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새끼를 뽑아준 회사는 천사표 회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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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다니는 회사 죶소라고 욕하는 애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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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 인성에 그회사던가
백 번 양보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왜 존중 받지 않을 이유가 되지?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하는사람들을 조심해야함. 회사나 현장에 일하러나가면 이말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야비하고 밑에사람 더럽게 욕이나 갈굼 심함.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유독 가는곳마다 저말 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안까이는걸 본적없어.
뭐 상하차도 먹고 살려니까 하게 되겠고 소방관도 월급은 받아야 하니 그렇기야 하겠지
근데 저걸 주둥아리 밖으로 내놓네
저게 사람새끼인가...
인정합니다
허미 십헐
백 번 양보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왜 존중 받지 않을 이유가 되지?
저런놈이 군인도 강제징병됐으니 존경할 필요 없다 이 ㅈㄹ떨겠지
그말도 맞고
솔직히 소방관이 먹고살려고 할만한 직업은 아니잖아...
위험하지 급여가 미친듯이 좋은것도아니지... 힘들지...
봉사, 희생정신 하나도없이 소방관 택할사람은 없을거라본다...
그걸 나서서 해주시는 고마운분들이니 당연히 감사드려야지...
아님 그 인성에 그회사던가
사장 아녀?
댓글 지운거보소
이건왜뺌?
이게 그 실패한 드립이냐
그러니까 니가 저 글 쓰고 댓글로 '나만 영웅대접 해야지'하면서 나름 위트있게 저분들이 영웅대접 받는다고 했다는거지?
근데 그럴려면 본문에 적어두지 그랬냐. 솔직히 글 저렇게 적은데서 이미 어그로 한번 끌고난거라 댓글로 뭐라하던지 그런거 전혀 공감 안되게됨
사랑해
적어도 이 글은 선동임
댓글도 같이 퍼왓어야지
저게 본문에 들어가고 '먹고 살려면 다 하게 되있음'이 빠졌으면 모를까
저거 달아봐야 개드립 치려다가 선 넘은걸로 밖엔 안 보여
사랑을 아는자에게는 사랑이 넘치는 짤을 줘야갯군
ㅂ
ㅅ
뭐 상하차도 먹고 살려니까 하게 되겠고 소방관도 월급은 받아야 하니 그렇기야 하겠지
근데 저걸 주둥아리 밖으로 내놓네
신과함께1을 감명깊게 본듯
난 저 말에 동의는 함
어느 영화의 대사가 떠오른다
'아무도 안할려고 하니까 하는거다'
'그래서 영웅이에요'
다이하트 4 였나 ?
아 다이하드!
고마워 제목은 기억이 안나더라 ㅋㅋㅋ;
검색해보니 다이하드4 맞네요
저게 사람새끼인가...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하는사람들을 조심해야함. 회사나 현장에 일하러나가면 이말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야비하고 밑에사람 더럽게 욕이나 갈굼 심함.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유독 가는곳마다 저말 하는 사람들이 뒤에서 안까이는걸 본적없어.
난 지금 일하는데가 고참들이 다 사람좋아서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니까 점심은 챙겨먹으면서 일하라 그러시드라
케바케인듯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는 예인듯
좋은 예) 먹고 살자고 하는데 밥 먹고 합시다!
본문 예) 어차피 빌어먹자고 하는짓인데 니가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줄거 같아?
고참:"힘들지만 어쩔 수 없잖아. 힘 내." 이런 의미고
저놈:"당연한건데 뭘 그래?"라고 한거야
그걸 뉘른베르크 변명이라고...
먹고살려면...그 당시는 어쩔수 없어서...
나치에 부역했던 악의 평범성(누구나 봐도 평범한 아버지이자 아들이었던)의 변명들
존1나 편하게 사무실에서 에어컨틀고 일하는애같아보인다
저 논리대로면 토착왜구들 하는짓도 다 지들 먹고살자고 하는짓이니 욕하면 안되는거구나
감사와 존중을 모르는군
애른이인가 그냥 애새키인가
저런놈이 어떻게 취직했지?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시민들을 위해서 일하는데 칭찬해주는게 그리 고까운가?
먹고 살려고 범죄 저지르는 인간도 넘쳐나는 세상에
검색해봣는데 이거 너무 몰아가는데
?
진짜 먹고살려면 저 일을 안하지...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국가지원도 개판인데ㅋㅋ
난 솔직히 소방관 하시는 분들은 하는일에 비해 대우라던가 봉급같은건 오히려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돈보고 하는 사람들이 화재현장에서 목숨은 왜 걸어? 사람들을 위하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까 저런 힘든 일을 하시는거지
혹시 그 회사가 자한당인가?
먹고 살자고 하기엔 사명감의 무게가 다르지
신념으로 일하는 분들한테 엄청 실례되는 말이지
자기가 소방관이었으면 쥰내 간지폭발이었을건데
얼마나 인생이 쓰래기면 소방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 1000만원 준다고 해도 나는 소방관 절대 안한다.
불에 타 죽기 싫거든. 돈이 답이다??? 지.랄 내 목숨이 우선이야.
그러니까... 소방관이 영웅으로 존경받아야 할 이유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도 대접 못받고 진짜 목숨걸고하는 소방관과 견찰이 있습니다.
저 새낀 뭐지?
먹고 살려고 하는데 죽을지도 모르는 불길 속에 뛰어든다고? 그 둘 사이에 모순이 너무 크다고는 생각 못 하고 글을 싸지른 건가.
사장님 : 아 가챠 잘못 돌렸네.. 환불되나요?
전형적인 쿨찐이잖어
돈주면 뭐든 다 시켜도 되는줄 아는 쓰레기같은 마인드지
살기위해서
불 속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냐
저놈 돈주고 불속에 들어가라고 시키고 싶네
그분들 동료 와 국민들 중에 선택하라면
동료를 나중에 구하고 국민들부터 구하시는 분들이다
이 분들이 동료를 버린다고 할수있냐
저런놈들 특 : 방 밖에선 말을 아에 할 줄 모름
아니 아무리 먹고살기 위해서라해도 ㄹㅇ 죽을수있는 직종에 인간이 원초적 공포를 느끼는 불을 헤집고 들어가서 사람구해와야하며 그 불난곳은 곧 무너질수도 있는데도 들어가서 사람구해와야하고 소방관이란 직종은 일에대한 대가가 너무 적은데도 그 직업을 선택했다는건 봉사정신이 투철하다는 증거니 찬사받을일 아니냐? 저새끼 두개골에 뇌가 들어찬게아니라 두개골모양 뚝배기에 우동사리가 가득할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