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헤이트풀 8
영화 중반부에 존 루스가 박살내버린 기타가 마티 기타 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던 150년 가까이 된 역사적 유물이었음
원래 촬영에서는 복제품을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아무도 커트 러셀에게 알려주지 않아 원본을 박살내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영화에서 기타를 부순 뒤 제니퍼 리가 놀라 스태프쪽을 바라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타는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희귀한 물건이었는데 수리조차 불가능하다고…
이 사건 이후 마틴 기타 박물관에서는 더 이상 영화에 자신들의 전시품을 대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매드맥스
저 성행위 봤는데 ㄹㅇ임
그 와중에 아파서 우는 아라곤.....
사냥용 엽총
감..각의...제..국..
일본도 총기 소지가 가능해?
샷건이 등장하지?
수렵용 총기는 우리나라에서도 허가받고 소지하잖아.
일본도 그럼
엽총 이것지 머..
근데 소유가 가능한가?
사냥용 엽총
수렵용으로 샷건 쓰잖아.
그러군
저거 진짜로 쏜건 맞는데 설명은 뻥
존 윅이 쓰는 베넬리 m4도 우리나라 총포상에서 구매 가능함.
물론 경찰서에 둬야 하지만.
저 성행위 봤는데 ㄹㅇ임
진짜 아팠을텐데 역시 프로는 다르군
그 와중에 아파서 우는 아라곤.....
거미의 성 에피소드는 샷건을 들고 찾아갈라고 했다까지 아닌가?
감각의 제국!!
감각의제국ㅋㅋ 썸녀랑 비디오방가서 봤었는뎅
보기만?
감각의제국 ㅇㅋ
아라곤이 오크가 던진 단검 쳐내는것도 진짜 단검이지 않나
소품속에 섞여 들어간 실물
그리고 그걸 쳐낸 아라곤
장면 자체는 원래 예정된 장면이 맞는데
소품용이어야 할 단검이 진짜랑 바뀌어 있었다고
재수없었으면 브랜든 리 처럼 갈뻔했네.
감각의 제국
진짜로 꽂는다.
개봉판에선 어떻게 잘려나갔을 지 모르지만.
보이냐?
니콜라스 홀트: 아 감독님 너무 깜놀해서 대사 못했어요, 죄송해요.
조지 밀러옹: 아니 좋아, 컷.
홀트: 네?
조지 밀러: 컷이라고.
감각의 제국...메모...
감..각의...제..국..
화살 1대는 갑옷에 박히지 않음?
ㄱㅅㄱㅅ
감각의 제국 레알 대꼴임;; 한국의 어느 대학에서 교양시간에 교수가 틀어놓고 조용히 사라졌고 학생들은 정신놓고 봤다는 썰이 전설로 전해지는 그 작품
어릴 때 여명의 눈동자 뱀 씹는 장면은 충격이었는데..
저 장면 때문이라도 리메이크가 어려운 드라마
감각의 제국
추격자였나 하정우 도망칠 때 골목길에서 넘어지는 장면이 원래 ng인데 하정우가 계속 연기해서 그대로 촬영된 것
자세히 보면 하정우 넘어실 때 포커스 약간 흐려짐
감각의 제국은 꼬추 춥파춥파 으윽! 주르륵도 나오는지라 ㅋ
올드보이 산낙지 장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