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전서
한국에는 1999년에 정발 제목은 포켓몬스터 대백과 라는 만화
포켓몬과 마음이 통한다거나 우정이나 애정
그런 것은 거짓이란 걸 알고있다며 포켓몬을 도구처럼 부리는 사악한 악당
낙반사고를 당했을때 파트너인 니드킹이
깔린 자기를 놔두고 도망간 과거가 있었음
하지만 저 니드킹은 이미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사람이 사는 마을까지 겨우겨우 도착
자신의 주인이 사고를 당했다는 걸 알리고 사망함
마을 주민들은 이 니드킹을 기리기위해 니드킹의 뿔을 계속 보관하고 있었을정도
나중에 이 뿔을 가져온 마을사람에게 진실을 듣고 로켓단을 해산시키고 자기도 은거함
포켓몬 악당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이유로 악당짓을하고 가장 깔끔하게 떠난 비주기님
???:아들 딸이 내말을 안들어!!!
근데 그림은 되게 시크하게 쌩까는것 같잖아
포켓몬 악당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이유로 악당짓을하고 가장 깔끔하게 떠난 비주기님
근데 그림은 되게 시크하게 쌩까는것 같잖아
???:아들 딸이 내말을 안들어!!!
솔직히 중2병처럼 세상을 뒤엎고 재창조하고
뭐 바다를 넓히고, 이딴거보다
훨씬 현실적임
우와 님 프로필 이미지 먼가요? 폐가 되지 않는다면 무슨 이미지인지 여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