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누가 챙겨줘도 쳐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던 것들인데이제는 먼길도 마다하고 직접 찾아가서조금은 즐길줄 아는거보니 아직은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조금씩 나이를 먹어가.. 삶의 폭이 늘어나고 있나 봅니다태그: 안녕하세요, 삼춘들, 올림동막내, 인사드립니다
저도 몸에 좋다면...
입에들어가더군요 ㅎㅎ
예전에는 무조건 거부했는데..
요즘은 먼저 찾을때도 있는거보니.. 이게 나이드는건가 봐요 ㅠㅠㅠㅠㅠㅠ
어 여기는..강화도 다방인데 ㄷㄷㄷㄷㄷ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곳 맞죠? ㅎㅎ
쌍화탕 비싸게 받으시더라는 ㅜㅜ 인스턴트 주시면서 ㅜㅜ
네.. 맞아요 ㅠㅠ 지인들이 가보자고해서 갔는데..
그냥 분위기와 노른자값이라고.. 근데 인스턴트인줄은 몰랐네요 ㅠㅠㅠㅠ
아... 테레비서 봤던 교동도 거긴가 보네요! 저는 나이를 먹어가니 '살의 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태어날때부터 살과는 언제나 함께여서.. ㅠㅠ
그러고보니 진짜 체중도 관리안하면 아픈 빈도가 점점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ㅠㅠㅠ
저는 정읍 전통차 거리에서 먹었던 쌍화차를 잊지 못하네요~!! 6000원에 리필까지 보약이 따로 없더라구요~^^
불과 10년전만해도 냄새조차도 안맡던 전통차인데.. 요즘은 입에 너무너무 딱 맞아요 ㅠㅠㅠㅠ
어르신 ㄷㄷㄷ
올린이 인사드립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