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노예 사건이 언론에 노출되고 이슈가 된 2014년 1월 이후, 신안군에서 무연고 사망자의 숫자가 급증했다.
세어보면 2011년에 신안군에서 발견된 무연고 시신의 수는 2구, 2012, 2013, 2015년에 발견된 무연고 시신의 수는 각 3구인데,
2014년에만 11구이다. 이중 8건이 2014년 5월 이전 발견이며. 모두 해안이나 해상에서 발견되었다. -꺼무위키
이런 동네에 얼마전에
이런 다리가 완공됨. 그동안 지역 폐쇄성으로 인해 안전하게 법망을 피해 사람을 납치해다 노예로 부리던 지역이 연결됐으니
행정력이 닿는 범위가 넓어져 단속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물론 이 지역의 행정권은 이딴 새끼들이 잡고있고
사법권도 이딴 새끼들이 잡고있음
다리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탈출노예 잡아들이거나 사살하면 사살했지 해결되진 않을듯
이제 범죄자들이 내륙진출함
군이 들어갔다가 경찰이랑 총격전 할수도 있다는 우리나라의 고담임 ㅋㅋㅋ
검문소도 다 아는애들 끼리니 다리로 도망쳐도 검문소에서 막고있으면 염주가 다시 데려가는 거 아니냐
시빌라 시스템 도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고작 다리 하나가지고는 택도 없음. 보는 눈이 많아야 부끄러운줄 알고 하는데
???:지역엔 지예의 특색과 문화가있으니 존중해야한다
이제 범죄자들이 내륙진출함
시나니안: 햣하!!! 노예사냥이다!!!
검문소도 다 아는애들 끼리니 다리로 도망쳐도 검문소에서 막고있으면 염주가 다시 데려가는 거 아니냐
저거 말고도 섬 더 있어서
???:지역엔 지예의 특색과 문화가있으니 존중해야한다
군이 들어갔다가 경찰이랑 총격전 할수도 있다는 우리나라의 고담임 ㅋㅋㅋ
시빌라 시스템 도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
고작 다리 하나가지고는 택도 없음. 보는 눈이 많아야 부끄러운줄 알고 하는데
부끄러운줄은 모름
욕먹을짓이란것만알지
저런 사람들은 일부라고 쉴드 쳐주는 사람 있으니 그러려니 하자
다리타고 와서 지역 주민 납치한뒤 염전 노예로 써먹겟지
국민들이 행정부만 집중적으로 시위하고 입법부는 욕하기 바빠서 그렇지 사법부는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 안타까움
저다리 이름은 통곡의 다리 ..
아니 저건 큰 섬만 그런거고
작은섬 존나 많자나
저기 실제로 염전노예를 지역관행이니 특색이니 해서 지방법원에서 염주편 들어주지 않았나?
행정 사법 경찰 전부 한패로 중세식 지방자치 하고 있는데 아직도 뭔가 변명거리가 남음?
이제 신안에서 노예사냥 원정나올듯
신안이나 기독교나 좀 그런 꼴을 내부에서 잡아야 하는데 신안이나 기독교나 내부에서 말릴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사라진 지 오래라 자정 효과가 날 수가 없이 썩어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임...
진짜 신안 너무 무섭다...
통곡의 다리
데드 아일랜드같은 곳에서 외부에 다리를 놓는다고 군이 다 쓸기는 커녕 내륙까지 들어와 깽판치는게 보통이잖어
나경원은 저런곳안가나
역시 유게답다
팩트)신안은 전라도 커뮤니티에서도 까이는 곳이다
(노예)인력공급이 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