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어느 정도 있으면 더이상 벌려고 일하지는 않더라고(물론 소수임) 지위에서 오는 우월감과 성취감 느끼려고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듯
이미2019/04/09 14:50
규칙적인 생활하라는 얘기임 일하라는것보다는...
프레이어2019/04/09 14:16
1.내남편 돈 잘범
2.남편이 좀 나가야 나도 쉬지.. 이거같은데
garam 1232019/04/09 14:16
돈이 많으면 뭐하나 아무도 존경해주지 않을텐데
오늘은 화요2019/04/09 14:41
헬조선 노동자들도 존경해주지 않음
dkdltm2019/04/09 14:47
돈이 없으면 존경에 ㅈ도 안됨
치하야짱2019/04/09 14:25
1. 불로소득을 저쯤 버는 사람이면 굳이 근로소득까지 필요없다.
2. 물론, 작은 일이라도 하는게 정신상ㆍ육체건강상 좋긴하다.
3. 그러나, 불로소득인 이상. 자기 소유 가게 아니면 단순 알바나 저소득 일자리 뺏는건 그거대로 문제일수도 있다 생각함.
슙슙2019/04/09 14:30
저렇게 살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되긴함
왜냐면 내가 저러고 살고있어서..
빻빻이2019/04/09 14:37
결혼빼고 내가 원하는 삶인데 저게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9/04/09 14:37
한달 900씩 갖다 줘도 불만 이네 에휴
★ALTAIR★2019/04/09 14:40
한달에 900 준다고 남편이 어찌 살든 ok면 그거야말로 문제 아냐?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9/04/09 14:42
나 같은 집에 게임방을 차린던가 Pc방을 차림
★ALTAIR★2019/04/09 14:44
겜방이든 피방이든 차리면서 뭔갈 하면 저런 고민도 안 나올듯... 그리고 임요환은 애초에 프로게이머 출신이잖아 게임이 일인 사람이랑 히키코모리 게임 폐인이랑 같나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9/04/09 14:56
도대체가 이해 할수 없다 내가 비 정상이냐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좀 게임도 하고 놀러 다니는거지 5층짜리 상가 월세가 한두푼도 아니고
남편 좀 귀찮게 하지마라
★ALTAIR★2019/04/09 14:57
그런 마인드면 결혼 왜하냐ㅋㅋㅋ 혼자 살면 잔소리 들을 일도 없는데 그리고 집안에서 게임만 하지 '놀러 다니는' 것조차 안한다잖아
스타라이트2019/04/09 14:37
근데 대체 저 남자가 저렇게 안좋게 보이믄서 어떻게 결혼한거지?
남자도 문제가 좀 있는 거 같긴 함
이미2019/04/09 14:52
원래 연애할때는 어케 생활하는지 모름
Segaro2019/04/09 14:53
직장 다닌다고 약속하고 결혼했다잖수
가라사니2019/04/09 14:38
게임방송 어떠려나
어지러울 정도면 집안일도
MizerComplex2019/04/09 14:39
경제적 여유도 있고 이제 30대인데...
아이를 아직 가지지않았다고? 난 아직 30대가 아니지만 그런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빨리 애가 보고싶을거같은데;;
익명-DkxMzE=2019/04/09 14:40
남편이 저런 스타일이라면 집에서 게임을 계속 하는게 낫다
헛바람 들어서 사업한답시고 밖에서 설치다가 있던 건물과 집도 경매로 넘어가는 것보단 100배 나으니까
Eucliwood2019/04/09 14:42
아내가 하고싶은건 일단 아내 생각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건전한 취미(게임이 나쁘다는게 아님ㅇㅇ)와 활동도 하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그런걸 원하는거같음. 맨날 집에서 게임하고 자고 밥먹고 게임하고 자고 밥먹고 이거만 하고 있으니 화딱지 나는듯.. 따박따박 돈 갖다주니 남편이 뭘하던 뭔상관이야?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집에서만 틀어박혀서 살고 있으니.... 돈만보고 결혼한거면 상관 안하겠지만 그게 아니니 저런 말 하는듯 ㅇㅇ
마★법★소★녀★모모2019/04/09 14:43
남편쪽에서 집도 해줘 매달 천만원가까이 월세 들어오는데... 뭔걱정이냐.. 시불..
마★법★소★녀★모모2019/04/09 14:44
차라리 같이 남편이랑 겜을 하던가 뭔가 같이하고 싶으면..
UMOT2019/04/09 14:43
답은 치질빌런께서 남편의 하체건강을 조져놓는 거라고 생각한다
익명-jQyOTIy2019/04/09 14:45
구라지 뭐. 월세로 900이 찍히는 건물이 있는데 왜 부모님이 집사는데 도와줌.
양배추슬라이스2019/04/09 14:51
애초에 건물을 부모님이 준거지. 저런집 생각보다 많아 ㅋㅋ
둘다 맞벌이 하는데도 시부모님이 한달에 400씩 챙겨주는집도 봄
이미2019/04/09 14:51
부모님은 월세 9000인가보지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2019/04/09 14:45
그냥 자랑 아닌가 돈많다고
판에서 고민인척 하면서 자랑질하는거 한두명도 아니고 하루이틀도 아닌데 뭐
NTR★최면2019/04/09 14:47
취미에 가까운 소일거리라도 하지 ㅋㅋ
요통은이제그만2019/04/09 14:47
그냥 자랑글 같은데 ㅋ
솔직히 남자가 노답이긴 하네. 대놓고 부모 돈으로 평생 놀고 먹고 게임이나 할 생각이니.
카키보이♬2019/04/09 14:47
본인은 어느정도 심각하겠지만 공감얻기는 어려운 고민인듯.
그냥저냥 사는데 서울에 40평 아파트있고, 5층 상가가 작다라는 거 보니 일반인들과 공감대가 다를 수밖에
asd06042019/04/09 14:48
저런 사람은 먼저 아내가 게임 같이 하면서 살살 구슬려야됨 그래야 아내가 원하는걸 같이 할수있음
익명-DM5Nzgz2019/04/09 14:49
보익 못하는 애들 많네
내 남편은 월세로 900버는 건물주다
난 월급 340 번다
니들은 한달에 1200 벌수있냐?ㅋㅋ
이거임
양배추슬라이스2019/04/09 14:49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 보나마나 건강 금방 해칠텐데
굳이 일이 아니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 뭔가 했음 좋겠다.
不知火舞2019/04/09 14:50
자랑질같은데
Holy Days2019/04/09 14:50
돈 자랑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집에만 있는 건 확실히 문제임. 글대로 게임만 하고 산다면, 살 디룩디룩 찌고 인간처럼 못 사는 건 시간 문제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4/09 14:50
아이를 낳고 돌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닐까?
이미2019/04/09 14:51
걍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거지
배우자가 쌩판 노는걸 바라는 사람이 어딧음
MohicanPig2019/04/09 14:53
저거 요지는 집안일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거 아니냐
떡 깨구리2019/04/09 14:54
300만 버는 여자도 부럽다
아리아12019/04/09 14:56
차라리 겜방송이라도 하면서 영상편집좀하던가 피방이라도 만들지..
일군2019/04/09 14:56
은지원이 딱 저런 스타일이라고 나왔었는데
집에 컴퓨터 여러대 낄아두고 지인들불러서 하루종일 게임만하다가 이혼
Segaro2019/04/09 14:58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삶의 고충, 돈 한푼에 허덕이는 삶에서 나온 고민이 아니라 그렇지 충분히 고민거리라고 생각하는데 왜이리 꼬인 양반들 많음
저 아내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고있네 돈만보는 여자였으면 게임만하다가 건강이 나빠지던지 뭘하고 쳐자빠지던지 알게뭐냐? 돈만 주면되지
저여자는 남편이 좀더 건강하게 자기와 이것저것 할수있는 남자가 되길 바라는거같다
돈을 얼마나 벌던말던 게임폐인은 좋게봐주는사람없어. 애초에 부인의 불만은 혼자 뭔가하는거말고 같이하는 활동을 하자는거지
요지는 돈자랑임
여자입장에서 정떨어질만 하지 ㅋㅋㅋㅋㅋ
이런 여자는 어디서 만남?
지.랄. 자랑이지 시바 한달에 천씩들어오는데 일을 왜해
이혼하면되겠네
요지는 돈자랑임
월세로 1천만원이면
건물가격이 25억정도는 된다는건데
반대로 본인이 일을 그만둬보면 갓수 좋다는걸 알텐데...ㅋ
미래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아무리 고정수입이 있어도 그거 화재나서 날아가고 보상하고 할지도 모른다는 거 생각하면 저런 남자는 걱정되지
그래서 보험이 있는거고 그런건 건물주아니고 월급타먹는 사람들이 더 걱정해야지.
내가 다치면 일못할거, 내가 사고 내면 보상할지도 모른다는거 등등
와이프가 게임을 하면 되겠네
저 아내 진심으로 남편을 사랑하고있네 돈만보는 여자였으면 게임만하다가 건강이 나빠지던지 뭘하고 쳐자빠지던지 알게뭐냐? 돈만 주면되지
저여자는 남편이 좀더 건강하게 자기와 이것저것 할수있는 남자가 되길 바라는거같다
임요한 와이프의 내조로 유명한 김가연은 집안에 게임방을 만들어 주고 Pc방 처럼 메뉴판도 만들어 집에서 편하게 게임 하라고 했다는데
근데 임요환이 지금도 프로게이머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집에서 밥먹고 게임만 하진 않을 거 아니야
작년에 포커 대회 나가서 상금 6천 받음
결혼초창기때 나온 방송에서 카페 운영한다고 나오지않았나?
그때는 게임팀도 하고 그랬었는데
콩진호는 포커도 2위하던데 흑흑
여자입장에서 정떨어질만 하지 ㅋㅋㅋㅋㅋ
돈을 얼마나 벌던말던 게임폐인은 좋게봐주는사람없어. 애초에 부인의 불만은 혼자 뭔가하는거말고 같이하는 활동을 하자는거지
2P하면 되겠네
당연히 놀아야지!
남편 편 든 사람들은 그냥 부러웠던건가.....?
근데 아무리 그래도 세받고 놀고 먹어도 좀이 쑤실텐데;;;
매일 겜만 한다해도....
이런 여자는 어디서 만남?
건물주하고 월세 천만원부터 걷어보면...
건물주면 만날수있음
원래라면 건물 있으면이라고 말하겠지만서두 이번엔 좀..
좀 생사적으로 살았으면 한다가 요지 같은데 맞는말같은데....
1. 저정도 월급에 놀고먹고 해도 상관없다.
2. 근데 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솔직히 건강걱정이 된다.
3. 저 돈 나 주면 더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자랑질이구만.
갓물주인데 불로소득이 보장되는데 일을 왜해!!
아 근데 남편도 게임만 하는건 문제있어보임.
돈도 썩어 넘치겠다 마누라는 사회적 지휘를 원하는 거겠지
일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벌려고 하는건데 이미 돈이 벌리고 있는데 왜 일을하냐
돈이 어느 정도 있으면 더이상 벌려고 일하지는 않더라고(물론 소수임) 지위에서 오는 우월감과 성취감 느끼려고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은듯
규칙적인 생활하라는 얘기임 일하라는것보다는...
1.내남편 돈 잘범
2.남편이 좀 나가야 나도 쉬지.. 이거같은데
돈이 많으면 뭐하나 아무도 존경해주지 않을텐데
헬조선 노동자들도 존경해주지 않음
돈이 없으면 존경에 ㅈ도 안됨
1. 불로소득을 저쯤 버는 사람이면 굳이 근로소득까지 필요없다.
2. 물론, 작은 일이라도 하는게 정신상ㆍ육체건강상 좋긴하다.
3. 그러나, 불로소득인 이상. 자기 소유 가게 아니면 단순 알바나 저소득 일자리 뺏는건 그거대로 문제일수도 있다 생각함.
저렇게 살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게되긴함
왜냐면 내가 저러고 살고있어서..
결혼빼고 내가 원하는 삶인데 저게
한달 900씩 갖다 줘도 불만 이네 에휴
한달에 900 준다고 남편이 어찌 살든 ok면 그거야말로 문제 아냐?
나 같은 집에 게임방을 차린던가 Pc방을 차림
겜방이든 피방이든 차리면서 뭔갈 하면 저런 고민도 안 나올듯... 그리고 임요환은 애초에 프로게이머 출신이잖아 게임이 일인 사람이랑 히키코모리 게임 폐인이랑 같나
도대체가 이해 할수 없다 내가 비 정상이냐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좀 게임도 하고 놀러 다니는거지 5층짜리 상가 월세가 한두푼도 아니고
남편 좀 귀찮게 하지마라
그런 마인드면 결혼 왜하냐ㅋㅋㅋ 혼자 살면 잔소리 들을 일도 없는데 그리고 집안에서 게임만 하지 '놀러 다니는' 것조차 안한다잖아
근데 대체 저 남자가 저렇게 안좋게 보이믄서 어떻게 결혼한거지?
남자도 문제가 좀 있는 거 같긴 함
원래 연애할때는 어케 생활하는지 모름
직장 다닌다고 약속하고 결혼했다잖수
게임방송 어떠려나
어지러울 정도면 집안일도
경제적 여유도 있고 이제 30대인데...
아이를 아직 가지지않았다고? 난 아직 30대가 아니지만 그런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빨리 애가 보고싶을거같은데;;
남편이 저런 스타일이라면 집에서 게임을 계속 하는게 낫다
헛바람 들어서 사업한답시고 밖에서 설치다가 있던 건물과 집도 경매로 넘어가는 것보단 100배 나으니까
아내가 하고싶은건 일단 아내 생각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건전한 취미(게임이 나쁘다는게 아님ㅇㅇ)와 활동도 하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그런걸 원하는거같음. 맨날 집에서 게임하고 자고 밥먹고 게임하고 자고 밥먹고 이거만 하고 있으니 화딱지 나는듯.. 따박따박 돈 갖다주니 남편이 뭘하던 뭔상관이야?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집에서만 틀어박혀서 살고 있으니.... 돈만보고 결혼한거면 상관 안하겠지만 그게 아니니 저런 말 하는듯 ㅇㅇ
남편쪽에서 집도 해줘 매달 천만원가까이 월세 들어오는데... 뭔걱정이냐.. 시불..
차라리 같이 남편이랑 겜을 하던가 뭔가 같이하고 싶으면..
답은 치질빌런께서 남편의 하체건강을 조져놓는 거라고 생각한다
구라지 뭐. 월세로 900이 찍히는 건물이 있는데 왜 부모님이 집사는데 도와줌.
애초에 건물을 부모님이 준거지. 저런집 생각보다 많아 ㅋㅋ
둘다 맞벌이 하는데도 시부모님이 한달에 400씩 챙겨주는집도 봄
부모님은 월세 9000인가보지
그냥 자랑 아닌가 돈많다고
판에서 고민인척 하면서 자랑질하는거 한두명도 아니고 하루이틀도 아닌데 뭐
취미에 가까운 소일거리라도 하지 ㅋㅋ
그냥 자랑글 같은데 ㅋ
솔직히 남자가 노답이긴 하네. 대놓고 부모 돈으로 평생 놀고 먹고 게임이나 할 생각이니.
본인은 어느정도 심각하겠지만 공감얻기는 어려운 고민인듯.
그냥저냥 사는데 서울에 40평 아파트있고, 5층 상가가 작다라는 거 보니 일반인들과 공감대가 다를 수밖에
저런 사람은 먼저 아내가 게임 같이 하면서 살살 구슬려야됨 그래야 아내가 원하는걸 같이 할수있음
보익 못하는 애들 많네
내 남편은 월세로 900버는 건물주다
난 월급 340 번다
니들은 한달에 1200 벌수있냐?ㅋㅋ
이거임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 보나마나 건강 금방 해칠텐데
굳이 일이 아니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 뭔가 했음 좋겠다.
자랑질같은데
돈 자랑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집에만 있는 건 확실히 문제임. 글대로 게임만 하고 산다면, 살 디룩디룩 찌고 인간처럼 못 사는 건 시간 문제
아이를 낳고 돌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닐까?
걍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거지
배우자가 쌩판 노는걸 바라는 사람이 어딧음
저거 요지는 집안일도 안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거 아니냐
300만 버는 여자도 부럽다
차라리 겜방송이라도 하면서 영상편집좀하던가 피방이라도 만들지..
은지원이 딱 저런 스타일이라고 나왔었는데
집에 컴퓨터 여러대 낄아두고 지인들불러서 하루종일 게임만하다가 이혼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삶의 고충, 돈 한푼에 허덕이는 삶에서 나온 고민이 아니라 그렇지 충분히 고민거리라고 생각하는데 왜이리 꼬인 양반들 많음
33살 세후340?..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