘하라고하심(애낳아서)
ㄷㄷㄷ
이쁘고 젊은 처자가 건설현장반장임. 왜?!!!
돈 많이 주나봐요.
제 친구 아부지 대학교수인데 아들은 고졸.
머리가 나빴나보네요.
1번은 경력직인데 왜요
신랑신부한테 행복하게 살라고 하는게 일상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