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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들만 돈 워리라네....
https://cohabe.com/sisa/985080
안과 의사들이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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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들만 돈 워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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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먹고 사니까요 ㄷㄷㄷㄷ
돈벌려고 하는거죠 뭐...어차피 증상은 바로 나타날수도 몇년뒤에 나타날수도 있는거니...그때가서 후회해봐야 뭐 ㄷㄷㄷ
안과의사 지들은 안경쓰고 있음;
http://youtu.be/YB2dZxMaVLA
이 자료가 레전드
각막을 어떻게 붙이지... 접착제가 평생 가는건지 나이 먹어도 안구 모양은 그대로인가요
안붙여요. 눈물이 있으니까 그걸로 달라붙어있는걸로 압니다.
접착제 바르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안과의사들은 정말 하나 같이 다 안경을 쓰고있더란 ㅋㅋㅋ
안경80프로 렌즈20프로
결국 수술0
빌게이츠 돈이 없어서 라식을 안할까요?
남자는 상대적으로 잘안하죠
여자들 미용때문에 하는거지
불편해서 하는거지 미용때문에 하는사람생각보다 적어요.
미용때문에 렌즈를 끼는거죠. 눈동자 커보이는거
드래곤 Lee가 형편이 어려워서 라식을 안할까요?
남자한테 참 좋다던데 그렇게 편하다는데...2
실상은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이상으로 라식 라색 많이 함.
어머님 20년 넘게 아무 문제 없고, 저 10년넘게 아무 문제 없음.
주위에 문제 있는 사람 한명도 못 봤음. 부작용, 수술 실패 등은
어느 시술, 수술에나 다 있는거. 저거 보다 그냥 성형수술하다가
죽어나가는 사람이 더많음
이런 거는, 국내 의사들보다는, 외국 의사들이 하는 얘기들이 더 신빙성 있는 경우가 많음...
돈 문제 들어가면, 국내 의사들은 구라치는 경우가 많아서,,대표적으로 치과의사들 썩지도 않았는데 썩었다고 구라치는 것들처럼
그리고 라식 기계 만든 회사가 독일회사임..ㅋㅋ
글이 라식의 위험성에대해 이야기하는건데 올린 사람도 라식과 라섹에대해 모르니 뭉뜽그려 욕하고있음
모르는 댓글러들은 안과의사는 라식라섹 안 한다는 풍문이나 말 하고있음
이 글의 짤대로 라식은 각막절편 즉 뚜껑을 만들어 연 다음 수술한다는게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임
장점은 뚜껑을 다시 닫아주기때문에 통증이 덜 하고 빠른 시단내에 일상복귀가 가능하다는거고
단점은 절편이 약해서 충격에 틀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치유과정에서 틀어지는건 다시 들었다가 제자리에 옮겨주면 괜찮은데 불안한건 사실임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라식을하는 병원은 거의 없고 대부분 라섹, 즉 엑시머레이져를함
사실 라식이 한참 유행하던 때에도 안과의사나 안과에서 일 하는 사람들은 라섹하지 라식은 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케
처음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후회합니다.
건조증은 둘째치고,
노안이 갑작 심하게 왔습니다.
한쪽만.
책 보는 거랑 핸드폰 보는 게 힘들 때가
많아요.
노안은 원래 갑자기;;
40대 전후로 누구나 생깁니다..
누나가 예전에 안경사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노안 있다라고 하면 일단 대부분 그럴리 없다면서 부정한다고 하네요..
반면 외국인들은 노안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양안 1.5 넘는데 최근 이삼개월만에.노안왔어요
갑자기.그러네요 ㅜㅜ
그 노안과 구별되는 노안입니다.
한쪽만 아주 심하게 왔는데,
칠팔 년 전에 안과에서 한쪽만
라식수술 흔적이 심하다고 했는데,
삼 년 전부터 그 눈만 아주 심하게 와서,
하나는 근시
하나는 심한 노안입니다.
울 마누라도 한지 8년 됐는뎅
아직은 잘 보인다고...
그저 돈이면 만사 OK이니 뭐...
06년도에 했으니 13년되가네요.
안구건조증과 빛번짐 거의 다 없어지는데 3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라섹한 이후로 지금까지 양안1.5이상에 살면서 잘한것 중에 손에 꼽음
라식 잘못되어
잘 나가던 대기업 사표내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다는...
문제가 안구건조, 빛번짐 이런거는 부작용으로 취급을 안하더군요. 당연하다는 식으로. 반면 외국에선 저걸 다 포함할거구요. 그래서 이런 온도차가 있는거고.. 빛번짐 아예없다는 사람은 못봤네여
눈과 관련된 질병 카페 가보면
라식 라섹 부작용 환자들 엄청 많습니다...
수술하고 난후 비문증 같은것 때문에 죽고 싶다는 환자들도 많구요...
절대 하지 말아야할 수술
...극구 말리든데...그냥 안경쓰라고 ㅎㄷㄷ 그래서 안했는데. 알아서들 선택하시면 될듯. 단 후회할땐 늦은거라는거만 알면...
윗뎃글 강의 내용에 정답이 있네요. 목숨달린 수술이면 50%확률이라도 수술하는게 맞지만 안해도 되고 안경 렌즈라는 대체품이 있는데 굳이 10% 20%확률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감수하고 해야할 필요가없다 내가아니면 10% 20% 지만 내가 그 10% 라면 그건 100%다
친구 형님이 부천에서 꽤 큰 안과병원을 합니다.
공동원장에다가 나름 손님도 많습니다만..
같이 술먹다가 어머님 라섹,라식 수술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걍 하지마라..
안경쓰시다가 돗수 안맞는 안경까지 쓰다가
맞는 렌즈 없으면 그때 오라고..
하지말라는 말이죠..
현실은 여자들은 미용때문에 한다는거쥬
요즘은 라식명원가면 안경쓴 의사 간호사 없어요. 제가 가본덴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