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어제도 저 차 문이 열려 있는 걸 보았는데 잠깐 열어 두었겠거니 했습니다.
만 24시간이 지나도록 저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주분께 문자 한통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대시보드 위 전화번호 알림판에 010-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며칠사이 날이 춥던데 고양이들이 파티 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98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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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인가봐요 ㄷㄷ 저도 저런적 있는데 ㅠㅠ
ㄷㄷㄷㄷ
저는 어제 새벽에 모두다 다른 지역으로 왔는데 저녁 11:30분넘어서 문자 확인했는데 차문이 열려 있다더군요. 비 도 왔었는데 ㅠㅠ.
저건 카니발 저희도 비슷한 오딧세이 ㅇ ㅏ
닫아줄수 없는 부분인가여?ㅎㄷㄷ
닫아줬다가 나중에 신고당해서
잘못되면 독박쓰죠
왜 차손댔냐 만졌냐 등등
ㅎㄷㄷㄷㄷ 하긴 그럴수있겠군용 ㄷㄷㄷ
저도 퇴근할때 앞집 문이 살짝 열려있길래 문자해준적은 있지만
닫아주진 않았습니다 ㄷㄷㄷㄷ
다음날 아침에도 열려있더란 ㄷㄷ
제차에 냄새나서 열어두면 누가 자꾸 문을 닫아 주신다능 ㅋㅋ
휴지나 헝겁으로 잡고 당겨 주면 닫힙니다.......지문 증거도 안남고....
주차 한거 보니 닫아주기 싫내요
관리소에 연락하는게 제일 맞죠~~
고양이들 파티 ㅋㅋㅋ
관리소나 경비실에 연락....ㄷㄷㄷㄷ
처형이 제차타때마다 저럼..자동문이 그냥 지혼자 닫히는줄 암..맨날 문잠그고 혹시나해서 확인해보면 안닫고 그냥감.
저도 닫아주려 했는데 남의 차에 손대는게 부담스러워서요 ㄷ ㄷ
참 주차는 저희아파트가 주차공간이 넓은 편이라 저렇게 많이 주차하시는데 남에게 피해주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관리사무실에서 조금씩 계도 하고 있습니다. 괜히 사진 때문에 차주분은 오해가 될까 조심스럽네요. 평소에 잘 주차 하시는 분이십니다 ㄷ ㄷ
휠과 특히 서스튠 까지 한 걸로 보아 차를 무척이나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