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분노조절장애라 계획 파토냈는데
이때 얘가 참고 건틀렛벗겼으면
아마 요런상황이 됬을거다
타노스가 ㅈㄴ빡쳐서 그자리에 있던 닥터스트레인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가오갤을 맨주먹으로 다 죽였을거라고 감독이 말함
애초에 저 시점에서 건틀렛에 박혀있는 소울스톤이 타노스가 가장 소중하게 여긴걸 바치고 얻은거라 역대최고로 빡친 타노스를 볼뻔한거임
특유의 분노조절장애라 계획 파토냈는데
이때 얘가 참고 건틀렛벗겼으면
아마 요런상황이 됬을거다
타노스가 ㅈㄴ빡쳐서 그자리에 있던 닥터스트레인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가오갤을 맨주먹으로 다 죽였을거라고 감독이 말함
애초에 저 시점에서 건틀렛에 박혀있는 소울스톤이 타노스가 가장 소중하게 여긴걸 바치고 얻은거라 역대최고로 빡친 타노스를 볼뻔한거임
닥터가 1400만 개의 가능성을 보고난 직후다 ->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뭐가됬든 승리의 방식이다.
만약 스타로드의 트롤링이 불필요했더라면, 닥터가 스타로드를 제압했을거임.
감독 연출이 구렸던게 문제지. 타노스가 스톤안쓰고도 월등히 강한 우주급괴물 묘사를 해줬어야 알지...보여준거라곤 좀더 잘싸우는 헐크인걸
ㅇㅇ
갑옷을 벗은상태에선 순교자라는 입장으로 싸운댔음
헐크, 아이언맨 가지고 놀았으면 이미 우주괴물급이지
그러네...?
트롤한 건 유죄긴 한데
안 했으면 반갈죽 엔딩이었단 거구먼
만약 스타로드의 트롤링이 불필요했더라면, 닥터가 스타로드를 제압했을거임.
닥터가 파랭이가 입열려는 순간
아가리 닥쳐 멍청한 사이보그년아! 하면서 호통쳤겠지
그럼 살살 싸워준겨?
아이언맨과 싸울때는 살살함.
ㅇㅇ
갑옷을 벗은상태에선 순교자라는 입장으로 싸운댔음
전력을 다해 싸운 대상은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이 둘 뿐임.
절반계획을 우선시하느라 대충 무력화 시킨다음 빨리 지구로 향할 생각이 앞섰기 때문에
전력을 다 할 필욘 없었겠지.
닥스가 트롤하는 스타로드를 왜 안말렸겠어
가망이 없어서
아이언맨은 반으로 갈라져서 죽었네
토확찢
아이||언맨
하긴 스펙상 맨몸으로도 어벤져스 전멸 가능하니...
우리가 그런걸 어떠케 아라요
감독이 5%정도는 부족하게 쓴게 맞는거같아
닥터가 1400만 개의 가능성을 보고난 직후다 ->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뭐가됬든 승리의 방식이다.
스타로드의 트롤링이 닥스가 본 미래와는 연관성이 없으니까
그리고 퀼은 댄스배틀로 해도 못이기겠지.
으악 페이탈리티다
감독 연출이 구렸던게 문제지. 타노스가 스톤안쓰고도 월등히 강한 우주급괴물 묘사를 해줬어야 알지...보여준거라곤 좀더 잘싸우는 헐크인걸
ㄹㅇ 이래놓고 트위터로 지껄이면 뭐 지가 영화 못만든거 인증인거지
헐크, 아이언맨 가지고 놀았으면 이미 우주괴물급이지
그걸 굳이 묘사를 해야하나? 타노스가 쟤네가 싫어서 싸우는게 아니라 사명감으로 모든걸 하고 있는 건데 저기서 전력을 다해서 싸울 이유가 없잖아.
헐크보다 좀더 잘 싸운다는 점이 이미 우주급 괴물이라는 묘사인거 아냐...?
그 헐크가 지금까지 보여준 위상이 있으니 굳이 더 묘사할 필요가 없다 느꼈겠지
그걸 분석하지 않는 이상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지
분석할 필요도 딱히 없는게 헐크라는 캐릭터는 힘에 한해서는 디씨의 슈퍼맨이랑 위상이 같음
저스티스 리그 영화에서 슈퍼맨이랑 힘싸움을 해서 이기는 악역이 등장했는데 악역 포스를 안보여줌 우리가 본건 힘센 슈퍼맨임 분석하지 않고서는 힘센 슈퍼맨밖에 못봄 이러는건 초큼..
잘싸우는 헐크라 준내 쌔자나?
근데 그 슈퍼맨이 전편에서 배트맨이 크립토나이트 없이 만든 로봇한테 제압당해서...
좀 더 잘싸우는 헐크가 아니라 헐크를 맨주먹으로 갖고노는 개씹괴물 아녔냐;
애초에 거기서 그런 묘사를 제대로 못 했어
거기서 내가 본 건 다 이긴 싸움 초친 분위기였어
즐기면서 싸운다->헐크 ㅈ바름
강하긴 강한데 연출을 못한듯
근데 닥터 막는다고 스톤 힘까지 썼는데 스톤 없어도 이긴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긴 한다
그땐 닥터한테도 스톤이 있었으니까...
좋은템 놔두고 고생할 필요는 없잖아.
닥스 미러디멘션이 파워스톤에 깨진거보면 한계치 이상의 물리력엔 닥스마법도 어쩔수없나보지
닥스는 안 죽었을지 몰라도 다른 애들은 다 죽엇을 듯
ㄴㄴ감독이 그자리에 있던애들 다죽었을거라했음
타노스의 마법(물리)같은 주먹이 닥스를 터트렸다.
무장색?
저런 미래들에 대해서 닥터가 회상하는걸로 짧게라도 나오는것도 재밌을듯
그냥 초반에 토르랑 헐크 동시에 상대해서 때려눕히는 장면 넣었으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듯. 토르도 정황상 타노스가 줘패서 눕힌 건 맞는데 이 토르가 번개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토르인지 아스가르드 부셔져서 힘을 다 잃어버린 토르인지 확실한 오피셜이 없는 것도 문제. 그냥 번개 빵빵쓰는 토르를 타노스가 가볍게 찍어누르며 헐크랑 같이 줘패는 장면만 넣었어도 관객들이 타노스 템빨충이라곤 생각 절대 안 했음.
오역가 때문임.
그 전 영화 그 전전 영화에서 충분히 설명됐었는데 씨바 그 오역가가 다 빼먹고 시시 껄렁한 농담으로 채워놓음.
발키리가 토르한테 하는대사가
그녀는 아스가르드로부터 힘을 지원받지. 너처럼.
이었는데 다른걸로 대체.
토르는 라그나로크 마지막에 누나랑 고향 땅이랑 힘의 원천까지 포기하고 국민들을 구한 상태였음.
그냥 좀센 아스가르드인 정도. 슈퍼 파워는 없는 상태였음.
근데 나도 극장에서 볼때는 몰랐음. 그냥 고향 땅 날아갔구나 정도.
어벤저스3에서 초반에 어이없이 발린거도 번개쓰는 묘사를 안한게 아니라 아스가르드가 없어서 쓸수 없었던거.
나중에 도끼 만드는데 이게 아스가르드역활을 해줘서 번개신으로 부활한거였음.
타노스 죽일 무기를 만드는데 집착하는 모습도 이렇게 봐야 이해가능.
하 씨바 오역가 새끼.
문제는 그게아님 건틀렛 벗겼어도 어차피 졌을 거라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우주의 운명을 건 싸움에서 작전대로 안하고 갑자기 분노조절 못해서 작전 망친게 중요한거
저새낀 원래 그런새1끼였으니 걍 그러려니함
행성급인 에고한테도 갑자기 빡쳐갔고 총질할때부터ㅋㅋㅋㅋㅋ
댄스배틀로도 스타로드를 이기는 미래도 있었을테니
그거도 댄스라고 하는거냐? 하면서 브레이크 댄스로 발라버렸을듯 ㅋㅋㅋ
걍 타노스 붙잡았을떄 타임스톤으로 시간 돌려서 타노스 애기 만들었음 이겼지ㅉㅉ
토,니
댓글 갑론을박 벌이는 거 보면 마블 제작진 흐뭇할듯.
팬들이 서로 불타는 건 제작자로선 흐뭇하겠징
근데 사실 벗겼어도 질거란게 좀 이해가 안되는게
맨몸 타노스가 아무리 쎄도 건틀렛은 몸이 안받쳐줘서 아무도 못쓴다 쳐도 타임스톤은 쓸수 있으니까 그걸 쓰는 닥터랑 나머지가 질것같진 않은데....
그렇게 따지면 타임스톤 하나로도 타노스는 못막는게 되는건가
타임스톤 닥스가 타노스 꼬붕한테도 졌던걸생각해보면 불가능한것도아님
닥스가 마법스케일은 스톤급이여도 반사신경과 맷집은 일반인수준이라
동시에 다섯 즐기면서 호도도독 싸우는 게 아니라
지독하게 한 번에 한 명씩 목 부러뜨리고 빠지고 하는 식으로 싸웠다는 거 아닐까
닥터는 전투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냥 마술쟁이 외계인한테 포박당해서 끌려가는게 영화 시작부에서도 나왔으니 뭐 그런 마술쟁이를 아래로 둔 타노스가 뭔 깜짝 어택을 하기라도 했겠지
엉 모든 경우의 수를 봤기때문에 스타로드가 계획을 망칠꺼라는걸 닥터스트레인지가 몰랐을리가 없음
하지만 그 번역가는 그럴수있다
항상 기대하십시오 복수자들 : 가망없음
근대 존나 결과론적이잖아 저건.
저 상황에서 다른 애들은 어떻게든 이길려고 생각해낸 최선의 방법이 건틀릿을 빼앗는 거였고 간신히 뺏을 타이밍을 잡았는데 그걸 스타로드가 망친거잖아.
결과야 어찌됐든 이건 동료를 노력을 엿먹인 트롤링이 맞음. 난 욕먹어도 싸다고 봄.
ㅇㅇ토니가 배에 칼칠만 안박혔으면 타노스 떠난뒤 스타로드 면상에 리펄서 ㅈㄴ갈겼을거임
애초에 이길 방법이 1400만개중에 딱 저거 하나라는게 너무 작위적임
타노스가 아직 풀템상황도 아닌데 저정도 스펙이였어?
건틀릿 벗기고 바로 행성반대편으로 닥스가 튀면 안되냐?
스톤 없으면 딱봐도 미러디멘션 동물원행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