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로 경찰들이 집을 포위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는 집밖에 나왔다가 놀라서 얼어붙어 있었고
곧바로 경찰이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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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의 좋은 사건들은 한참전의 일을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고 새로운게 안나오는데
나쁜 사건들을 보면 맨날 New! New! 새로운거만 계속해서 올라옴
부서장이라는 새끼가 저딴말을 ㅋㅋㅋ
엉거주춤하길래 그냥 쏴봣음
무작정 쏴갈기지 않았다면을 붙여야지
왜쏘고그래
부서장이라는 새끼가 저딴말을 ㅋㅋㅋ
왜쏘고그래
장난전화 받고 간 건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사살은 왜 했는데.
엉거주춤하길래 그냥 쏴봣음
총, 테러떄문에 강하게 반응 한건데.
그걸 넘어서 저긴 경찰 권한이 너무 강해서 확실하지 않아도 조지고 보는경우가 많음
무기를 들고 있었다면 몰라도 비무장이면 먼저 위협사격을 하면 안 되나?
무작정 쏴갈기지 않았다면을 붙여야지
경찰들의 좋은 사건들은 한참전의 일을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고 새로운게 안나오는데
나쁜 사건들을 보면 맨날 New! New! 새로운거만 계속해서 올라옴
새로운걸 원하면 경찰청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순직하신분들 기리는 공간으로 가서보면 됨
팩트)새로운 글도 아니고 17년 사건임
신고 녹취록 내용 들어보면 나는 아버지를 총으로 쏴서 죽였고 나머지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있다. 집에 휘발유를 부었고 곧 불지를꺼다 그랬었다나
범인이 그 전화를 한 이유는 콜옵에서 저 사살당한 사람이랑 키배뜨다가 빡쳐서
총 없는 견찰 vs 총 쏘는 견찰
자강두천인가
저 동네는 총격전이 심심하면 벌어지는 동네라 경찰도 많이 총맞아 죽음. 근데 저 건은 빼박 과잉대응 맞지.
응 과잉 대응
미국경찰이 좀 매사에 오버하는 면이 있음.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 밥말아 준듯
저 동네는 일단 총질부터 하고 보잖아
저동네니...
장난전화는 잡았냐? 심하게 처벌해야 할거 같은데..
발생한 손해 전액청구함 예를들면 출동비용
저나라는 총기사건이 하도 많으니 경찰이 닥치고 쏘는 경향이 큰거로 보임
안쏘면 자기가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총기규제 꿈도 못꾸는 자본민주주의의 한계
저럴거면 기본 경찰차를 근거리 소총탄에도 방어되는걸로 보급해라 좀.
조따 가까이 차로 붙어서 블록하고 심문하는식으로 하면 되잖아
근데 시민이 무장할 권리가 있는 나라니까
경찰이 예민한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됨.
그래도 저건 좀..주머니에 손을 넣는다거나 하는것도 아닌데
허리에 몇번 손을 갔다댔다더라
움직이지 말라고 했는데 움직였고
놀라서 그런거 같은데 신고한새끼는 진짜 후
솔직히 미국 경찰이 오인사격은 그냥 그 경찰이 레이시스트거나 기분 나빠서 총부터 쏜걸로밖이 안보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경찰 신뢰도는 비교적 높은편. 최악은 언론. 어?
뻑하면 경찰이 과잉대응했다고 시위일어나는나란데 ??
갤럽 조사 보면 그래도 경찰에 대한 신뢰는 높은수준임.
2016년 조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6/06/426528/
유색인종 대상으로 조사하면 다른 결과 나올걸?
아니 왜 쏜건데?
저 쪽동네가 여차하면 경찰도 총 맞을수 있고
장난전화 내용은 모르겠지만 혹 총을 든 괴한이란 내용이였다면
출동 경찰은 상대방의 총기를 상정했을꺼라 생각하면...
진짜 막막하구만
저기 미국은 경찰이 아무리 공권력이 쎄봤자 대놓고 총질하는 미친 범죄자들이 많음
그래서 경찰들이 항상 긴장타다보니까 결국 불상사가 일어나고 과잉진압이 나올만함
이게 강력진압허가의 문제임. 한국은 총쏘기를 경찰이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문제인데, 미국은 정반대로 경찰이 강력진압을 너무 쉽게해서 문제임.
쟤들은 경찰에게 함부로 대했다며 바닥에 깔아뭉게고 체포를 해버리고, 한국은 범죄자한테 체포전에 사정청취하고 앉았음.
참 극단적인 예구나
한쪽은 과잉진압 한쪽은 너무 조심스럽고
저긴 사람쏘고 싶은놈이 경찰 지원하는거냐
총기소지가 가능해서 과잉제압 하는거냐.. 영화는 둘째치고 뉴스에서도 맨날 전자만 나오니까 의심이 먼저들어..
우발적이거나 의도적으로 보이는 경찰의 살인이 합리화되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게 단순 의심이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 느끼는 문제점 중 하나임. 다수는 아직 이런 강력한 경찰의 억지력을 선호하지만, 미국은 지난 세월에서 경찰의 공권력이 총기와 강경진압을 남발할때의 문제를 분명히 느끼고 있음.
지ㅡ랄 시나이데 ㄷㄷ
하여튼 트리거 해피 새끼들
개혁을 하려고 해도 경찰노조가 번번히 물먹이니 저기 경찰도 글러먹었음
애인 집 찾아왔다가 경찰 집 초인종 잘못 누른 흑인이 사정 설명하고 비는데도
총알 박아 죽여놓곤 정당방위 증거랍시고 영상 찍은 거 당당히 제출했다가 살인죄로 기소된 여경도 그렇고
정말 제정신 아닌 나라야 진짜
저런 공권력이 부럽다는 새끼들은 지 대가리에 총알 박혀도 그런 말이 튀어나올까 모르겠네
존나 이해 안되는 게 미국 경찰은 활동불능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아예 사살하는 게 사격 목적이더라 뿅뿅들..
근데 저 나라는 허구헌날 총기사건일어나는동네니까...
범죄클라스도 우리나라랑 급을달리하고
참... 좀 그렇다
보통 '이봐! 총맞기 싫으면 당장 엎드려!!!' 하면서 위협하지 않나???
요즘은 암살도 저렇게 하네
저 주는 테이저나 비살상 무기를 너무 홀대해서 문제네. 최소한 무기 꺼내기 전에는 비살상 무기로 제압해야지.
우리나라 경찰권한도 저정도는 올려줘야한다는놈들은 저거보면서 박수 치고있을듯 이게 나라지 하면서
경찰 지원 인력이 적음-경찰 훈련도가 떨어짐-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고 총질이나 하게 됨-경찰 이미지 조짐-지원자 줄어듬-인력 부족...의 수십년 된 악순환이라 카더라
악몽은 개뿔ㅋㅋㅋ 일단 총쏘고 보는 쓰레기 놈들이면서ㅋㅋ
저긴 경찰도 아차하면 총맞는곳이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바로 쏴버릴수밖에 없음
안타까운 사건이긴한데 총기소지를 합법화한 ㅄ같은 나라를 탓하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