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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범죄자의 딸입니다

댓글
  • 줄모자 2019/04/01 02:09

    예전에 봤던 건데 다시 정독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빠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 설호아빠 2019/04/02 02:07

    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어찌 법관들이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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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모자 2019/04/02 02:09

    예전에 봤던 건데 다시 정독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빠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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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우앙 2019/04/02 02:09

    괴롭힌 놈들 죽여 버리고, 미친척 하고 정신 병원에 있다고 차츰 좋아 져서, 퇴원 하여.
    남은 인생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미친척 안해도, 제정신일리가 없겠죠.
    아차, 죽이는 것 보다 병신 만들어 버리는게 좋으니, 생명에 지장 없지만 불구로 만들어 버리는게 더 나을 겁니다.그래야 부모랑 함께 평생 고생 하지.
    손가락이나 무릎등 관절 부분을 복잡 골절 시켜 버리면, 인공 관절 넣는다 하더라도 영원히 정상적인 활동 못할테니.
    이에는 이 우리 애가 죽었다면, 한 5년 감방갈 생각으로 아주 다 작살을 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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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3008차주 2019/04/02 02:12

    하....먹먹하네요
    방관한 선생 개새
    ㅅㅂ 판사들
    지 자식이 그렇게 됬어봐라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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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2019/04/02 02:25

    3명 다 못 죽인게 한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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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지 2019/04/02 04:27

    글 다읽고 갑자기 손이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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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ZEUP 2019/04/02 04:36

    소리없이 고통스럽게 죽여버렸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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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레인져 2019/04/02 07:02

    ㅅㅂ 더러워서... 세상이 못지켜줘서 한가정이 박살나네 나같음 학교에 불질렀다 다 죽어버리라고 이세상이 한번 뒤집어져야 바뀌지 그전에는 절대 안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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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천으로 2019/04/02 07:20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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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풍호지기 2019/04/02 09:06

    어휴~!나같아도 아버님하고 똑같이 했을겁니다.아버지 범죄자아니고 우리나라 평범한가장이고 가족을 사랑하시는분입니다.아버지 잘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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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와세 2019/04/02 09:10

    정말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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