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없는 짤방)
지난 28일, 충북 청주에 사는 20살 유튜버가 국방부 민원실로 전화하여
"예비군 훈련 중 수류탄을 주워서 갖고 있다"고 신고함.
이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유튜버의 집으로 출동했는데
이 수류탄 수색에 군 폭발물처리반(EOD)과 경찰 20여명, 소방차량 4대와 소방관 13명 등 50명이 동원됨.
30분 가량 문제의 유튜버 집을 수색했지만 수류탄은 나오지 않았고
기가 막힌건 "수류탄이 집 2층 방에 있다"며 신고를 한 유튜버는 수색 당시 외출한 상황이었다고.
유튜버는 신고 5시간 뒤에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군대와 관련해 어떤 것이라도 해보라'라는 시청자의 요청을 받고 허위신고를 했다고 진술.
경찰은 경범죄처벌법상 '거짓신고'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거짓 신고할시에는 6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료형을 받음)
=_=
겨우 저정도 처벌로 끝이면 어글끌어서 번돈이 더 크겠네
60만원에 이름도 알리고 도네도 받고 이득이네ㅅㅂ
출동에 쓰인돈도 압수해야지
난 저런 개 빠가들한테 도네 해주는 호구돼지들을 더 이해 못하겠던데
선물로 수류탄 하나 까드리지
겨우 저정도 처벌로 끝이면 어글끌어서 번돈이 더 크겠네
법 뿅뿅 개꿀!
별풍 얼마 받으면 이득임?
누구냐 ㅋㅋㅋ
미쳤나..
60만원에 이름도 알리고 도네도 받고 이득이네ㅅㅂ
하꼬새끼일수도 ㅋㅋ
외국은 몰래카메라 이런쪽으로 심해보이기도 하더라.
출동에 쓰인돈도 압수해야지
선물로 수류탄 하나 까드리지
난 저런 개 빠가들한테 도네 해주는 호구돼지들을 더 이해 못하겠던데
에휴 저런세끼들은 유튜브 채널을 삭제해버려야지; 저게 뭔 쓸대없는 군-경 인력,시간낭비임;
유트브 조회수 시스템상
저거보다 더한것도 나올거 같다
멍청이..
이야 이건 그 미국에다 총기난사한다고 구라친 새끼마냥 합법적으로 조져야 되는데
으 ㅅㅂ아침부터 고구마백개
누구지 이름없는 유투버일게 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