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이 저렇게 훈훈할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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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떡판사는 약자서민에 냉정한데.....
저 판사님 유명하죠. 딱딱한 분위기의 재판장을 그나마 부드럽게 풀어주시는분.
저 판사님 유명하죠. 딱딱한 분위기의 재판장을 그나마 부드럽게 풀어주시는분.
더 유명한 일화가있죠 판사님
손자랑 피의자가 손자친구
대한민국떡판사는 약자서민에 냉정한데.....
아.. 눈가가 촉촉해질정도로 훈훈하네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동방의 방가국에선 씨알도 안먹혔을 판결이군요
저...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설명좀...
빨간불에 섰어야 하는데 근처에 남자가 서있어서 겁이나서 지나간거 같아요. 씨씨티비에 신호위반이 찍혔고 아이에게 너라면 엄마의 심정을 이해했겠니?네~~~오케이 훈방..이런거 같아요..
화면속의 남자는 구걸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저도 빅아일랜드 운전하다가 월마트쪽에서 몇번 마주쳤었구요..
어딜가나 종종 목격됩니다.하지만 구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여성을 타깃으로 저런부류의 사람들의 강력범죄가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시고 본문보시면 이해하실꺼예요!
신성한 법정을 누가 소란스럽게해요!!!! 나한테 까불지 마란말이야!!! ㅎㅎㅎㅎㅎㅎ 원래 없던 애들이 뭘 하나가지면 지가 왕인줄 알고
천조국은....감성에 의한 훈훈한 판결이 종종 있는거 같네요....ㅎㅎ
별 시답지 않은. . .
좋다
토착왜구 판사들은 토착왜구와 재벌들에게만 친절하고 한국서민들에게는 엄벌을 가하죠.
남자가 서 있어서
무서워서 신호위반을했다..
총 소유가 합법인 미국에선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아 이건 생각지 못했던 거네요..
판사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사려 깊은 판결에 감동 받고 갑니다.
대한민국 판사도 저리 관대합니다
대신 집안에 돈이 100억 이상있거나
TV에 자주 나오는 유명인일 경우
그리고 자신과 학연 지연이 겹칠 경우에만 국한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