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고치겠다는게 아니라
괴씸해서
합의 안해준다는 의지의 표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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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닷' 부모 2천만 원 채권자 "5억 내라"…합의 난항
팔자 고치겠다는게 아니라
괴씸해서
합의 안해준다는 의지의 표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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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그래도 자신이 있어 귀국을 한거죠 이 정도 합의면 충분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겟죠
원금보다 적은 금액에 합의한 사람들은 호구인가 보살인가
그 만큼 힘들고 다른 사람과 합의를 하면 내가 안해도 처벌에 영향이 없단 생각이죠
가해자들이 이런식으로 은근히 압박을 합니다
저런 사기 막상당하면 돈 못받고 사기꾼들 깜빵 간다고 배짱부려서 조금이라도 받고 싶어져요ㅜ
그렇죠.. 그래서 저런 경우는 각개 격파를 하더라구요. 서로 경쟁 붙이고..
빨리 돈 받는게 이득이다.. 라는 식으로 집요하게 합의 강요..
죄질이 안좋은 사름들이네요.. 합의 방식도 저런 식인거 보면....
합의 안해도 아무 상관 읍죠
도리성 그런거고
손배도 공탁이란게 있죠
5천이면 몰라도
원금보다 적은금액으로 합의를 한다......
이게 뭐냐면...
" 야 내가 이정도 줄테니까 합의할래 안할래?? 안하면 걍 몸으로 때우고 ㅋㅋㅋㅋ "
딱 이거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youtu.be/2Z-eVthsGAY
당시 2천이면 지금 억은 넘을듯...
지금 까지 없던 돈이 자식 앞길 생각하니 갑자기 생기나보네... 드럽게 산다 정말
그럼 합의 안하면 되겠네 해결 ^^
와~ 졸라 싸게 불렀네.
빌린 돈 이자는 복리 계산인데.
민사 소송해도 복리로 계산해서 지급하라고 명령문 나오는데, 20년 이자 20프로만 해도 7억이 넘는데 5억만 달라고 하니 정말 착한 사람이네요.
왜 20%에요....
35%까지 가능한데.....
전형적인 쓰레기 집구석.
마닷 이생퀴 방송에 기어나오기만 해봐라
이자까지 고려해 환산해서 2천이 20년 후에 4천이 안된다고?
웃기고 앉았네 진짜
4천만원은 어느 ㅂㅅ이 계산한거냐?
그 당시 2천만원이면 큰 돈 아닌가요? 97년도 한학기 등록금이 180정도 였는데.....
기적의 계산법이네.
ㅅㅂㅋㅋㅋㅋ
합의 아닌게 아니라 당시 가격이면 5억도 싸게 해준거임
저 당시 2천이면 지금 원금만 해도 최소 1억은 되는데 20년간 이자에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따지면 저 집안 새끼들이 날로 먹을려는것뿐
2천만원이고 당사 연 10~15%이상이었지만 최근 5년간은 연 3%도 안되니까 평균 8%잡고 계산하면 연 160만원이군요. 복리라고쳐도 이자는 3천만원 안될 거 같아요. 원금 2천에 이자 3천만원이 피해액이라고 생각하고, 형사사건이니 그간의 맘고생과 정신적인 피해 등의 명목으로 5천만원 정도면 충분할 거 같네요.
제 생각에 2천만원 피해자는 1억 정도 받으면 적당한 거 같고, 산채비빔밥이랑 마구 끌어닷 이 두사람은 방송 뿐만 아니라 음악계, 연예계에서 안 보는 걸로 하면 되겠습니다.
160만원으로 20년이면 단순 계산으로도 3200만원이네요. 복리면 5천 이상일 듯합니다.
그리고 처음 10~15%(물론 imf 직후엔 25%정도였죠)로 불어나는게 커서 10년만 지나도 몇천은 우습게 넘을 것 같습니다.
Imf때문에 힘들어서 들고 도주했다 변명하는데... 사기당한사람들은 자기도 힘들었다는 그 imf때 게다가 피같은 돈 사기로 잃고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5억으로 보상이 될까요?
대한민국이 좆같은 이유는 범죄쩌는 국해의원들이 좆같이 일해서란 ㄷㄷㄷㄷㄷㄷ
택배물건 안가져가는거보면 확실히 좀도둑은 대한민국에 없는듯...
도둑들이 노리는 집 1번이 우편물, 택배 쌓여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