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찰은 윤씨의 거주지역을 노출하기도 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동작경찰서에서 전문경찰관이 윤씨 신변보호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변보호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글을 올려 경찰에 대한 비난 여론이 쇄도한 바로 다음 날 일어난 일이다. "관할 경찰서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밝혀도 될 것을 민 청장은 동작경찰서라는 것을 특정한 것이다.
방패로 치겠다는 뜻이었네 ㅋㅋㅋ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913035
심지어 청원글 내려달라고 말함
증인을 보호해봤어야 이런 기초적인 사실을 알지
증인 조지기만 했으니까 그냥 위치 까발려 버리는 폭력경찰 클라스~
독립수사권(웃음)
지키라고 했더니 가서 죽이라고 종말유도를 하네
민중의 지팡이이라는게 사실 민중을 후려패는 지팡이였던거야 ㅈ같은 범죄자새기들아
이젠 위치까지 대놓고 공개해주시네
독립수사권(웃음)
증인을 보호해봤어야 이런 기초적인 사실을 알지
증인 조지기만 했으니까 그냥 위치 까발려 버리는 폭력경찰 클라스~
지키라고 했더니 가서 죽이라고 종말유도를 하네
민중의 지팡이이라는게 사실 민중을 후려패는 지팡이였던거야 ㅈ같은 범죄자새기들아
여기에요! 여기! 수준이네요...
이젠 위치까지 대놓고 공개해주시네
빨리 액션 취하라고 경호도 안하고
스마트워치도 씹고 청원글 내려달라 뒤로 협상하고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