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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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본거야
사우나갔나보지
아니 장모님이 왜 그걸 보세요?
속담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담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자 손자 ㄷㄷ
어떻게 본거야
사우나갔나보지
뒷산 개울가
너무 노골적이야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사위 족보니 손자를 봐야할 것 싶다
봄 볻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죶이 쇠판을 뚫는다 → 봄1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니 장모님이 왜 그걸 보세요?
사무룩
'외손자를 볼까 싶지 않다'는건
외손자를 볼거 같다야, 외손자를 못 볼거 같다는거야?
못보니까 뜻이 저런듯
싶지를 볼까에 붙여서 해석하면 될거같아
조상님들 색드립이 아주 그냥...
사위의 ㅈ을 보니 외손자를 볼까싶지않은 건에 대하여
장모님과의 뜨거운 의무방어전
긱스 장모 : 저거 레알임
사위 꼬추 삼센치야?
장모님...제 ㅈ 그렇게 뚫어지게 보시면...아..아...장모님? 어? 장ㅁ...꺅!☆
장모님을보니 섰던존슨도 죽더라 할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