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인 쪽은 가격대비 품질이 쩐다는 점을 꼽고 있고
불호인 쪽은 햄버거를 썰어서 먹어야 그나마 쉽게 먹을 정도로 먹는게 힘들다거나 턱이 아프다라는 이유를 꼽음
근데 양쪽 다 맛 자체는 존맛이라고 말하는 중
호인 쪽은 가격대비 품질이 쩐다는 점을 꼽고 있고
불호인 쪽은 햄버거를 썰어서 먹어야 그나마 쉽게 먹을 정도로 먹는게 힘들다거나 턱이 아프다라는 이유를 꼽음
근데 양쪽 다 맛 자체는 존맛이라고 말하는 중
슬슬 그냥먹기에는 턱에부담이가기시작함
좋긴하지만
Korean Human 불만 있으면 롯데리아로 오십시오 One Mouse에 다 들어가고 Price도 무려 300원 더 Cheap한 Burger 있습니다
맘스터치 버거는 항상 썰어먹게 되더라 너무 커 ㅋㅋ 물론 큰데 불만은 없습니다
사진보다 더 큰 맘스터치 제품들
뭐여 왜이렇게 커 ㅋㅋ
슬슬 그냥먹기에는 턱에부담이가기시작함
좋긴하지만
너무 커서 먹기 불편하다는 애들도 롯데리아 급으로 작게 만들어 드릴게여 하면 쌍욕할 거야
일단 우리집 근처에 맘터부터 만들어줘
맞아 울집앞에도 없어
울집앞엔 있지롱~
뭐여 왜이렇게 커 ㅋㅋ
저거 존나 맛있음. 느끼할 줄 알았는데. 소스인가 치킨이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도 않음.
맛있으면 됨
사진보다 더 큰 맘스터치 제품들
맘터는 싸이버거도 두꺼워서 휴지없으면 먹기힘듦
진짜 믿기지가않네용
맛나보이는데 내가 사는데는 거리도 안멀어보이는데 이상하게 배달을 안하더라
맘스터치 버거는 항상 썰어먹게 되더라 너무 커 ㅋㅋ 물론 큰데 불만은 없습니다
실물이 더 쩔잖아!
좋아 오늘 저녁이다
조아 오늘 저녁메뉴를 정했다
우리동네쪽은 새우가 좀 심각해서 그냥 그랬어
왜 새로 만든거에 소스가 범벅이 돼서 눅눅한 상태가 되는거지
햄버거도 좋지만 같이하는 감튀 이벤트로 양념 뿌려주니까 감튀가 존맛이더라
케이준 프라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치즈 어니언으로 먹으니 좋더라고
가격이 꽤 되는구만. 그래도 가격값 하게 생겼다... 먹고싶어 ㅠㅠ
흑흑 우리 동네만 맘스터치 업서
우리 집앞에 있던거 내가 매일매일 가줬는데두 결국 문 닫았엉 흑흑
인크레더블에서 햄빼고 새우들가고 소스 살짝 매콤해지고
존맛탱
매콤한 소스가 신의 한 수더라. 나 저거 모습만 보고 느끼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느끼함 ㄷㄷ
존맛이겠군 내일 시켜먹어야지
지금 행사로 감튀 라지사이즈로 바꿔준다
슬슬 소위 '수제버거' 비슷해지네 ㅋㅋㅋ 너무 많아서 먹기가 힘듬
이벤트로 감튀 사이즈 업인데 감튀 먼저먹었다가 트름 나오더라 이미 배의 반이 찼어 ㅋㅋ
인크레더블도 지렸는데 이럴수가
어제 먹어봤는데
커서 먹기 불편해도 존맛 가성비 핵좋음
나 이거 배달로 먼저 시켰는데 생각보다 안커서 실망하고 매장에서 직접 시켰는데 사이즈가 달랐다는걸 알았지...
근데 솔직히 이거 살 돈이면 싸이버거가 거진 두개라서 가성비 따지면 쬐까 약해보이긴 함
이 댓글 보니까 슬슬 국밥빌런 나올거 같아
싸이버거 빌런 나와서 '솔직히 국밥 4500원 주고 먹을바에 싸이버거 하나먹고 콜라하나먹는게 낫지않냐?' 라고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수제버거인줄 알았네 버거단면 ㄷㄷㄷ크긴 크다...근데 조금씩 과유불급의 느낌도 나는 것 같기도...
양은 많은데 소스가 맛이 없음 느끼함
고추가루 약간만 뿌려 보면 존맛임.
큰 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은 롯데리아파인가?
한입에 먹기 불편
어제 먹어 봤는데 별로였어요.
어중간한 케이준 샐러드를 빵에 끼워서 핫소스 뿌려 먹는 기분..
안타깝게도 난 새우 안먹어서 이번메뉴는 패스
ㅋㅋㅋ 제발 빵도 바꿔줘... 먹다보면 소스때문에 빵이 다 분해됨
맘스터치 어느동네나 다 있다고 하는데 우리동네는 없음....
나도 이거 보고 검색해봤는데 서울 한복판임에도 우리 동네만 없고 옆동네엔 다 있네. 뭐야 이게
새우가 통이라 한입씩 나눠먹기 힘들고 재료가 잘 빠지는게 아쉬움 물론 졸맛이다
존시나 커서 매장에서 먹기 너무 힘듬.
주문하면서 인크레더블 버거랑 헷갈렸음ㅋㅋㅋ
새우 패티인 줄 알았는데 새우 튀긴거 세마리가 다소곳하게 놓여있더라
와우... 내일 먹으러 간다
맛은 있고
큰거야 뭐 큰거자체에 호불호가 갈릴뿐이지
문제는 전혀없지 뭐 ㅋㅋ
작았으면 문제지만
어쨌든 맛있다
ㄹㅇ 언빌리버블이네...
버거 위 아래 나눠서
위 한입 아래 한입 먹어서 입 속에서 섞어야할듯...
맛은 있겠는데 저거를 손에들고 먹기는 힘들어보인다는게 ㅎㅎ
롯데리아는 일본어 써야지!
맘터껀 먹다보면 채소는 다딸려나와서 먼저 닥먹히고 나중엔 고기랑 빵만 남아서 두께가 맞취지드라
5100원?? 햄버거가?? 존나ㅣ 비싸네
요즘 버거 기본이 5~6천, 세트 7~8천임
안에 내용물 생각하면 비싸진 않지
타사 프리미엄버거 단품 9천원대 인거 보면
할인 안된 버거킹 와퍼의 가격을 보면 더 놀랄껄?
비싸서 나도 할인 할때만 사먹음 ㅋㅋ
맘스터치 단점 = 펩시임
내일 먹으러 간다
난 평소에 싱겁게 먹다보니꺼
소스맛이 너무 쎄서 재료맛이 다 쥭어서 별로더라
나는 새우를 싫어하므로 불호 땅땅
Korean Human 불만 있으면 롯데리아로 오십시오 One Mouse에 다 들어가고 Price도 무려 300원 더 Cheap한 Burger 있습니다
이거 무슨 버건가요? 치킨패티가 길쭉한게 T-REX 같아 보이는데 T-REX에는 토마토가 안들어가는데 말이죠.
그리고 얘는 단품가격이 3500원(세트5600원)이고 언빌리버블버거는 단품 가격이 5100원(세트7000원) 인데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 않음?
핫크리스피버거 아닌가여
근데 가끔 이게 더 땡길 때가 있음...
맘터의 버거 부담스럽고 익숙해진 맛이 질려질 때 한번씩 떠오르긴 함....
아 핫크리스피를 생각못했네요. 핫크리스피 패티도 길쭉한게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핫크리스피 보단 T-REX가 낫더군요.
핫크리스피 예전보다 패티가 더 작아졌어 이 새끼들
그런데 나름대로 맛은있어서 가끔 먹게됨.
물론 대게 롯데리아는 치즈스틱 때문에 찾이감
핫크리스피버거 개꿀맛
가성비가 구려서 그렇지 1+1할때는 개이득
새우맛 별로 안남..
맞어. 치킨맛이랑 소스맛에 묻혀서 새우 존재감 엄청 묻히더라
그나마 가끔 작게 베어물었을때 새우 전체가 끌려오는식이면 새우맛이 나긴하는데 새우가 좀 별로인듯..
통새우와퍼에 들어간 새우같은건 탱글탱글한데 저 새우는 약간 푸석푸석한 느낌이였음
불호는 유게 거주하는 음갤러들인줄
햄버거는 손으로 못먹으면 햄버거가 아니라던 유게 음갤러들...
한손으로
근데 저건 너무 우겨넣은거 맞아
먹다 입찢어질듯
너무 먹기 힘들음. 행복헌 고민이지.
난 맛이 그닥이었는데...
인크레더블 말고 새재품 나왔는데
저게 새제품인 언빌리버블임
이건 포기해야겠다.
갓.스.터.치
뇌:ㅅㅂ너무크다고
입:어..잘 알아두세요, ㅈ까.
과유불급이라고? 양질의 음식을 많이 먹을수 있는데 폼잡고 있네. 어제 먹었는데, 자취생에게 있어선 하루 한끼만 먹어도 될 만 큼 완전 식품 그자체였다.
한 10년 후면 진짜 높이 30cm 짜리 버거를 팔지도 모르겠다 맘터.....
찬성이다. 그거 좋다 싼 가격에 .3 m 짜리 버거라 하루한끼각이다. 훈장받아야 한다 그래되면 기업이 구휼하고 있어.
그저께 사먹었는데 한국인은 정도껏을 모르나... 짤방이 떠오르더라
결론은 존맛탱
맘터는 먹다보면 해체음미하게 됨
오.... 나중에 시간내서 큰맘먹고 먹으러 가야겠네...
우리집에서 맘스터치 가려면... 차끌고 20분은 가야해서...
뭔가 햄버거 빵에 때려박은 비주얼이네
감자튀김만해도 배부르던데 양 전나 많음
난 맘터 감튀같은거 싫더라.. 너무 짜고 그 향이 별로임 ㅠㅠ 그냥 롯데리아처럼 일반감튀가 더 죠음
케이준 감튀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더라
그래서 맘터 갈때마다 고민이야. 감튀를 다른걸로 바꿔먹을지 말지 ㅋㅋㅋ
감튀 자체는 되게 좋아하는편이랏거...
단품만 사고 나머지는 다른데서 사서 조리하든지 해야 하지 않을까ㅋㅋ
갑자기 에어프라이어가 땡기네
오늘 첨 먹어봤는데 미국드라마처럼 나이프와 포크가 필요하겠네 라는 느낌이었음
맛없기 힘든 조합이긴 함....근데 먹기가 부담스럽고 지점차도 있을 듯...
한입에 먹고 싶은데 입이 작아서 저런건 분해해서 먹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