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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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이!
사라지죠!
일리가 있네.
페도쩡을 넣었다면 다른 죄목으로 깜빵 넣을 수가 있네
감탄했다.
비꼬는말이네 ㅋㅋ
감쪽같이!
사라지죠!
일리가 있네.
감탄했다.
페도쩡을 넣었다면 다른 죄목으로 깜빵 넣을 수가 있네
영국인가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원주인이 처벌받았다지?
갑자기 공원에서 급똥싸다가 강아지가 다가와서 당황하는데 개주인이 와서 자기똥 가져갔다는 이야기 떠오른다
나는 은행봉투 썰
저쪽동네는 진짜 소매치기 존나 당당하게 하더라 십새들
걸려도 오우 이러고 가 미친새키들이 ㅋㅋ 경찰들도 별반 제지 안하는 느낌이고
우리가 옐로우 몽키라서 그래.
우리가 화이트 잉글리쉬였고, 소매치기가 니그로였으면, 소매치기는 그날 반뿅뿅 됬음.
영화 바스티유 데이인가 그거생각나네 그건 안에 폭탄들었는데
소매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하다 카메라도 사라짐
유럽은 난민들 들어와서인지 소매치기 예전보다 더 많은거 같음
아니야 유럽은 원래부터 많았음
원래부터 있던 난민인 집시들..
미국 놈들도 남의집 앞에 있는 택배 들고 가더만
도둑새끼들 존나 많더라
인간 참피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택배상자에 특수장치 설치해서 골탕먹이는 영상까지 있음 ㅋㅋ
사람 사는 곳 어딜가나 다 똑같다
ㅋㅋㅋㅋㅋ 엿도 먹이고 쓰레기도 처리하고 좋네 ㅋㅋㅋㅋ
저러면 카메라가 사라짐
유럽 애들 시민의식이 내 환상만큼 높지는 않은거 같더라
소매치기, 사기 드럽게 많다는거 보면
두달전에 파리에서 악명높은 사인단 애들한테 습격당함. 내 바로 옆에 동양인 여자 2명 있었는데 굳이 나한테 온거 보면 혼자 다녀서 그런듯.
대략적인 내용은 횡단보도 건너는데 15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들 5명이 접근하면서 영어 하냐고 물어봄.
얘네 소매치기인걸 알고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이미 5명은 날 포위했고 내가 빠져나가려 하니 갑자기 포위하고 있던 애들이 내 옷을 잡고 존나 흔들기 시작함. 잠시 당황했다 아차 싶어서 보니까 손 하나는 주머니에, 손 하나는 가방에 들어가 있었음. 근데 당시 주머니에 보조베터리 선이 엉망으로 엉켜있어서 제일 밑에 있던 지갑을 지켜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