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여성부는 페미니즘 이론으로 젊은 남자들에게 부려보지도 못한
가부장적압제에 대한 죄책감을 강요하고
당하지도 않은 동세대 젊은 여자들에게 피해보상을 강요당하며
강O구성원이라 비난당하고,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해도 여자를 마치 노예로 부리는 포악한악마로 치환당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속에 돈벌어오라고 책임감만을 강요당하고
심지어 열심히 노력해서 벌어도 200충 300충이라 비난당하고,
그러나 그 누구조차 한마디 격려해주지 않고
말한마디 들어주지 않죠. 출구가 없어요.
게다가 저출산 때문에 자신들에게 세금으로 복지해줄 후손들도 없고
잘 못한게 없는데도 잘못했다고 비난당하는게 젊은 남자들입니다.
출구도 없이 그저 뱅뱅 배회하고 있죠.
근데 한편으론 답답한게 진화심리학이든 뭐든 반박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통계를 공부해야하는데
공부도 안해, 감정만 앞서, 누군가가 이 모든짐을 짊어주기만 바라지, 자기들이 제일 잘난줄 알고 다른세대 무시할 줄만 알지,
참 총체적 난국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보니 성전환자들의 인칭대명사를 강요하는 법안 bill c 16법안의 논쟁이라든지
페미니스트나 동성애자 논쟁으로 토론상시내전같은 상황이 벌어지더군요.
우리나라도 멀지 않은 것같아요....
페미니즘논쟁, 동성애자논쟁, 외국인논쟁, 트랜스젠더논쟁....
그저 당하기 밖에 할수 없는 젊은 남자들이 불쌍할뿐...
저런년들은 도대체 얼마를 쳐버는지.. 에효
아니라면 이 젊은이들이 어떤 이득을 보고 살아가고 있나요?
남녀성비는 통계청 자료를 잘못봤네요 수정했지만, 전문의 기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현시대의 2030은 전문에 써 놓은 말들을 실제로 듣고 살아가니깐요.
뭐 걍 대충살다가들 뒤지것죠 뭐
200충이 벤츠뽑고 연2회 해외여행가고
주위에서 모라하면 꼰대라고...니가 뭐냐고..인생한번인데 내인생 내가즐긴다고
맞는 말이에요...그러니 200충 300충은 대충살다 뒤지면 되는거쥬 뭐
이 글에 공감이 됩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해서 자기가 꾸려가는거에요...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져야죠..
남돈쓰는거에 주위에서 왜 머라고 하죠?
아버지나 진짜 친한 친구면 모를까. 괜한 참견 같은데요?
걍 여자한테 잘 해 줄 필요도 없고 혼자 살면 됨;
원래부터 이 나라는 20~30대 청년남자들 등골을 빨아먹으면서 유지해온 나라임. 예전과 차이가 있다면 예전에는 빨아먹고나면 개평이라도 줬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다는거
300충에 붙어먹는 기생충
138:100 출처 있나요? 어려움 토로는 괜찮은데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ㅡㅡ 부정확한 자료가지고 주장하는건 페미짓이랑 별다를바 없습니다.
제가 통계청 자료를 잘 못봤네요 본문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전문의 기조는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젊고 능력있을 때는 어디 얽매이지 말고 즐기며 살아보는 것도
인생 사는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
불쌍한 월급셔틀 인생 살지 말고요... ㄷㄷㄷㄷㄷㄷ
그것도 좋습니다.
제 아이들에게도 너무 돈에 연연하지 말고 30대까지는 그냥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조언해주고 싶네요.
35살쯤 되어서 열심히 일하면 되죠.. 그리고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도 자기가 져야 한다는것도 알아야 하구요..
젊어서 일찍부터 월급셔틀질 하는 것보다 셔틀질 안시키는 좋은 배우자 만나는 게
인생 승리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즐기며 세상 넓은 거 두루두루 경험하면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좋은 것들 많이 배우고
넓은 중에 인연 닿는 사람들 만나 행복한 미래도 가꾸어가고....
어정쩡하게 주변서 되는 대로 골랐다간 미래 아이들 인생까지 함께 힘들게 하는 수도....
200벌고도 행복하게 사는 가정이 있고 월600 벌어도 징징데는 소리 듣고 사는 사람도 았더라구요...
인터넷 어그로 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도는게 아니라 실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부터
한남이란 단어가 여학생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어요.
후대에게 남녀갈등최고조로 끌어올려놓고 물려주는건 안되잖아요?
태어나지도 못하고 낙태당한 1980년대 여자들보단 낫죠.
누가 낙태를 쳐해댔을까요?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
남자6명에 여자5명이 성비율일테고.
그중 커플이 3쌍이면
남자3명이 여자2명을 꼬셔야함.
이런 X발
그게 젊은 2030남자들 탓인가요?
왜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한테 자꾸 죄책감을 요구하나요?
님도 어느나이이신진 몰라도 예전 분들보단 좋은 생활하고 계시니 나은 생활하고 계시겠네요?
누가 2030세대에게 지지않아도 되는 죄책감을 강요했을까요?
그저 남자라는 이유로?
^^
항상 페미니즘은 이런식이에요.
옛날에나 일어났던 일로 자신에게 죄책감을 요구하고
정치적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해요.
앞으로 저도 여자에게 언어적 공격당하면 다른 여자들에게
죄책감 강요해야겠어요 ^^
정치적으로 여자들의 언어적공격도 범죄화 시켜야 할까봐요.
연구결과 여성들의 공격성을 언어로, 다른사람의 명성 떨어트리기, 거짓말과 같은 공격을 한다죠??
2030세대가 사회의 주춧돌로 성장하는 순간 당신도 죄책감을 강요당할지도 모릅니다 ^^
꼭 그런날이 오길 빌게요
진짜 쓰레기같은 댓글이다.
누가 쳐해댔는지 너는 아냐??
존나 병신같은 댓글이네.
1980년대 여자들 낙태 쳐해댄게 누구??? 195~60년대 여자들이 쳐해댔다.
그년들 다 참수시켜야지,그지???
그래도 그나마 베이비부머들 덕택에 구직은 자게이 대부분인 IMF 세대들보다 나을 텐데
인생 타이밍이지 머
20~30대가 안불쌍했던 때는 언제일까요 항상 대한민국 남자들은 불쌍했던거 같아요
힘들게 사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다른건 최소한 그거를 여자를 찍어누르기 위한 권력으로 보고 비난하진 않았다는거죠.
지금은 뭐... 돈 못벌면 못벌어서 한남. 잘벌면 50:50으로 해야한다고 비난. 참나....옛날엔 몸만 힘들었지 지금은 정신적인 고통이 훨씬 많이 가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