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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가 실검이길래(극혐주의)

월클히토미 | 2019/04/03 08:10 9 4278

당연히 에이핑크 보미인줄 알았는데, 그 보미가 아니었군요.

근데 애기 때릴곳이 어딨다고 뺨을 때리는지 ㅡㅡ
훈훈한 마음으로 우리 보미 보러갔다가 아침부터 기분 잡치네요.

soraya 2019/04/03 08:10
아이돌 보미 인줄 안 히토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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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히토미 2019/04/03 08:13
진짜 아이돌 보미인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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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방누나 2019/04/03 08:17
저도 이거보고 너무 놀라서...
이거 국민청원 참여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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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히토미 2019/04/03 08:19
링크 보고 바로 했습니다. 20만 금방 넘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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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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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히토미 2019/04/03 08:13
엥? 이걸 정부탓 하는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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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24240 2019/04/03 08:21
이렇게도 생각할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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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여 2019/04/03 08:12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하나?
저러고 어디가서 돌보미 또 할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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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히토미 2019/04/03 08:14
더 찾아보니까 자는 애기도 때리네요; ㄷㄷㄷㄷ
제 상식으로는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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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방누나 2019/04/03 08:17
저도 이거보고 너무 놀라서...
이거 국민청원 참여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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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넘어가 2019/04/03 08:14
개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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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방누나 2019/04/03 08:17
저도 이거보고 너무 놀라서...
이거 국민청원 참여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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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ya 2019/04/03 08:15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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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bingsoo 2019/04/03 08:23
아침부터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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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uel™ 2019/04/03 08:27
ㅅㅂ 백일 지난 딸을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욕이 한사발 나오네요
저였으면 저 쌍년 죽기직전까지 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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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i46 2019/04/03 08:33
이렇게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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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뛰는심장 2019/04/03 08:36
아오...우리아들이랑 개월수가 같은데 ㅅㅂ년 잡아 찢어버리고싶네요 눈물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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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이간다 2019/04/03 08:50
풀파워로 귀싸대기 쳐버리고싶네요 개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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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CX 2019/04/03 08:15
동영상보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Cctv가 있는줄 뻔히 알면서 저짓을 한 인간은 극형에 처해야하지만 이나라법이 저런 쓰레기들에게 한없이 관대한다보시 고잡 벌금 언마나오겠죠,억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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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방누나 2019/04/03 08:20
저도 이거보고 너무 놀라서...
이거 국민청원 참여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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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2019/04/03 08:16
전문성도 없는 사람 주먹구구로 뽑아서
용돈벌이나 시키자고 하는 사람이니
이런 사고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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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컨트롤 2019/04/03 08:16
저런건 부모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서게해야됨
아마 죽일지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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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2019/04/03 08:19
정부지원.. 사람탓을 해야지 저런 사람인걸 서류 면접으로 알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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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it 2019/04/03 08:20
아이폭행은 징역 10년이상 하면 이런일 절대 안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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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방누나 2019/04/03 08:24
저도 이거보고 너무 놀라서...
이거 국민청원 참여했습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7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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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코드 2019/04/03 08:49
살인 강도 강O이 형량이 적어서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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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24240 2019/04/03 08:23
돌 된 아기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아기 뺨 때리는 장면보면 눈물이나네요..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은 사랑받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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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보면짖는개 2019/04/03 08:24
3개월을 내자식을 지옥에 놔뒀다고 생각하면... 부모의 마음은.... 저라면 그자리에서 뚝빼기 깻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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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un 2019/04/03 08:36
저 개썅년 진짜 찢어죽여도 시원찮을년..
아오ㅡㅡ 개빡치네ㅡㅡ X발년..
진심을 다해 아가리부터 찢어버리고 싶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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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ξ사당부르스♬ 2019/04/03 08:41
정부에서 글케 시키드냐?
쥑일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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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a 2019/04/03 08:42
전 이래서 둘째 포기했습니다. 사설 아이 돌봄 한달에 300 가까이 줬는데 애 목욕탕에 놔두고 핸드폰질(와이프한데 걸림) 애 방에 가두고 울어도 놔두고(cctv확인) 등 나라에서 보낸 아이 돌봄은 때 타올로 얼굴 밀고 때리고... 저런거 보면 이성 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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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 2019/04/03 08:46
글만 봐도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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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다시 2019/04/03 08:46
이 미친년이 진짜 내애하테저랬음 집들어가자마자 이단옆차기부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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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이간다 2019/04/03 08:52
저라면 저거 확인하고 일부러 술좀먹고 집에들어가서 얼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패겠네요
그리고 술먹어서 감정이 격해졌고 고의는 없었다 시전하면 벌금 맞고 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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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불곰 2019/04/03 09:14
동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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