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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 엄마 .

댓글
  • 이단공 2019/04/06 22:48

    해외여행가서 처놀다 안전수칙 무시하고 다쳐서 도와달라는 정신나간 애새끼들 돕지말고 이런곳에 세금이쓰임 좋겠다

  • Orb 2019/04/06 22:39

    하.....안 울고 싶었는데...아이들은 잘 크고 있겠...죠..??

  • 이건아냐 2019/04/06 23:38

    한 십년전쯤 연말에 대리 기다리면서 주차장에서 dmb로 보다 울다 죽을 뻔 했음...
    첫 째 딸이 철이 너무 들어서..엄마가 곧 가는 것을 안다는 자체가 ㅜㅜ

  • 호대장 2019/04/06 02:15

    개X발새끼들아 이런 사람을 위해 세금쓰자
    좆같은데다 돈쳐쓰지말고 개X발새끼들아 쫌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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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궁 2019/04/06 03:01

    어우...속이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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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찌당총통 2019/04/07 02:17

    여가부는 뻘짓해서 창녀나 지원하지 말고 저런사람들 지원이나 해라 ㅅㅂㄴㄷ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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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찌당총통 2019/04/07 02:20

    여가부는 뭐하나 창녀나 지원하지 말고 저런사람들 지원하지 ㅅ ㅂㄴㄷ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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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맨99999 2019/04/07 02:40

    너무 슬프네요. 애 키워보니 마음이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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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설공주 2019/04/07 02:53

    세금은 이런데에 쓰여야지....
    마음이 아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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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찡고 2019/04/07 03:21

    아.너무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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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bmw 2019/04/07 03:26

    맘이 아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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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맨 2019/04/07 03:44

    이 기득권 쪽빠리들의세상 , 전쟁 나야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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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실이다 2019/04/07 04:10

    아..결국은ㅜㅜ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는데..
    나쁜암..ㅠ 항암 자체가 힘든길인데
    그 힘든거 안할수도 없고..
    안겪어 본 사람들은 모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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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라 2019/04/07 04:17

    아이들은 지금 고등학생정도일까요?
    바르고 이쁘게 잘컸을꺼 같은 아이들이네요~ 눈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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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라캉쉬파이더 2019/04/07 05:01

    와..간만에 울컥하네 진짜.. 애들지금쯤 고등학생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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