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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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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서 처놀다 안전수칙 무시하고 다쳐서 도와달라는 정신나간 애새끼들 돕지말고 이런곳에 세금이쓰임 좋겠다
하.....안 울고 싶었는데...아이들은 잘 크고 있겠...죠..??
한 십년전쯤 연말에 대리 기다리면서 주차장에서 dmb로 보다 울다 죽을 뻔 했음...
첫 째 딸이 철이 너무 들어서..엄마가 곧 가는 것을 안다는 자체가 ㅜㅜ
개X발새끼들아 이런 사람을 위해 세금쓰자
좆같은데다 돈쳐쓰지말고 개X발새끼들아 쫌 X발
어우...속이다 시원하네요...
여가부는 뻘짓해서 창녀나 지원하지 말고 저런사람들 지원이나 해라 ㅅㅂㄴㄷ아!
여가부는 뭐하나 창녀나 지원하지 말고 저런사람들 지원하지 ㅅ ㅂㄴㄷ아
너무 슬프네요. 애 키워보니 마음이 이해됩니다.
세금은 이런데에 쓰여야지....
마음이 아푸네;;
아.너무나 슬프네요.
맘이 아프네여.
이 기득권 쪽빠리들의세상 , 전쟁 나야 바뀐다.
아..결국은ㅜㅜ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는데..
나쁜암..ㅠ 항암 자체가 힘든길인데
그 힘든거 안할수도 없고..
안겪어 본 사람들은 모르죠..ㅜㅜ
아이들은 지금 고등학생정도일까요?
바르고 이쁘게 잘컸을꺼 같은 아이들이네요~ 눈물 나네요..
와..간만에 울컥하네 진짜.. 애들지금쯤 고등학생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