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Zoom H1 소식입니다.
우리집 룸메이트 안야가 가지고 있던 데드캣을 씌워봤어요.
얘는 Zoom H4n 을 쓰는데, 메모리카드 슬롯이 고장나서 당분간 데드캣은 제가 맡는 걸로 했습니다.
다만, 저의 작은 Zoom H1 에 쓰기엔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크더라구요.
임시로 옷핀신공 발휘!
세 개의 옷핀을 서로 부딪히지 않을 거리로 고정시켰습니다.
졸지에 앨비스프레슬리가 되어 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


어제에 이어 Zoom H1 소식입니다.
우리집 룸메이트 안야가 가지고 있던 데드캣을 씌워봤어요.
얘는 Zoom H4n 을 쓰는데, 메모리카드 슬롯이 고장나서 당분간 데드캣은 제가 맡는 걸로 했습니다.
다만, 저의 작은 Zoom H1 에 쓰기엔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크더라구요.
임시로 옷핀신공 발휘!
세 개의 옷핀을 서로 부딪히지 않을 거리로 고정시켰습니다.
졸지에 앨비스프레슬리가 되어 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
노래를 하는 아니 노래를 담는 엘비스가 되었군요 ^^
이제부터 앨비스라는 애칭으로 불러야겠어요 ㅎㅎㅎ
(아 그리고, 옷핀 하나는 뺐어요. 2개로도 충분하더라구요.)
어쩌다 주말에 씻지도 않고 날을 넘기면, 제 머리가 딱 저렇습니다... -.-;;
허얼... 저도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