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88791

ㅋㅋㅋㅋ 유게 왜 이러냐

| 22 8231

알바 시작 시간이야?
징하다 정말




댓글
  • 술먹은면에반게리온 2019/04/03 22:31

    1948년 육군 소령으로 진급한 박정희는 육군본부 정보국에 근무하다가 '여수순천반란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았다.
    그는 11월 11일 군 수사당국에 체포되었다. 결국, 박정희는 반란기도 혐의로 기소되어 1948년 12월 20일 군법회의에서 '파면, 급료 몰수,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는 '심사장관의 조치'에서 "징역 10년으로 감형하며, 감형한 징역을 집행정지함"이라고 통보받았다.
    당시 확인장관은 육군 최고책임자인 참모총장 이응준이었다. 그는 일본군 대좌(대령) 출신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큰 의문을 제기한다.
    좌익이 주도한 일련의 사건들(43제주항쟁, 102대구항쟁, 여수순천 반란 등)에 대해 무자비한 유혈진압을 하던 살벌한 남한 사회에서 남로당 당원으로서 '반란을 기도'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현역 육군 소령 박정희가 어떻게 집행정지로 풀려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런 의문에 대한 답으로 김재홍 교수(경기대)가 쓴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한다.
    "박정희는 자신이 알고 있던 군부 내 남로당원들의 이름을 군 특무대에 실토했다.
    박정희는 '김창룡 특무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동료를 밀고하는 진술서를 쓰고 그 대가로 풀려났다.
    그 진술서에 기재된 리스트를 토대로 악명 높은 특무대의 고문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1천명 안팎의 장교가 숙정당하고 그중 상당수가 처형된 것으로 추산된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에서 신생 독립국인 대한민국의 장교로 변신했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동료를 배신한 기회주의자로의 행각은 끝이 없었다."

  • 나무무무무 2019/04/03 22:31

    문빠 알바 지겹다

  • 싸이싸이다 2019/04/04 22:28

    만약에 노통사진 이렇게.했음 난리났겠지?

  • 냐홍 2019/04/05 22:27

    이제쉬작?인가..

    (yhGos4)

  • 보배로본세상 2019/04/05 22:27

    혐짤붙입시다

    (yhGos4)

  • 싸이싸이다 2019/04/05 22:28

    만약에 노통사진 이렇게.했음 난리났겠지?

    (yhGos4)

  • 손우리 2019/04/05 22:33

    개와 사람은 구별줄 알지?
    저위에 두사진의 개종자들은 사람새끼가 아니거든.

    (yhGos4)

  • 그래진심이다 2019/04/05 23:15

    @손우리 명답!

    (yhGos4)

  • 웃기는놈 2019/04/06 22:33

    박통이 신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에효..... 이런말한들 알아듣겠냐?
    쉽게 말할께 그렇게 빨아대던 박통은 너를 무장 공비로 만들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해도 모르지.

    (yhGos4)

  • 파주토종닭 2019/04/07 22:30

    태민오빠가 크고좋은 신상사온다고했엉♥

    (yhGos4)

  • 불굴의찌찌 2019/04/07 22:30

    문베충 대깨문들 사랑합니다~^^
    재앙이 쭈욱쭉~ 빨아주세요~^^
    잘못해도 비판하지 마시고 빨아주셔야
    깨어있는 문베충들이 돌아서니까요~♡♡

    (yhGos4)

  • 손우리 2019/04/07 22:33

    김일성 좃이나 깨물고 와라.. 빨갱이가 시키디?

    (yhGos4)

  • 불굴의찌찌 2019/04/07 22:35

    @손우리
    꺼져 토착왜구 절라도 섹캬~^^
    일성이 좃 깨물면 느그 이니가 존나
    시러할걸~^^

    (yhGos4)

  • ZK5LTGDI 2019/04/08 22:30

    뭐허냐 대깨문들 블라 짓거리 안하고~

    (yhGos4)

  • 손우리 2019/04/08 22:34

    빨갱이 새끼들이 시키더냐고?

    (yhGos4)

  • 나무무무무 2019/04/09 22:31

    문빠 알바 지겹다

    (yhGos4)

  • 손우리 2019/04/09 22:35

    빨갱이 새끼들이 시키냐고 묻잖아? 싹다 잡아다 불구덩이에 처넣야 정신차리지

    (yhGos4)

  • 술먹은면에반게리온 2019/04/10 22:31

    1948년 육군 소령으로 진급한 박정희는 육군본부 정보국에 근무하다가 '여수순천반란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았다.
    그는 11월 11일 군 수사당국에 체포되었다. 결국, 박정희는 반란기도 혐의로 기소되어 1948년 12월 20일 군법회의에서 '파면, 급료 몰수,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는 '심사장관의 조치'에서 "징역 10년으로 감형하며, 감형한 징역을 집행정지함"이라고 통보받았다.
    당시 확인장관은 육군 최고책임자인 참모총장 이응준이었다. 그는 일본군 대좌(대령) 출신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큰 의문을 제기한다.
    좌익이 주도한 일련의 사건들(43제주항쟁, 102대구항쟁, 여수순천 반란 등)에 대해 무자비한 유혈진압을 하던 살벌한 남한 사회에서 남로당 당원으로서 '반란을 기도'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현역 육군 소령 박정희가 어떻게 집행정지로 풀려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런 의문에 대한 답으로 김재홍 교수(경기대)가 쓴 (누가 박정희를 용서했는가)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한다.
    "박정희는 자신이 알고 있던 군부 내 남로당원들의 이름을 군 특무대에 실토했다.
    박정희는 '김창룡 특무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 동료를 밀고하는 진술서를 쓰고 그 대가로 풀려났다.
    그 진술서에 기재된 리스트를 토대로 악명 높은 특무대의 고문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1천명 안팎의 장교가 숙정당하고 그중 상당수가 처형된 것으로 추산된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에서 신생 독립국인 대한민국의 장교로 변신했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 동료를 배신한 기회주의자로의 행각은 끝이 없었다."

    (yhGos4)

  • 술먹은면에반게리온 2019/04/10 22:38

    여긴 친일에 빨갱이 새끼등장 친형도 빨갱이 친한 동네 형도 빨갱이

    (yhGos4)

  • 최고존염 2019/04/10 23:19

    뭔 삐라를 뿌려분다냐?
    한개인이 쓴 소설은 팩트로 받아들이면서
    메이저언론은 찌라시로 몰아버리는
    우덜식 증거주의에 부랄을 탁치게 만드네 ㅋㅋ
    3.1운동 분포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128089
    지역별 기초수급자 현황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import/619403/1/1
    http://m.nocutnews.co.kr/news/amp/4574278
    보험사 가입거부지역
    http://m.blog.daum.net/sillasouls/492?tp_nil_a=2
    전국한방병원 현황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13009453002058&type=outlink&ref=https%3A%2F%2Fwww.google.com

    (yhGos4)

  • (yhGos4)

  • 냐홍 2019/04/11 22:33

    ㅇㅂ병신들 드뎌 오늘 입금 됐나보군..ㅋㅋㅋ

    (yhGos4)

  • 당진현대대장간 2019/04/11 23:40

    박정이 강O을 밥 먹듯이 해서
    이빨에 털꼈네

    (yhGos4)

(yhGos4)

글쓰기 목록
  • 누나 빌런.jpg [27]
  • | 2019/04/03 22:33 | 2995
  • 아... 사무방 x라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6]
  • | 2019/04/03 22:31 | 4032
  • 망원렌즈 하나 들일생각인데 뭘 살까요? [6]
  • | 2019/04/03 22:30 | 3532
  • 순간 제 두눈을 의심했네요 ㄷㄷㄷ [9]
  • | 2019/04/03 22:29 | 2617
  • ㅋㅋㅋㅋ 유게 왜 이러냐 [23]
  • | 2019/04/03 22:27 | 8231
  • 어느 가게의 채용면접 [56]
  • | 2019/04/03 22:26 | 2679
  • 한국인이 손으로 항문삽입 시도하면 외국인이. jpg [30]
  • | 2019/04/03 22:26 | 2817
  • 부실공사 현황. [25]
  • | 2019/04/03 22:24 | 5577
  • 찐따의 자기위로법 ㅋㅋㅋㅋㅋㅋㅋ [26]
  • | 2019/04/03 22:23 | 5396
  • 자칭 "마법사" 수준.jpg [68]
  • | 2019/04/03 22:22 | 3596
  • 조리개 F1.2라는게 참 [20]
  • | 2019/04/03 22:19 | 5459
  • 시원한 뉴스 [16]
  • | 2019/04/03 22:18 | 4199
  • 태일이가 계속 솔로로 사는 이유. [22]
  • | 2019/04/03 22:13 | 4609
  • 펩시가 한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속 하는 이유.eU [105]
  • | 2019/04/03 22:12 | 3229
  • 현실에 존재하는 사기캐 [15]
  • | 2019/04/03 22:12 | 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