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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건데 다시 정독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빠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어찌 법관들이 알겠는가...
예전에 봤던 건데 다시 정독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빠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괴롭힌 놈들 죽여 버리고, 미친척 하고 정신 병원에 있다고 차츰 좋아 져서, 퇴원 하여.
남은 인생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미친척 안해도, 제정신일리가 없겠죠.
아차, 죽이는 것 보다 병신 만들어 버리는게 좋으니, 생명에 지장 없지만 불구로 만들어 버리는게 더 나을 겁니다.그래야 부모랑 함께 평생 고생 하지.
손가락이나 무릎등 관절 부분을 복잡 골절 시켜 버리면, 인공 관절 넣는다 하더라도 영원히 정상적인 활동 못할테니.
이에는 이 우리 애가 죽었다면, 한 5년 감방갈 생각으로 아주 다 작살을 내 버린다.
하....먹먹하네요
방관한 선생 개새
ㅅㅂ 판사들
지 자식이 그렇게 됬어봐라 에혀
3명 다 못 죽인게 한이 되겠네요
글 다읽고 갑자기 손이 떨리네
소리없이 고통스럽게 죽여버렸어야는데
ㅅㅂ 더러워서... 세상이 못지켜줘서 한가정이 박살나네 나같음 학교에 불질렀다 다 죽어버리라고 이세상이 한번 뒤집어져야 바뀌지 그전에는 절대 안바뀐다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네.....
어휴~!나같아도 아버님하고 똑같이 했을겁니다.아버지 범죄자아니고 우리나라 평범한가장이고 가족을 사랑하시는분입니다.아버지 잘모시세요~!
정말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