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그 시절...
날 꼬셔서 흑흑ㅜㅜ
하루는 남대문을 가자더니 어디 이상한
허름한 집에를감..
볼일있다고..그런가부다했는데..
왠 꼬부랑 할머니 한분이 나오시더니
무슨 봉지를 건네주고 그 누나는 돈을 건네주더니
바로 집에서 나옴
그리고 누나 집가기전 편의점서 박카스인가를 몇병사들고
가더니 아까 할머니한테 받은 먼 약을 집어넣음
S라고 적힌 하얀알약인데 그걸 박카스에 타서
자기 친구랑 먹더니
나도 먹으라고..기분좋아진다고..
난 절대 싫다고 안먹었는데
둘은 그걸 먹더니 헤롱헤롱 거리기 시작
직감했죠
아 마약류구나..ㄷㄷ
그리고 그 다음은
심의를 준수하기때문에 여기서 이만
슝
https://cohabe.com/sisa/98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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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입니다..
끝은 내셔야죠~
아 남대문에는 없는게 없군요ㄷㄷㄷㄷ
불감증인 사람들이 그거 먹으면 바로 환장하겠네요 ㄷㄷ
슝.... 성게로
ㄷㄷㄷ
아니 마약은 안 드셔도 할 건 하셔놓고, 심의는 준수해도 할 말은 하셔야죠!!!
형...형사님 여깁니다
마약사범을 현장에서 목격하고도 신고하지 않았으므로, 미신고죄로 즉각 속히 날래날래 싸게싸게 체포하라우~!!!
친구?? 스리섬??
그거 아로나민 S
이건 뭐
똥싸다가 밑도 안 닦고 나온 격
그 S가 샤잠!!
삼아일랜드 하셨나요?
연재들어가나요? ㄷㄷㄷ
돼지발정제네요.
아니 이사람이 낙장불입
일수 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