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대출의경우 지분따라서 담보비율 측정한다 생각하면됨
간단하게 2억짜리아파트, 아내:남편=1:1 지분, ltv 70%까지 대출가능이라면
아내 명의로만 담보가액이 1억나오고 7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함
VDH_DDF2019/04/05 18:53
아파트를 쪼갤 수도 없고, 생면부지의 타인과 공동명의로 바꿀 수도 없을텐데 어떻게 아파트의 절반을 담보로 잡음..?
만약 진짜 못갚아서 아파트 "절반" 이 넘어가게 되면 어케되는거지..? 은행에서 아파트를 가지고, 남편한데 아파트 싯가의 절반만큼 돈을 주나?
1000012019/04/05 18:56
돈 못갚으면 아파트 팔아서 상환해야함
아니면 딱지붙는다
VDH_DDF2019/04/05 18:57
그니까 내가 말한 대로, 아파트를 팔아서 전체 판매액의 50%는 남편이 가져가고, 나머지 50% 중에서 아내의 대출을 갚는거임?
야옹yee2019/04/05 18:58
남편명의인것도 된다는거보면 주담대가 아니린 그냥 신용대출같음
나152019/04/05 18:54
말투나 단어 강조형식만봐도 광고인게 뻔한데 저런데 넘어가는 우동사리들이 있다는거지?
indora88882019/04/05 18:55
그냥 무대뽀..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4/05 18:57
저거 불법아님?
어떻게 본인동의없이 된다고할수있지?
저것도 개인정보도용아니여?
VDH_DDF2019/04/05 18:59
공동명의라서, 명의 지분의 절반이 아내한테 있으니 가능한듯..
마치 주식회사의 주식을 가진 주주가 자기 주식을 어디에 팔아치우든 상관 없는것 처럼..
근데 주식은 애초에 지분이면서 자산이니 팔아치우면 그만이지만, 아파트는 멀쩡히 살던 아파트를 팔아치워서 남편 손에는 그 판매액의 절반만 남겠네
공동명의라서 이혼사유로 인정 안돼기때문에 남편은 빡돌지만 돈한푼 못받고 합의이혼 해주는 미래만 기다리고있음
남편한태 이혼소송하고 위자료 받고 빚은 나몰라라하고 사라짐
어차피 대부업자들한태 중요한건
공동명의라서 대출이 된다가 아니라
대출아 된다 거든
사채 도른새끼들 저게 가능해???
대충봐고 제1금융권은 절대불가능이고 제2금융권도아닌거같고 3 4쯤되는데 저기쓰면 신용도 나락행인데ㅋㅋ
저래놓고 제때 안갚아서
아파트 넘길위기 닥치면
저 김치는 어떻게 댐
남편한태 이혼소송하고 위자료 받고 빚은 나몰라라하고 사라짐
뭐긴 뭐야 위자료 땡겨쓴게 되는거지
공동명의라서 이혼사유로 인정 안돼기때문에 남편은 빡돌지만 돈한푼 못받고 합의이혼 해주는 미래만 기다리고있음
위자료는 이혼 사유를 만든 사람에게 받는 위로금이니 남자가 받아야징...
광고같은데
? 상환 못하면 아파트 담보로 잡힐텐데
공동명의자 한명이 동의를 안했는데 법적으로 담보처리 할 수 있다는건가?
친족상도래에 따라 부부 동거하는 직계가족간엔 절도,사기등의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거랑 같지않을까
아파트 정도 가지고 있으니 이정도의 소액은 갚을 능력 된다 보고 신용으로 빌려주는듯 아파트 담보잡는게 아니라 그러면 그냥 이혼하면 됨 혼자 지1랄 하느라 빌린돈이라서 그냥 다 쟤가 갚아야됨
그 이혼도장 안찍어주면 어떻게 됨?
그럼 그냥 신용대출을 하는게 낫지 않나?
왜 저런걸로 대출을 받는거징..;;
그럼 남편이 알잖아
몰래 어디서 돈 펑펑 쓰고 메꿀 수가 없으니 저걸로 틀어막은듯
사채 도른새끼들 저게 가능해???
대충봐고 제1금융권은 절대불가능이고 제2금융권도아닌거같고 3 4쯤되는데 저기쓰면 신용도 나락행인데ㅋㅋ
어차피 대부업자들한태 중요한건
공동명의라서 대출이 된다가 아니라
대출아 된다 거든
어떻게 아파트 값 절반만 남편이 가지고 채무는 아내한테 다 떠넘기는 방법 없나
허어..
저러면 위자료 주고 암걸리느니 그 돈으로 조선족 고용해서 공구리 치는게 나아보이는데
이제 공동명의 해달라는 여자는 손절하면될듯
흠
지분대출의경우 지분따라서 담보비율 측정한다 생각하면됨
간단하게 2억짜리아파트, 아내:남편=1:1 지분, ltv 70%까지 대출가능이라면
아내 명의로만 담보가액이 1억나오고 7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함
아파트를 쪼갤 수도 없고, 생면부지의 타인과 공동명의로 바꿀 수도 없을텐데 어떻게 아파트의 절반을 담보로 잡음..?
만약 진짜 못갚아서 아파트 "절반" 이 넘어가게 되면 어케되는거지..? 은행에서 아파트를 가지고, 남편한데 아파트 싯가의 절반만큼 돈을 주나?
돈 못갚으면 아파트 팔아서 상환해야함
아니면 딱지붙는다
그니까 내가 말한 대로, 아파트를 팔아서 전체 판매액의 50%는 남편이 가져가고, 나머지 50% 중에서 아내의 대출을 갚는거임?
남편명의인것도 된다는거보면 주담대가 아니린 그냥 신용대출같음
말투나 단어 강조형식만봐도 광고인게 뻔한데 저런데 넘어가는 우동사리들이 있다는거지?
그냥 무대뽀..
저거 불법아님?
어떻게 본인동의없이 된다고할수있지?
저것도 개인정보도용아니여?
공동명의라서, 명의 지분의 절반이 아내한테 있으니 가능한듯..
마치 주식회사의 주식을 가진 주주가 자기 주식을 어디에 팔아치우든 상관 없는것 처럼..
근데 주식은 애초에 지분이면서 자산이니 팔아치우면 그만이지만, 아파트는 멀쩡히 살던 아파트를 팔아치워서 남편 손에는 그 판매액의 절반만 남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