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이란 놈은 이렇게 무서운놈이란다
근데 아들새꺄 니가 그런놈을 건드렸어
어떻게 해결하겠다는거니 아들아
바닥에 레고깔고 그랜절?
자막이 좀 이상한데
원문은 my finishing taget
즉 자기가 놈을 끝장낼거라고 말함
미치고 팔짝뛰는 아버지
존윅이란 놈은 이렇게 무서운놈이란다
근데 아들새꺄 니가 그런놈을 건드렸어
어떻게 해결하겠다는거니 아들아
바닥에 레고깔고 그랜절?
자막이 좀 이상한데
원문은 my finishing taget
즉 자기가 놈을 끝장낼거라고 말함
미치고 팔짝뛰는 아버지
아 쪼옴!! 연필로 죽였다고 그시끼가!! 연필!
빨리 가서 사과하라고 졷만한 십새끼야
.
아무것도 하지마 넌 어차피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결국 조직 망함
구더기야~~~
아 쪼옴!! 연필로 죽였다고 그시끼가!! 연필!
아들: 아니 그니까 그게 왜애!! 아빠 부하들 많잖아!
결국 조직 망함
안히! 아들아 시펄! 연필로! 사람을! 죽인다고!
빨리 가서 사과하라고 졷만한 십새끼야
이시간에 존윅은 3명을 더죽입니다
아무것도 하지마 넌 어차피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허접한 연필이라니..
풔킹! 펜쓸!
님 혹시 연필박이...?
박힐수도있죠?
비서 : 회장님... 그냥 아들 하나 없는 셈치면 안되겠습니까
.
레고 그랜절은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배우는 안습한 역만 나오냐
※결국 그 아무것도 없는 죶만이한태 죽고 애비도 죽음
애비는 살려줌
삼촌도 살려줌 의외로 거물들을 죽이먄 파장이 장난 아니라는 생각은 있는듯
애비 칼로 추슉 해서 주것음
확인 사살 안하고 그냥 인사하고 나오지 않나?
바닥에 레고깔고 그랜절이라니 인정해줄수밖에없구만.
만나서 더러웠고 다 죽여버리겠어
아들놈이 가서 그랜절 했으면 조용하게 끝났을꺼 같기도
난 처음에 전화받으면서 아드님이 존 윅의 차를 훔쳤습니다 했을때 오.... 하고 끊는게 제일 웃기던데ㅋㅋㅋ
ㅋㅋ
애비도 저래놓고 존윅한태 저항해봄 ㅂㅅ
일단 좇같아도 아들이자너
아들 지키려면 저래선 안됬음
아무리그래도 아버지인데
지살자고 딱 손절해버리면 모양이 매우 나쁘지
아니 그건 당연히 아닌데 아들 살리고 싶으면 뒤지게 패서 존윅앞에 끌고가서 자기라도 싹싹 빌면서 아들목숨 구걸이라도 해봤어야했다고 본다. 쓸데없이 나중에 참견안할것도 아닌데 방치하다가 아들뒤져 자기 사업 싹날려 ㅇ
다들 착각하는게 존윅은 결코 성인군자가 아님. 대가가 확실한 청부살인업자야. 사과했다해도 이미 피를 본 이상 그걸론 안끝나
뭣보다 저 애비는 존윅의 오랜 고용주였음 대응엔 그 이유가 있는겨
ㅇㅇ 영화보면 등장인물중 존윅이 제일 쓰레긴데 이상하게 선역인듯 말함,,
사람을 파리죽이듯 죽이는 청부업자가 여자만나서 정신차리고 살려고 하는데 그래봐야 수없이 살인한 살인마일뿐인데,,
이것은 현실에서도 해당되는 얘기다.
친구 잘 사귀랬는데...
애비는 나가있어.
구린내 저 짜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