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986899
윤지오씨 신변보호 소홀 경찰, 직무유기로 고발.
- 공포의 차량 관리 [62]
-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4/02 12:30 | 5672
- 음란물 아닌데 음란물신고라니 478초펑 [11]
- 로이드미 | 2019/04/02 12:29 | 4958
- 1635z에서 1635gm으로 갈아탔습니다 [6]
- 두물머리에늑대 | 2019/04/02 12:28 | 5940
- 세계의 정치 근황.news [86]
- 대동강 | 2019/04/02 12:25 | 6016
- 왕따피해자의 팩트폭력 [22]
- 퇴근만이살길이다 | 2019/04/02 12:25 | 2900
- 한국 성범죄 발생률 세계 4위 [33]
- 가슴매니아 | 2019/04/02 12:23 | 5312
- 윤지오 검색안되는 신문사 [0]
- 1가구2주택 | 2019/04/02 12:23 | 3728
- 삼양 85.4 잠시 사용기 [21]
- MORE66 | 2019/04/02 12:21 | 2316
- 윤지오씨 신변보호 소홀 경찰, 직무유기로 고발. [17]
- 대마도는한국땅 | 2019/04/02 12:20 | 1560
- 경규옹 일침 [19]
- 루리웹-6018664017 | 2019/04/02 12:19 | 3159
- 혼밥중입니당. 90마m3 [3]
- 크림치즈호빵 | 2019/04/02 12:17 | 2793
윤지오 글은 닥추
대통령 하나만 바뀐 대한민국
배운분이네...
배운분이네...
윤지오 글은 닥추
대통령 하나만 바뀐 대한민국
어느 정권이든 예전 장x동 같은 신복이 잇어야 하는데 말이죠
저러면. 대한민국 경찰 거의 다네
후...이제는 할말도 없다.
스마트워치에 위치추적으로 더욱더 위험해지는거아닌가몰라...
그러게 여자부는 뭐하고 있는거요?
이게 직무유긴지 뇌물을 먹은건지 조사해야 할 사안이 아닌가?
그냥 귀찮아서? 직무유기로 대응이 10시간 동안 없었다는 건 말이 안될듯 하고.. 윗선의 눈치를 보고 담당자들끼리 떠넘기다가 그랬는지, 아니면 누구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았는지, 누구의 청탁을 받았는지 심히 의심됩니다.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아~~ 이분은 정말 내가 옆에서 꼭 지켜주고 싶은데.. 뭔 방법 없을까요??
"보복이 우려되는" 이 대목에 집중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요.
여가부 뭐하냐~~~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고 위치 추적기 까지 받았는데.. 강건너 불구경 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