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맨션에서 살다가 한달에 월세가 90만원씩 들어가지만 애들이 저녁까지 뛰어 놀아도 눈치 안봐도 되고...
물론 관리나 청소는 귀찮지만 그것보다 좋은 점들이 많네요.
이건 크기나 형태로 봐서는 매미 허물은 아닌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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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유충 허물 맞습니다
마당있는 삶 부럽네요
지금봤는데, 아마 작년것 이겠네요.
작년 봤던 허물이랑은 차이가 많아서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미 맞고요. 일본이네요
네,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작년 것일텐데 좀 많이 작고 형태도 달라서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미 맞아요
그렇군요. 작년것인데 오늘 청소하다 발견했습니다.
외쿡 인가보네요. 부럽습니다 ㄷ ㄷ
옆동네 살고 있습니다.
사는건 다 똑같죠 뭐..;
매미에유
감사합니다.
낙성대 사시나보네요?
제가 한국에 살때 집이 신림동이라서 서울대 넘어서 낙성대가고 그랬는데..
너무 그립습니다.
단독살지만 좋은점이 더많죠
관리야 쫌만 부지런하면 되고ㅡㅡ
와이프는 가끔 풀만 뽑아 줍니다.
그것만도 감사하죠^^;
예전에 서종에 정원있는 전원주택 살았는데 나이드니 걍 아파트가 편하다는..
네, 애들이 크면 괜찮은데 저는 너무 늦게 결혼해서 애들이 아직 애기랑, 유치원...
몸은 힘들지만 애들때문에 만족합니다.^^
정원달린집이 월세 90이면 엄청 싼거 같네유 ㄷㄷㄷㄷㄷㄷ
네, 운이 좋았죠;
하지만 집이 오래되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난방비가 많이 나옵니다;
애들때문에 삽니다~
게다가 일본인데 월세 90이면 진짜 싼편...ㄷㄷ
그런가요?
제 수입이 보잘것 없어서 많아 보이네요...;
나고야 중심지에서 전철로 10분 걸리는 변두리에 살고 있습니다.
제작년에 맨션에서 살다가 한달에 월세가 90만원씩 들어가지만 애들이 저녁까지 뛰어 놀아도 눈치 안봐도 되고...
이게 무슨 말인지...
제작년에 맨션에서 살다가 (지금은) 한달에 월세가 90만원씩 들어가지만 애들이 저녁까지 뛰어 놀아도 눈치 안봐도 되고 (좋네요)...
저만 이해하는 말로 적었나봅니다. 죄송.
제작년까지는 맨션에서 살았습니다만 지금은 이사해서 월세 90만원을 내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맨션에서는 애가(그때는1명) 뛰지 못했지만, 지금은 애들이(지금은 2명) 뛰어놀아도 눈치가 안보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까지 달아주시고~ ^^
맨션은 빌라 같은거죠?
여기는 고층을 "맨션", 저층을 "아파트"라고 부르는데요.
한국으로 말하면 빌라같은 것입니다.
처음에 왔을때 바꿔말해서 많이 헷갈렸네요. ^^
아이가 뛰놀기시작하면 아랫층에 진짜 미안하죠. 저도 이사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애가 하나 더 늘어서 따라서 같이 뜁니다.;;
아파트, 빌라에서는 무리겠네요.
여기는 사람들이 거꾸로 너무 자중을해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오 저도 이번2월에 잇코다테 이사했어요
마당은 꿈도 못꾸지만 ㅎㅎ
애기가 뛰어도 되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