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 비꼰 것에대해 화내네요
헛 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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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장님 화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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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저도눈물이
ㅠㅠㅠㅠㅠ
오세이돈 니기미 호로새끼
그러게요.
더러운 놈들에게 모욕당하는 노 회찬에
울컥해서 한참을 말없이 서있네요
동갑내기로 한시대를 같이 뜨겁게 호흡한 친구로서 친구의 죽음을 욕되게한 그들에게 일침을 놓네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나저나 손석희 사건은 어찌 돼 갑니까 내편 아니였으면 뭍혔다고 난리였을건데
레카기사가 불어서 끝난거아녜요?
요는 기자와의 사건인데 레카기사 말 바꾸기 했다고 끝납니까
뭍힌게 아니라 원래 아무일도 아니었으니 아무일도 아니게 풀린거죠 ㅡㅡ
껀덕지가 있었다면 기레기들이 가만히도 있겠네요 ㅋㅋ
그럼 그 기자는 뭐죠 거짓말한 건가요 기자는 어찌 되나요 반대쳔에서 거창하게 변호사 모으더니
정확히 말해 뻥튀기로 부풀린거죠? 아니 인간이면 딱 보이지 않나? 친구 없어요? 친구가 쓱 밀면 어? 너 나 쳤어? 너 고소미! 이러시는분인가보죠? 딱 그쪽부류... 하아... 죽으실때 친구 없으면 외로워요. 정신차리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 마음으로 저려옵니다.
오세훈......너무갔어..
토착왜구들은 누가누가 막말 심하게 하나 경쟁해서 1등하면 지지자들이 가장 좋아해주니까 막말하기 대회하는 듯
신라는 흉노가 세운 나라다.
흉노어는 첫음절을 높인다. 그래야 말을 타고 달리는 벌판에서 자기가 말에 주목하게 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단어, 흉노들은 한을 높여 발음한다. 왜 역시 한에 해당하는 かん을 높게 발음한다.
흉노와 왜는 공통적으로 자신들의 더러움을 가리기 위해 남의 허물이 아무리 사소해도 크게 부풀린다.
흉노와 왜는 잔인하고 포악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다 조금이라도 불리해지면 순식간에 피해자인 냥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다시 상황이 유리해지는 듯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교활하고 더러운 짓을 거침 없이 한다.
늘 싸움을 해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강한 자에 비굴하고 약해보이는 자에 포악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번식력이 강하다. 농경사회의 노동력으로서 개체 증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교미에 집착한다. 그래서 전쟁에 나갈 숫컷 하나가 더 가치 있기 때문에 농경민족보다 숫컷 우위의식이 강하다.
왜와 흉노들이 교미관련 문화가 발전한 것은 당연하다.
현재도 흉노 지역은 위 특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태어나 10년을 살다 타지로 가도 흉노어 억양을 쉽게 지우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은 그놈들 스스로 증명한다
에휴 아직도 이러고 사는 분이 계시네요
부끄러운 줄은 알고 사십니까
아니면 모른척 하시는겁니까
저두 아까 성태가 죽었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요 ㅜㅜ
너무나도 뻔뻔한,, 스스로 마주보기를 외면하다 부끄러움을 잊은 사람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