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물어봐도 ㅂㅅ 같이 생긴 것들만 골라서 한듯

사실이니까요

맞는말이네

4개월 전 유럽 여행 다녔는데요...
못배운 애들이나 무뇌 하지
그 큰 미국에 문맹과 교육의 혜택을 못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한민국 인지도 높아요..
해외 나가보면 국뽕에 취하고 오는데요.
차는.. 토요타가 많구나..
그래도 현기 가끔 보임

맞는말이구만
Kpop지랄 해도 특정부류만
근데 인구대비로 보면 대단한 민족임

ㅋㅋ 웃겨 원주민 속이고 학살해서 땅뻿고 본국또한 배신해서 나라세우고 그나라엔 온갓 잡종들이 득실득실 지금은 돈 찍어서 돌려막기 하지만 얼마 안남았다~
브릭시트로 영국 나라가면 담은 니들이여~ 미쿡? 조선 망할때쯤 생긴 나란가? 중국의 속국?
중국가서 3년만 살아봐~ 중국이 왜 고대역사를 외곡하는지 금방안다~ 현재 중국이라는 땅에 한족이 몇년이나 지배했는지는 아나?
대대손손 노예로 살고 강자에 빌붙어서 살아온 족속이 한족임

ㅎㅎㅎㅎ

5000년간 거의 식민지배해서ㅜ그런가 아직도 중궈라면 물고빨고들 하더라

...모를수도 있죠 뭐
미국은 200년이라는 역사도 짧은데다가 영국에서 건너온 잡종이잖아!!

모를 수도 있는건 맞는데..
저것들 워낙 무식하다 해야할지, 아님 지 관심사 이외에는 무지하다 해야할지~
캐나다가 미국의 지방주 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는 것들도 종종 있는데~

쟈들은 고등교육 제대로 받는 자들이 절반이나 되려나?
우리나라야 한글이라는 위대한 문자덕에 거의 모두가 고등교육을 받고 있지요.

조선이 중국속국이었던건 사실.
이성계 역시 귀화 조선족출신이구..
폰팔이 자동차 팔이좀 한다고
우쭐되는 저능아들이 많은나라.

do you know 이 질문좀하지말자

조선시대에 중국식민지..맞는말임.. 그래서 전 조선시대를 ㅈㄴ 싫어함,

저거 자막조작판정남

교육 종사하신 분이,
영국에 가서 살다 왔는데,
하시는 말씀이,
대한민국 사람은
세계 국가들이 어디 있는지, 수도도 뭔지 아는데,
그걸 교육을 하기에 앎.
(솔직히 교육보단, 게임이나, 부루마블에서 많이 습득했을 듯 ㅡ.,ㅡ;;)
반면 다른 국가들은,
그걸 공부로 안 가르쳐 준다네요.
한국이라서 모르는게 아니라,
한국 외 다른 나라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절대 한국인은 이해를 못하지. 실제로 미국에서 한 일화가 있는데. 어떤 한국사람이 신호위반을해서 경찰에 잡혔는데. 그 신호위반한 한국인 그랬지. " 아니 방금 내 앞에 갔던 차도 신호위반했는데 왜 나만 잡아요!!!!" 그런데 경찰이 그랬죠" 지금 나는 니가 신호위반한 이야기를 하는중이야. 남이 어기든 지키든 너가 지켰으면 이런일이 안일어났겠지" 이렇게 까지 설명해도 한국은 계속 물고늘어짐 신호위반 나만했냐? 라고 답 없음. 죽을때까지 남과 비교하는 습성. 절대 못 버리지

서양 입장에선 한국은 짱개 속국 또는 일본 식민지로 밖에 안본다.

우리나라처럼 전국민 교육수준 높고 평준화된 나라 드물어요. 미국같은 경우 대도시 중심부 빼고는 대부분 미개한 인간들이 많다 있다보심 됩니다. 특히 흑인 멕시코 계열의 미개함은 심각함~ 짱개들 수준임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졸 쪽팔리는 댓글이 많음

이런 질문은 열등감아닌가요?
남의 나라 길거리에서 한국 얼마나 알겠습니까?
우리는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스웨덴 등등 얼마나 속속 알고 있어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을 비추면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 정도도 아니고 그냥 한국 그게 어디야
혹은
6.25 전쟁이나 북한 얘기를 하는 사람이 더 많죠;;;
미국이 아시아를 보는 눈은 일본이라는 왜곡된 렌즈를 거치는 탓입니다 (사사카와 재단 등 일본 극우 이익 대뱐하는 학자 언론 싱크탱크 정치인)
세계사 교과서에는 일본이나 중국 역사가 3~5페이지 나온다 치면 한국은 1페이지 (3국 시대 등 포함할 때)
근데 1페이지 나오는 거 드문 사례고 주로 일제강점기 & 6.25만 띡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해는 무조건 Sea of Japan으로 되어 있고
미국인들 일본이라면 환장합니다
일본 친구랑 자동차 딜러 놀러갔더니 일본 친구한테는 10분간 게임 애니메이션 차 등등 얘기하면서 질문하다가 한국인 친구한텐 그냥 그러냐고 하고 말았다고 친구가 울분을 터뜨린 기억도 나네요... 10년 전이지만요
그나마 중국은 땅이 크고 부자들도 중국어 배우니 위상이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대기업들이 국내에서 티키타카하고 지들 이익만 챙기지 말고 일본처럼 사사카와 재단같은 거 세워서 대응했으면 국가 이미지가 이 정도는 아니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10년 전만 해도 삼성도 일본 기업인 척하고 있었죠.. 대다수 기업들이 한국 기업인 거 굳이 안 드러냈었죠
이만큼 국가 위상 높아진 게 격세지감이지만 역시 여전히 갈 길이 멀군요...
그나저나 한국인이 무례하다니.. 지들이 얼마나 무례한지 알고 하는 소린가... 낙서같은 건 자중해야겠지만요
그리고 일본의 로비력 자금력 약화만이 일본의 한반도 영향력을 줄일 수 있고 그 길은 일본 여향 불매 & Japan Town 곧 생길 거 불매 (일본인들 대규모 투자) & 일본 제품 불매 밖에 없습니다. 기술 대체 불가한 부품들도 한국에서 품질이나 기술이 대체 가능하게 장기적으로 바꿔야죠...

해당 인터뷰는 애플 데일리라는 중국/대만계열 언론사입니다
네 짱깨 인터뷰 입니다

맞네.
중국과 일본에 속국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사는 나라

뭐 이런영상 캡쳐자료 보고 흥분들을 하나요

모를수도 있고 모르면 어때. 그런걸 왜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것네. 막말로 이태리에 대해서 물어보면 페라리 람보 밀란, 프랑스하면 잔다르크여? 그렇다고 우리가 미국의 루터킹이 뭘해서 유명한지 모르지않나. 뭐만하면 외신반응, 외국인 반응,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식. 이런주제 식상하고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음

미국 애들이 대체로 무식하거든.
동양의 작은 나라 신경쓸 필요도 없겠지만.

수천년이상 중국을 대국으로 모시고 산것도 팩트고 일본에게 침략당하고 지배당한것도 팩트.
외국에서는 당연히 큼지막한걸로 당연히 배우겠지.
까놓고 인도의역사하면 뭐생각나냐. 난 까놓고 동인도회사인가그거랑 영국부터 생각남.
원래 외국에 대해서 옆나라아니면 역사 잘 안배움.

뭐가 문제죠?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 역사 모르는게 문제죠..
저 사람들이 일본, 중국에 대해선
제대로 알것 같아요?
우리는 다른나라 얼마나 알까요.. ㅎ

외국에서 한국 물어보면 대부분 어디있는지도 모르는게 현실

맞는말이구만.
언제는 또 천조국 천조국
위대하다면 ㅋ

나도 다른나라 모름 그게 강대국인 미국이든 어디든 그거랑 똑같은거..

한가지 말 안한게 있네ㅋㅋㅋㅋ
공산화 되는 걸 막아줬는데도
통수치고 반미 외치는 개새끼들이 사는 곳이라고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이 미국인들보다 좀낫고 똑똑한건 사실이지만 우리도 서울한복판에서 비슷한 질문하면 크게 대답못할껄요.
베트남에대해서 아는거라 해봤자 하노이, 월남전 박항서 정도가 끝
덴마크에대해서 아는거? 진짜 많이아는사람이 안데르센이나 코펜하겐 얘기하고 말못할듯
핀란드에대해 아는거? 휘바휘바랑 노키아빼고 뭐 알까요
형제의 나라 터키에 대해 아는거도 거의 없을듯. 대부분 왜 형제의 나라라 부르는지 모르고 터키가 돌궐족 후예들인거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