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내가 런던 다녀온 사이에
테러리스트가 학교에 잠입했다고? 근데 그걸 열한살 짜리가 잡았음?
ㅅㅂ 개쩌네 정부 차원에서 훈장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
"에베베 안들리는데? 그런 일 없었는데?
아아 안심하세요 여러분! 마법 사회는 안전합니다!
테러리스트 같은 건 없었습니다!"
"이 졷같은 정부 새끼덜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그럼 얘네한테 어떻게 보상해줘야 하지"
"너네 기숙사 우승이라도 시켜줘야겠다.
교장으로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네.
코없는 찐다놈 때문에 학교 망할뻔 했는데 그 놈 기숙사를 우승시킬 순 없지"
ㅅㅂ...
교수님도 어차피 눈이 예뻐서 가산점 줄거면서 왜 뾰루퉁해있어요?
예쁜 눈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임
면상이 제임스라서 갈등중.
근데 그렇게 말하면 해리는 1권부터 성 뭉고 병원 행임
참고로 저기서 ㅅㅂ 하는 놈은 코없는 놈 기숙사에 점수 퍼주고 다른 곳은 후려깎는 놈이다
교수님도 어차피 눈이 예뻐서 가산점 줄거면서 왜 뾰루퉁해있어요?
마이너스 50점을 먼저 했어야죳!
예쁜 눈을 탐욕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임
면상이 제임스라서 갈등중.
니애비제임스
참고로 저기서 ㅅㅂ 하는 놈은 코없는 놈 기숙사에 점수 퍼주고 다른 곳은 후려깎는 놈이다
정치 마스터 덤블도어
모자가 판별해서 슬리데린 뜬 애들은
성 뭉고 병원에 보내서 정신교육해야되지 않을까
뭔 기숙사 태반이 테러리스트행이야
근데 그렇게 말하면 해리는 1권부터 성 뭉고 병원 행임
해리도 솔직히 함 다녀와야...크흠흠
솔직히 그 환경에서 안 삐뚤어진 건 기적...크흠흠
해리도 슬리데린 갈수 있었음. 다만 정보편향으로? 그린핀도르가 좋다고 주변에서 들었기에 거길 가겠다고
마음먹은지라...
해리도 모자가 처음에는 슬리데린 보내려다가 본인이 원해서 그리핀도르로 간거아닌가?
용기,지혜,성실,야망 중 딱 봐도 가장 삐뚤어지기 쉬운 소양인 야망이 많은 애들을(순수혈통주의자 비율 높음), 어두침침한 지하 휴게실에 몰아넣고, 인성 삐딱하고 음침한 사감에게 관리시키기ㅋㅋㅋ
그리핀도르는 죽먹자 가입율 2위 집단이라던데...
스네이프 속마음 : 제임스 시발 새끼, 자식 교육을 잘 키웠네! 릴리, 너의 아들이 너의 복수를 해냈어! 앞으로도 너를 위해 너의 아들 교육을 스파르타식으로 교육시켜줄께
팩트: 저 새끼 제임스 닮았네 쉬벌놈 릴리 아들이라 죽이진 않는다
자식 교육을 잘 키웠다기에는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
거기에 한마디 더들어가야됨
눈이 릴리 닮아서 이번만 봐줫다 죶같은새끼
재수없고 역겨운 인간쓰레기 제임스 새키의 아들이지만 릴리의 아들이기도
해서 지켜주는 상남자인 스네이프
제임스 시부랄 새끼 릴리 니 아들 열심히 하더라
본편에 나온 마법부 장관 둘이 워낙 그지 같아서 믿을 수가 있어야지.
특히 코넬리우스 퍼지 새.끼.
스크림저는 그래도 퍼지랑 비빌 수준은 아니었음.. 너무 안좋은 시기에 장관이 됐을뿐
나루토 마을 이장보다 적은 인구로 점수 퍼주기나 하니까 저러지
함부로 학교 밖에 나갔을 때 깎인 점수가 두당 -50점씩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볼드모트를 막은 해리에게 +60점, 어시스트한 론과 헤르미온느에게 +50점씩 준 것도 짜다고 생각함.
저 존만한 인원을 굳이 넷으로 나누는게 적폐야
스네이프: 이 졷같은놈 그리핀도르 마이너스500점
포터: 제 눈을 보고 이야기해 보시죠
스네이프 : 망할놈 그리핀도르에 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