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정부 보조금 받은거 한인들한테 하나도 안돌아옴. 회장 지네끼리 다해먹음. 한인회비 100불인가 그거안내면 한인이어도 한인회장 투표도못함. 자기한테 투표한다는 증거 보여주면 한인회지 내줌
행사있으면 돈주고 일시니는게 아니라 다 봉사활동으로 때움. 결론은 공짜로 사람 일시켜먹고 나오는돈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다나감.
교회
이건 전부는 아니지만 반절은 쓰레기요
지인들중 정말 좋으신 분들 교회 다니시고 진짜로 착하게 사시려고 하는 분들 계신데 막상 교회 가보면 자기사업 홍보 친목이 대부분임
교회 자체도 교회 신문에 누가 얼마 헌금냈고 그래서 그주에 누가 헌금 1위였는지 그런게 일면에 나옴. 교회라기보다는 그냥 비지니스임. 그래서 말 잘 안통해도 한인교회 안나가고 현지 교회 나가는 사람많음
https://cohabe.com/sisa/99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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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뿐만이 아니죠
전세계 공통입니다
해외에서 18개월동안 깨달은 몇가지 중 하나가,
여행이든 출장이든 교민들과 말을 섞어선 안되겠다...였습니다^^
나름의 보고 듣고 겪은 바가 있어서리.
너무 그러지 마세요...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교민은들 여행자한테 관심이 없고 여행자도 교민들한테 관심이없는거 같아요.
좋은 분들이 더 많죠.
다만 여행이나 출장처럼 짧은 시간에 그 구분을 해낼수 없으니 차라리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것이죠.
좋은 분들이 분명 더 많죠^^
어떤 교민이 여행자를 신경쓰나요....오거나 말거나...
교민이 여행자 신경쓴다고 한 적 없음^^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경우 아주 부자라서 이민온 경우도 더러 있지만, 캐나다는 한국살기 팍팍하니깐 이민온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런지 왠지 한국인들이랑 말 섞기 싫더군요.
그분들도 고마워하실듯
그런 논리면 뉴질랜드, 호주에 이민 가신분들은 말을 아예 하면 안되겠네여.. 베트남, 필리핀은 말할것도 없겠네요
그냥 다 복불복이죠. 팍팍해도 착하게 사람있고 돈많아도 남 피빨아먹는 사람있고 다 비슷한 비율로 못된놈 착한 사람있다봅니다.
외교관이세요? 대사관이나 영사관직원들 말투이신데..
김씨네편의점보면 한국 교회 목사 엄청 까죠
ㅋㅋㅋ 그거보고 엄청 웃었네요
한국인이라 그런게 아니라 다른 인종도 더하고 덜한차이.
한국인만 그런다고 자학할 필요가 없다는것.
한인회는 모르겠지민 한국 교회는 현지인 사이 에서도 유명해요
국내가 더 심함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약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전체를 일반화시키는 오류와 편향을 가진 사람들이 더 무섭단...
한국에서도 10만원 내야 선거권주나요?
한국교회도 헌금 얼마내는지 순위 매겨서 할수 있으니 그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식하는 시애틀에서는 듣도 보지도 못한 이야기입니다. 캐나다도 워낙 넓어서...밴쿠버, 토론토 아님 다른 어디 한인회인지...
이민가본다고 캐나다 뉴질랜드 답사 다녀온 경험을 비추어 말씀드리면..
쓰레기 맞습니다.
캐나다 6개월동안 제 코 베어가려고 했던 놈들 전부 교회 다니는 착실한(?) 신자들..
지 마누라를 내 앞에서 3단콤보로 멕인 후 그 주에 교회가서 서로 잉꼬부부 코스프레..
뉴질랜드는 일단 목사가 여신도랑 바람나서 호주로 야반도주.
온통 개나소나 집사 타이들 걸고 다님..
나보고 계속 2억 지 비지니스에 뭍으라고 아침마다 눈 뜨면 그 얘기 함.
그러면서 계속 교회 나가서 하나님 믿어야 한다고 개소리 지선..;;;;
저도 제가 외국에서 경험했던 교회와 교인들은 전부 정상적이지 않았네요..ㅠㅠ
지금 아내가 가 있는 곳 교회도 멀쩡하지 않음..ㅋ
실제로 제 지역에선 목사가 애들 성추행 했다가 걸린적이 있는데. 그래서 신도는 좀 빠져 나갔지만 아직도 영업(?) 잘됩니다. 나이 드신분들은 그 성추행 당한 애들 부모보고 애들관리 안한다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죠
헐..
진짜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천벌 좀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유럽에서 3년살면서느낀점 절대한국사람은상종말자.아는척하면 일본사람인척하자.ㅋㅋ
한국교민분들중엔 좋으신분들 많아요 한국사람이 나쁘단게 아니라 한인회 교회가 썩을대로 썩었다구요.
한인 교민 분들중에 서로 돕고 좋으신분들 많아요 오해하지마세요
미국생활 30년차로써 어느정도 공감하면서도 참 개탄스런 현실이죠 ㅎㅎ 교민끼리 판 나눠서 욕 해대고 한국 사는 사람들 욕도 많이 하죠. 한국인만 이렇게 자국민에게 배타적인건지.. 다른 민족도 이런지..
그래도 캐나다 이민가고싶네요! 자 좀 데려가실분?
.....
그런데 저 교회 다닙니다!
그 문화권에서 태어난 한인2세대들은 보통 이민1세대들의 보수적인 뜻에따라, 아니면 같은 인종의 친구들끼리 모이기 위해서 반강제로 한인교회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서양에 비해 확연히 부조리하고 덜떨어진 동양인들의 동양식 휴머니즘을 마주하게 됨
그리고 당연히 한국보다 200년 인본이 앞선 사회속에서 2세대들은 자연스럽게 동양철학의 불합리와 불필요를 알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비효율적이고 비인간적이며 불필요한 동양의 꼰대사상과 손절하고 싹다 원주민교회가게 됨
한인 교회는 교회 안에서 싸워 제맛
무지 싸우데요 ㅋㅋ
그런 교회로 도움 받겠다고 가는 사람들도 이상한거줘, 보통 한국분들 큰교회 가는거 보면 장사 할라고 가고, 그 큰교회 한두번씩 가는 사람들도 뭔가 도움 받으로 가는듯. 캐나다 국딩때 와서 25년 살았는데 한인회는 나가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쓰래기 인지 모르겠는데... 어느 커뮤니티나 다 돈 돈 돈 하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33 년차인데 섞여보지 못해서 걍 그런가부다 하고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