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를 쓰면 기술이 나가는 문과형 조종석
- 계산밖에 모르는 이과형 조종석
- 생각만 하는 조종석
- 생각하는 걸 멈춘 조종석
- 싱크로율이 낮으면 움직이지 않고 불안정하면 폭주, 너무 높으면 각성하는 귀찮은 조종석
- 용기만 있다면 어떻게든 되는 조종석
- 전장 4미터 미만인데 지나치게 넓은 조종석
- 전장 70미터를 넘는데도 너무 좁은 조종석
- 글자를 쓰면 기술이 나가는 문과형 조종석
- 계산밖에 모르는 이과형 조종석
- 생각만 하는 조종석
- 생각하는 걸 멈춘 조종석
- 싱크로율이 낮으면 움직이지 않고 불안정하면 폭주, 너무 높으면 각성하는 귀찮은 조종석
- 용기만 있다면 어떻게든 되는 조종석
- 전장 4미터 미만인데 지나치게 넓은 조종석
- 전장 70미터를 넘는데도 너무 좁은 조종석
빠요엔 조종석
마지막은 꽤 현실적이잖아 다른 중요한 부품들 많이 들어가고 탑승자 안전을 위한 장갑까지 고려하면 좁아지는건 당연하니까
마지막은 무슨 스타렉스 뒷좌석이냐....
아무도 안보니까 싸도될거 같은데
탔는데 응가 마려우면 어케함
아무도 안보니까 싸도될거 같은데
G레코 보면 콕핏 안에서 바지 내리고 볼일 보더라
수세식에 물 내릴 때 명쾌한 BGM도 틀어줌
기저귀 껴야지 뭐
스타2 오딘은 화장실도있음 ~
마지막은 무슨 스타렉스 뒷좌석이냐....
겟타로봇은 기술을 소리로 외쳐야 나감;;;
그렌라간 추가요
음성 인식 편리하잖아
편리한 대신에 장애인 차별 오지는 각
겟타면 장애인은 체인지 시도하다가 죽을거니까 괜찬아.. 어차피 못타
기술명을 외치지 못하는 농아인인데 조종실력 오지는 경우가 나오면;;;
그런경우는 겟타가 흡수해서 진화하니 문제없음
그래서 괜찬음 제작자인 박사가 아예 인간을 초월한 넘 아니면 안뽑는다고
1호기 파일럿은 암살자 보내서 살아남았네? 합격
2호기 파일럿은 머리좋은 테러리스트인데 첫전투에 억지로 태워보내고 살아남았네? 합격
3호기 파일럿은 합체 충격에도 멀쩡히 조종석에서 잠이나 자고 있네? 합격!
그거 타고 살아남아오면 막혔던 말문도 트일거같은데
마지막은 꽤 현실적이잖아 다른 중요한 부품들 많이 들어가고 탑승자 안전을 위한 장갑까지 고려하면 좁아지는건 당연하니까
문제는 탑승석이 머리에 있을걸
당연 수동 조종 빠따 아니냐!
빠요엔 조종석
ㄹㅇ 빠요엔 ㅋㅋㅋㅋ
-설명-
마크로스7의 주인공인 바사라[가수] 라는 인물로 전용 발키리[파이어 발키리]를 무장을 몽땅 빼버리고 스피커를 달아버리리는 커스텀을 하면서 기타로만 조종을 할수 있게 만들어 버렸음
심지어 겁나 조종 잘함
마지막은 미지의 기술을 대충 때려박아서 만든거라 콕핏이 좁은게 당연함
내가 저번에 조카들 데리고 탑승한 조종석은 스틱방식이라
지대 로망이엇음. 버튼을 누르면 삐융삐융 소리나면서 밑에
개틀링도 돌아가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지
..어깨에 아퀼라면...스페이스마린이냐.
뭔가 타면 이럴거같이 생겼다
곰돌이아머라니 ㄷㄷㄷ
ㄹㅇ 스페이스마린이네
잘보면 발은 또 스타 2마린임
창궁의 파프너 어디감
마지막 위에잇는만화 어렸을때 본것같은데 이름이 뭔가요???
마신영웅전 와타루
씽씽캅이라고함
꺼마워요
꺼마워요
씨앗깨야하는 조종석도있자나
달링프라도 콕핏 특이하지않냐?
답답한 1인용 조종석
언제봐도 거슬리는 다리 부분. 헐크버스터가 다리를 움직이는 순간 토니의 다리는 작살이남...
ㅅㅂ 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에반게리온은 앉으면 고추 아플것 같던데
360도 전방위 모니터 탑재 된 건담 조종석 가져와라
뒤에도 눈을 달아 짤
레버가 졸라많음
그래도 모니터는 전방위식
경운기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
1번은 '내가 남았잖아!'가 진짜 빵터졌었는데
하이 에로 에너지로 움직이는 로봇의 조종석
다이미다라
소리 질러야 기술 발동 되는 게슈펜스트 m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