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독일장교 가슴만 보는데
저기 소녀 다시 만나는 장면 잘봐라...다리사이에 피가 흐르고있다
실제로도 그런일이 자주 일어난다니...
똥개 연탄이2019/04/07 14:43
나도 봤음... 허벅지나 배에 총상이나 칼에 찔린게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행인A씨2019/04/07 14:44
전쟁터에서 휩쓸린 마을 어린 여자애가 어떻게 될진 뻔하잖아...
서타지2019/04/07 14:14
중간에 뒤진 독일여군 찌찌 엄청 이쁘다
똥개 연탄이2019/04/07 14:31
햄스터야! 이건 가능이 아니야! 그냥 히토미나 접속해!
서타지2019/04/07 14:33
진짜 시체가 아니고 배우가 찌찌가 이쁘다는데 왜 못빨게 하냐!!!!!
도토리와함께 네놈도 묻어버리겠다
똥개 연탄이2019/04/07 14:34
겨우 3D에 빠진 너를 2D로 구원하리라!
서타지2019/04/07 14:37
탕평책 모름?
이쁜가슴은 3D2D 가리지말고 사랑해주고 빨아줘야 하는거임!
지갑을지키자2019/04/07 14:46
전쟁의 참혹함을 날것으로 보여주는게 이 영화인데
심지어 뿅뿅당해 죽었을 거로 예상되는 독일여군 시체보고 찌찌이쁘다고 하는 댓글 꼬라지봐라.
찐
레오.C2019/04/07 14:27
전쟁은 일어나선 안돼
시로명운2019/04/07 14:32
원래 전쟁에 모든 피해를 감당해야할 젊은이들보다는 이미 모든 의무가 끝난 노인네들이 전쟁을 부르짖음.
자기가 그걸 감당해야하는데도, 전쟁을 부르짖는건, 그 전쟁에서 이익이 나거나, ㅄ이거나 둘중 하나임.
똥개 연탄이2019/04/07 14:31
후반부에 소녀랑 다시 만날때... 허벅지에 피가 엄청 나있네...
복무나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나 싶었는데... 깔끔한거 보면... 범해진거 같음...
virus.lee2019/04/07 14:32
영화가 진짜 광기네..
Maid Made2019/04/07 14:32
댓글들이 대부분 다른것에 집중했어..
똥개 연탄이2019/04/07 14:35
성욕이 무서운거지.
근데 2차 대전의 그 독일군 나으리들은 '슬라브족은 미개한 열등인종이다!'
하고 자빠졌지만 정작 지들은 소련내 침공해서 많은 소련여자들을 겁탈했음.
독일군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가 한해만 75만명이라고 하던가...?
서타지2019/04/07 14:38
히틀러 정책이기도 했음
전문적으로 정책화 하기도 했는데
슬라브 계열중에 게르만 혼혈로 보이는 파란눈 하얀피부 금발
기타 얼굴 특징보고 여자들을 납치해다가 아이를 낳으면 풀어준다고 구라치고
잡아다가 애낳으면 또 강1간하고 낳으면 또하고 반복하며
게르만 쪽수 늘리기 프로젝트를 직접 지휘
똥개 연탄이2019/04/07 14:42
그러니 강.간으로 태어난 애가 75만명이지...
당주님모에2019/04/07 14:35
제목이뭐임
똥개 연탄이2019/04/07 14:35
컴 앤 씨
당주님모에2019/04/07 14:37
아 본문에있네
I'm retroman2019/04/07 14:39
come and see
페르제인2019/04/07 14:37
ㅇㄷ노출 강등
MN군2019/04/07 14:39
이 영화 정보 찾아보다가 벨라루스 초토화작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지;;
지갑을지키자2019/04/07 14:43
이 영화주제가 전쟁의 참혹함 인데 윗댓글 수준봐라 가슴타령만하네
루리웹-39004924212019/04/07 14:45
전쟁나면 왜 전쟁범죄가 빈발하는지
실시간으로 알수 있는 대목이구먼
문명사회에서도 이러는데
전쟁통이면 퓨즈 나갈듯
옷 풀어헤쳐놓은거 보면 그와중에도 할 건 다 한 모양이네...
그 와중에 여자 장교 존예
중간에 뒤진 독일여군 찌찌 엄청 이쁘다
햄스터야! 이건 가능이 아니야! 그냥 히토미나 접속해!
겁탈하면서 죽였을수도 있지
참 무서워 전쟁이란건;
그 와중에 여자 장교 존예
옷 풀어헤쳐놓은거 보면 그와중에도 할 건 다 한 모양이네...
너희도 그부분을 보는구나
백안!!
독일군 여자 장교가 겁탈 당하고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한후 시간 당한거 같은데.
겁탈하면서 죽였을수도 있지
참 무서워 전쟁이란건;
아 그리고 독일장교 가슴만 보는데
저기 소녀 다시 만나는 장면 잘봐라...다리사이에 피가 흐르고있다
실제로도 그런일이 자주 일어난다니...
나도 봤음... 허벅지나 배에 총상이나 칼에 찔린게 아닌거 같은데...
그러면...
전쟁터에서 휩쓸린 마을 어린 여자애가 어떻게 될진 뻔하잖아...
중간에 뒤진 독일여군 찌찌 엄청 이쁘다
햄스터야! 이건 가능이 아니야! 그냥 히토미나 접속해!
진짜 시체가 아니고 배우가 찌찌가 이쁘다는데 왜 못빨게 하냐!!!!!
도토리와함께 네놈도 묻어버리겠다
겨우 3D에 빠진 너를 2D로 구원하리라!
탕평책 모름?
이쁜가슴은 3D2D 가리지말고 사랑해주고 빨아줘야 하는거임!
전쟁의 참혹함을 날것으로 보여주는게 이 영화인데
심지어 뿅뿅당해 죽었을 거로 예상되는 독일여군 시체보고 찌찌이쁘다고 하는 댓글 꼬라지봐라.
찐
전쟁은 일어나선 안돼
원래 전쟁에 모든 피해를 감당해야할 젊은이들보다는 이미 모든 의무가 끝난 노인네들이 전쟁을 부르짖음.
자기가 그걸 감당해야하는데도, 전쟁을 부르짖는건, 그 전쟁에서 이익이 나거나, ㅄ이거나 둘중 하나임.
후반부에 소녀랑 다시 만날때... 허벅지에 피가 엄청 나있네...
복무나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나 싶었는데... 깔끔한거 보면... 범해진거 같음...
영화가 진짜 광기네..
댓글들이 대부분 다른것에 집중했어..
성욕이 무서운거지.
근데 2차 대전의 그 독일군 나으리들은 '슬라브족은 미개한 열등인종이다!'
하고 자빠졌지만 정작 지들은 소련내 침공해서 많은 소련여자들을 겁탈했음.
독일군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가 한해만 75만명이라고 하던가...?
히틀러 정책이기도 했음
전문적으로 정책화 하기도 했는데
슬라브 계열중에 게르만 혼혈로 보이는 파란눈 하얀피부 금발
기타 얼굴 특징보고 여자들을 납치해다가 아이를 낳으면 풀어준다고 구라치고
잡아다가 애낳으면 또 강1간하고 낳으면 또하고 반복하며
게르만 쪽수 늘리기 프로젝트를 직접 지휘
그러니 강.간으로 태어난 애가 75만명이지...
제목이뭐임
컴 앤 씨
아 본문에있네
come and see
ㅇㄷ노출 강등
이 영화 정보 찾아보다가 벨라루스 초토화작전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지;;
이 영화주제가 전쟁의 참혹함 인데 윗댓글 수준봐라 가슴타령만하네
전쟁나면 왜 전쟁범죄가 빈발하는지
실시간으로 알수 있는 대목이구먼
문명사회에서도 이러는데
전쟁통이면 퓨즈 나갈듯
전쟁터엔 시체와 화약뿐만이 아니라
다른것들도 뭍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