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태권도복 입고 먹어야 개꿀맛이야
https://cohabe.com/sisa/985015 요즘 초딩들은 느낄수없는 최고의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 2019/03/31 22:31 11 3273 떡볶이는 태권도복 입고 먹어야 개꿀맛이야 11 댓글 죄수번호302 2019/03/31 22:31 쟤네는 쟤네들만의 추억이 있겠지 포타수타이 2019/03/31 22:33 요새 초딩들은 후문쪽 구석에서 담배피더라 Acek 2019/03/31 22:42 저런거보다 그냥 토요일 쉬는게 좋아 풍유환🐷 2019/03/31 22:31 바로 달려가는 오락실... RadioKnot 2019/03/31 22:42 도티, 보겸, 양띵, 악어 등 Alikova_Quest 2019/03/31 22:31 요즘은 반공일이라고 하면 묘한 느낌이지 (yT3pDn) 작성하기 죄수번호302 2019/03/31 22:31 쟤네는 쟤네들만의 추억이 있겠지 (yT3pDn) 작성하기 RadioKnot 2019/03/31 22:42 도티, 보겸, 양띵, 악어 등 (yT3pDn) 작성하기 노년데드풀Lʕ̢͡˔Ɂ̡✧ 2019/03/31 22:52 이제 지금 초딩들 커서 20년 뒤에 “요즘 애들은 뽀로로도 모르고 무슨 낙으로 사냐” 이런 소리 함 (yT3pDn) 작성하기 평범☆하지만★재밌게 2019/03/31 22:52 웰케 역겨워보이는거 뿐이냐. (yT3pDn) 작성하기 앙베인띠 2019/03/31 22:31 아닌데여 전 검도했는데여 (yT3pDn) 작성하기 풍유환🐷 2019/03/31 22:31 바로 달려가는 오락실... (yT3pDn) 작성하기 Lulu:Amour 2019/03/31 22:31 마치고 테레비 키면 스타리그 보는 맛도 있었지 (yT3pDn) 작성하기 짤 재활용 2019/03/31 22:32 엄마가 마중을 나와? (yT3pDn) 작성하기 룻벼 2019/03/31 22:32 토요일 하교길에 엄마 안 나오던 시절에 학교 다녀서 저중 몇 개는 잘 모르겠다. (yT3pDn) 작성하기 카토메구미 2019/03/31 22:32 아닌데요 전 합기도 했는데여 (yT3pDn) 작성하기 훔친수저백아연후원자이재명 2019/03/31 22:32 팬돌이는 아직 나옴 (yT3pDn) 작성하기 rollrooll 2019/03/31 22:32 100원짜리 아이스 존맛이었는데 (yT3pDn) 작성하기 눈토끼 2019/03/31 22:32 짜장떡볶이에 슬러시 먹고싶다 (yT3pDn) 작성하기 궁금한소년 2019/03/31 22:32 저 펜돌이... 가운데 하양색 그 플라스틱 뭐냐 그 올라와서 안에 음료수 쭙쭙 하고... (yT3pDn) 작성하기 레스토랑스 2019/03/31 22:33 그런 추억 안느끼고 토욜날 쉬고싶었어요 ㅠ (yT3pDn) 작성하기 torresmania 2019/03/31 22:44 나도 ㅋㅋㅋㅋ (yT3pDn) 작성하기 포타수타이 2019/03/31 22:33 요새 초딩들은 후문쪽 구석에서 담배피더라 (yT3pDn)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19/03/31 22:44 옛날에도 그런 애들은 그랬음 ㅋㅋㅋ (yT3pDn) 작성하기 랜덤포레스트 2019/03/31 22:44 진짜? (yT3pDn) 작성하기 필딘신관 2019/03/31 22:46 우리때도 그런 애들 있었음ㅋㅋㅋ 그때랑 다른점이라면 그땐 걸리면 선생한테 죽어라 처맞았단거지. (yT3pDn) 작성하기 쟈인 2019/03/31 22:48 맞음 우리때도그랬음. 언제나 그랬겠지 (yT3pDn) 작성하기 ㅇㅂㅇ!! 2019/03/31 22:55 뇌피셜 (yT3pDn) 작성하기 돌사탕 2019/03/31 22:34 그냥 안나가니까 더 좋을듯 (yT3pDn) 작성하기 익명-TIzMzU0 2019/03/31 22:34 저 당시에 토욜에 하교하면 담임선생님이 근처에 살아서 퇴근길에 같이 가던 때가 있었음. 수학이랑 청소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해주던 선생님이었는데 같이 가면 짜장면 사주시곤 하셨음 ㅋㅋ (yT3pDn) 작성하기 지나가던사람 2019/03/31 22:37 그립다 (yT3pDn) 작성하기 Acek 2019/03/31 22:42 저런거보다 그냥 토요일 쉬는게 좋아 (yT3pDn) 작성하기 Undoing 2019/03/31 22:44 이거맛다 (yT3pDn) 작성하기 익명-zA4ODA2 2019/03/31 22:56 맞긴한데 토요일에 등교할때 조금만있으면금방끝난다는 라는그런설레는감정울 다신느낄수없어서좀아쉬움 (yT3pDn) 작성하기 lllllllllllllIl 2019/03/31 22:43 그냥 아재들 추억팔이지뭐 (yT3pDn)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9/03/31 22:43 하교 길에...엄마가....마중을 나와!? (yT3pDn) 작성하기 샤스르리에어 2019/03/31 22:43 난 오락실 (yT3pDn) 작성하기 만주당을 살 2019/03/31 22:44 야!! 이번주 놀토야??? (yT3pDn) 작성하기 야한언니 2019/03/31 22:44 80년대 로망이 있었는뎅. 뭐 추억팔이. (yT3pDn) 작성하기 Belze 2019/03/31 22:44 분명 나도 겪었던 시기일텐데 왜 공감가는게 하나 밖에 없냐. (yT3pDn) 작성하기 로베니니 2019/03/31 22:53 불소가 빠져서 그래 (yT3pDn) 작성하기 익명-Tk1NTMy 2019/03/31 22:44 ??:선생님! 오늘은 태양소년 에스테반 마지막날인데 꼭 보고 싶습니다! 일찍 보내 주십쇼! 선생님 :안돼! (yT3pDn) 작성하기 무알콜알콜 2019/03/31 22:44 끝나고 학원나갔는데 학원에서 추억도 의외로 상당하단말이지... (yT3pDn) 작성하기 Residence 2019/03/31 22:45 +투니버스 (yT3pDn) 작성하기 검은투구1 2019/03/31 22:51 저때 투니버스가 있었나..? (yT3pDn)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9/03/31 22:53 있었을거양 나 어릴 때도 있었거던 (yT3pDn) 작성하기 벽돌이! 2019/03/31 22:57 ㅇㅇ 내가 2000년도에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왔는데, 이때 처음으로 투니버스봤다 (yT3pDn) 작성하기 익명-zA4ODA2 2019/03/31 22:57 97년생이구 초등2학년떄 2주에한번씩쉬는놀토있다가 곧전부쉬었는데 집에와서 유희왕카드집어들고유희왕보는맛..이게최고였음 (yT3pDn) 작성하기 이브이e 2019/03/31 22:45 500원짜리 병아리가 없네 (yT3pDn) 작성하기 행인A씨 2019/03/31 22:46 난 토요일 끝나면 딱 학교 문방구 오락실에 가서 겜하고 일주일 용돈 5백원 다쓸때쯤이면 아버지가 데리러 왔었지 그렇게 아버지 손잡고 집가고 그랬었다 좀 커서야 안거지만 외국 회사라서 주말에 쉬는걸 알게됫었지 (yT3pDn) 작성하기 익명-zU4OTE3 2019/03/31 22:47 엄마 돌아가신지 11년 됬는데 아직도 중학교 1학년 여름 방학날 돈까스 해주신거 생각난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yT3pDn) 작성하기 PCSproducer 2019/03/31 22:47 옛날에는 동네 길거리에 애들이 절반이였어 다 길거리에서 뛰어 놀았는데... 지금은 보면 애들 보기 힘듬 (yT3pDn) 작성하기 탄산고양이 2019/03/31 22:47 교회 떡볶이는 첨보네 ㄷㄷㄷ (yT3pDn) 작성하기 검은투구1 2019/03/31 22:52 교회에서 애들꼬드기는 18번지가 떡볶이로 꼬드기는거.. (yT3pDn) 작성하기 탄산고양이 2019/03/31 22:55 요즘에는 홍보찌라시에 사탕같은거 스태플러로 박아서 주던데.. 저런걸로 꼬신적도 있구나 ㄷㄷ (yT3pDn) 작성하기 익명-zA4ODA2 2019/03/31 22:58 난저거보다태권도학원에서온갖장난감들로교문앞에기달리던거 ㅋㅋ (yT3pDn) 작성하기 덴드로비움2550 2019/03/31 22:49 내가 아재는 아닌데 초등 저학년 때 할머니가 주로 마중 나오셨었는데 할머니 손 잡고 집가면 케로로 하고 있고 케로로 보면서 할머니가 해주신 밥 먹고 숙제하고 자고 그랬는데... 할머니 보고 싶어지네 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yT3pDn) 작성하기 Bellbottom blues 2019/03/31 22:50 교문 앞에서 각종 장난감 같은거 늘어 놓고 "우유 3개월, 학습지 몇개월, 태권도 학원 몇개월 하면 요런거 준다." "이게 등록비가 비싼거 같아도 뎨산 해보면 하루에 1천원 내고 다니는거다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라." "힘을 원하는가?..." 같은 유혹의 사도들이 있었음 (yT3pDn)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9/03/31 22:50 토요일 4교시만 하는거는 진짜 최고지 (yT3pDn) 작성하기 완전히미친변태싸이코 2019/03/31 22:50 뿌요소다를 다시 마실 수 만 있다면 10만원이라도 내겠어 (yT3pDn) 작성하기 로베니니 2019/03/31 22:54 깜찍이 소다도 그립다 (yT3pDn) 작성하기 Bellbottom blues 2019/03/31 22:54 나 초딩때 팔던 뿌요소다, 깜찍이(람보, 왕눈이,이쁜이) 소다, 쿠우 미개봉 오리지널 원년산 으로 시골 냉동고에 보관 했는데 찾으면 그냥 줄께 꼭 테이스팅 해줘 (yT3pDn) 작성하기 완전히미친변태싸이코 2019/03/31 22:55 오오오!!!!!!!!!!!!!!!!!!!!!!!!!!!!!!!!!!!!!!!!!!!!!!!!!!! 감사,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yT3pDn) 작성하기 Bellbottom blues 2019/03/31 22:58 할머니랑 엄마 몰래 숨겨 둔건데 추억 때문에 치우질 못했는데 거의 20년 넘어갔네. 언제 한번 시골 냉장고 빈티지 오리지널 과자나 아이스크림 나오면 여기다 올여봐야겠다. (yT3pDn) 작성하기 완전히미친변태싸이코 2019/03/31 22:59 근데 그거 아마 상하지 않았을까요ㅠ? (yT3pDn) 작성하기 절멸 2019/03/31 22:51 교회떡볶이는 모르겠다 (yT3pDn) 작성하기 으아뇌 2019/03/31 22:51 10원짜리로 오락실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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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는 쟤네들만의 추억이 있겠지
요새 초딩들은 후문쪽 구석에서 담배피더라
저런거보다 그냥 토요일 쉬는게 좋아
바로 달려가는 오락실...
도티, 보겸, 양띵, 악어 등
요즘은 반공일이라고 하면 묘한 느낌이지
쟤네는 쟤네들만의 추억이 있겠지
도티, 보겸, 양띵, 악어 등
이제 지금 초딩들 커서 20년 뒤에 “요즘 애들은 뽀로로도 모르고 무슨 낙으로 사냐” 이런 소리 함
웰케 역겨워보이는거 뿐이냐.
아닌데여 전 검도했는데여
바로 달려가는 오락실...
마치고 테레비 키면 스타리그 보는 맛도 있었지
엄마가 마중을 나와?
토요일 하교길에 엄마 안 나오던 시절에 학교 다녀서 저중 몇 개는 잘 모르겠다.
아닌데요 전 합기도 했는데여
팬돌이는 아직 나옴
100원짜리 아이스 존맛이었는데
짜장떡볶이에 슬러시 먹고싶다
저 펜돌이...
가운데 하양색 그 플라스틱 뭐냐 그 올라와서
안에 음료수 쭙쭙 하고...
그런 추억 안느끼고 토욜날 쉬고싶었어요 ㅠ
나도 ㅋㅋㅋㅋ
요새 초딩들은 후문쪽 구석에서 담배피더라
옛날에도 그런 애들은 그랬음
ㅋㅋㅋ
진짜?
우리때도 그런 애들 있었음ㅋㅋㅋ
그때랑 다른점이라면 그땐 걸리면 선생한테 죽어라 처맞았단거지.
맞음 우리때도그랬음. 언제나 그랬겠지
뇌피셜
그냥 안나가니까 더 좋을듯
저 당시에 토욜에 하교하면 담임선생님이 근처에 살아서 퇴근길에 같이 가던 때가 있었음. 수학이랑 청소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해주던 선생님이었는데 같이 가면 짜장면 사주시곤 하셨음 ㅋㅋ
그립다
저런거보다 그냥 토요일 쉬는게 좋아
이거맛다
맞긴한데 토요일에 등교할때 조금만있으면금방끝난다는 라는그런설레는감정울 다신느낄수없어서좀아쉬움
그냥 아재들 추억팔이지뭐
하교 길에...엄마가....마중을 나와!?
난 오락실
야!! 이번주 놀토야???
80년대 로망이 있었는뎅. 뭐 추억팔이.
분명 나도 겪었던 시기일텐데 왜 공감가는게 하나 밖에 없냐.
불소가 빠져서 그래
??:선생님! 오늘은 태양소년 에스테반 마지막날인데 꼭 보고 싶습니다! 일찍 보내 주십쇼!
선생님 :안돼!
끝나고 학원나갔는데 학원에서 추억도 의외로 상당하단말이지...
+투니버스
저때 투니버스가 있었나..?
있었을거양 나 어릴 때도 있었거던
ㅇㅇ 내가 2000년도에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왔는데, 이때 처음으로 투니버스봤다
97년생이구 초등2학년떄 2주에한번씩쉬는놀토있다가 곧전부쉬었는데 집에와서 유희왕카드집어들고유희왕보는맛..이게최고였음
500원짜리 병아리가 없네
난 토요일 끝나면 딱 학교 문방구 오락실에 가서 겜하고 일주일 용돈 5백원 다쓸때쯤이면 아버지가 데리러 왔었지
그렇게 아버지 손잡고 집가고 그랬었다
좀 커서야 안거지만 외국 회사라서 주말에 쉬는걸 알게됫었지
엄마 돌아가신지 11년 됬는데 아직도 중학교 1학년 여름 방학날 돈까스 해주신거 생각난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다
옛날에는 동네 길거리에 애들이 절반이였어 다 길거리에서 뛰어 놀았는데...
지금은 보면 애들 보기 힘듬
교회 떡볶이는 첨보네 ㄷㄷㄷ
교회에서 애들꼬드기는 18번지가 떡볶이로 꼬드기는거..
요즘에는 홍보찌라시에 사탕같은거 스태플러로 박아서 주던데..
저런걸로 꼬신적도 있구나 ㄷㄷ
난저거보다태권도학원에서온갖장난감들로교문앞에기달리던거 ㅋㅋ
내가 아재는 아닌데 초등 저학년 때 할머니가 주로 마중 나오셨었는데 할머니 손 잡고 집가면 케로로 하고 있고 케로로 보면서 할머니가 해주신 밥 먹고 숙제하고 자고 그랬는데... 할머니 보고 싶어지네 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교문 앞에서 각종 장난감 같은거 늘어 놓고
"우유 3개월, 학습지 몇개월, 태권도 학원 몇개월 하면 요런거 준다."
"이게 등록비가 비싼거 같아도 뎨산 해보면 하루에 1천원 내고 다니는거다 부모님한테 말씀 드려라."
"힘을 원하는가?..."
같은 유혹의 사도들이 있었음
토요일 4교시만 하는거는 진짜 최고지
뿌요소다를 다시 마실 수 만 있다면 10만원이라도 내겠어
깜찍이 소다도 그립다
나 초딩때 팔던 뿌요소다, 깜찍이(람보, 왕눈이,이쁜이) 소다, 쿠우 미개봉 오리지널 원년산 으로 시골 냉동고에 보관 했는데 찾으면 그냥 줄께 꼭 테이스팅 해줘
오오오!!!!!!!!!!!!!!!!!!!!!!!!!!!!!!!!!!!!!!!!!!!!!!!!!!!
감사,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할머니랑 엄마 몰래 숨겨 둔건데 추억 때문에 치우질 못했는데 거의 20년 넘어갔네.
언제 한번 시골 냉장고 빈티지 오리지널 과자나 아이스크림 나오면 여기다 올여봐야겠다.
근데 그거 아마 상하지 않았을까요ㅠ?
교회떡볶이는 모르겠다
10원짜리로 오락실 다니던...
저거 자료 만든애가 교회다니나
피방가서 카르마 했던것같은데
초딩때
초등학교 3학년때 까지는 수요일도 4교시 였던걸로...
어쨌든 토요일 빨리끝나는 그 즐거움!
토요일 사라지고 평일 수업 늘었는데 난 어차피 토요일은 걍 노는 날인데 수업 늦게 끝난다고 싫어했음 ㅋㅋㅋ
ㅠㅠ
일단 내때는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