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싸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인데....
자기가 장신병자인 걸 알까요?
많이 보시는 곳이라 퍼왔습니다.
본인이면 정신 좀 차리라구요!
https://cohabe.com/sisa/988580
자기가 미친놈이라는 걸 알까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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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택배로 돌려보내주나요?
1회용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위꼴할듯 ㄷㄷㄷ
버스 기사가 잘못이네요. 이런건 막았어야.....
봉투째 들고타면 알 수가 없죠.
군만두가 빠졌네요
정류장에서 짜장면 시켰는데 버스 출발시간에 맞게 와서 ? ㄷㄷ
그냥 어릴때 가정교육 못받은 불쌍한사람
혼밥러들은 장소를 안가리죠.
당당하게 먹어야죠.
ㅋㅋ 참 별이 별..
주작
헐......
세상 돌삐 참 많아요 ㅎ
저정도면 버스 안에 냄새가 가득 찰것 같은데....음...;
지하철 김밥먹는ㄴ도 있는데요 뭘..ㅋㅋ
모르기보다 남들을 무시하는거겠죠. 나만 되면 된다..?
세상은 넓고 ......
저정도면 양호합니다
저는 1호선 퇴근시간에 만원일때 전동차 가운데 서서 편의점 도시락 까먹는 사람도 봄
내 옆이었으면 발 ㅗ육두문자 나왔을듯 ㄷㄷㄷㄷㄷ
흠 머... 냄새가 고약한것도 아니고,,, 그냥 신경 안쓸정도 되지 않아요? 굳이 머... 매너를 안지키는거 정도지 욕하고 머라 할정도는 아니지 않나?
멀미에 민감한 사람은 냄새때문에ㄷㄷㄷ
아 그런가요? 가끔 휴계소에서 머들 사가지고 와서 드시는거나 예전에 어렸을때 학교나 성당서 어디 단체로 놀러갈때는 일부러 안에서 음식도 나눠주고 그러던데,,, 다들 별말들이 없던데... 저도 멀미 심한데 그런 냄새로 멀미한적이 없어서.... 저만 이런가보네요 ㅋ
흠.. 이쯤이면 누군가가 소설을 써 주실때가 되었는데..
그날은 참 운수가 좋았었다.
아주 오래전 돈 벌러 떠났다는 아버지를 만나러
처음으로 서울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