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 먼지 많으니 목에 기름칠이라도 하자 하였으나
돌아온 싸늘한 멘트... '편한 사이로 지내요...'
여튼 승질나서 친구들과 목에 기름칠은 하긴 함
ㅜㅜ
(해맑은거 멘탈 안드로메다로 보냈기 때문)
p.s. 고기는 내가 굽는다 썅
https://cohabe.com/sisa/9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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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금 고백 받으신거 아닌가요?!! 연인만큼 부부만큼 편한사이가 어딨죠?! 너무 빨리 마음을 보여줘 죄송하다는 거잖아요!!
.
성공하셨네요 편한 사이가 되려면 고백만큼 좋은 방법이 없죠!
그렇다면 오빠가 아빠되는과정을 보여줄순있어라고 드립을 치세요 그럼 진성 오유인입니다.
(안 보는게) 편한 사이
편하게 한잔 콜??
혼자 고기 잘먹게 생기셨네요
ㄷㄷㄷ
울디망 ㅠㅠㅠㅠ
그럼 사귀게 되면 안편한 사이가 되는건가?....
흠 아마 고기->술 때문에 장기를 포기한 게 아닐까요? 생명보존 축하!
그렇게 전 프로 불편러가 되었습니다
?!
그래도 여자분이 읽씹한거보다 낫네요 좋은여자였다라고 생각하셔요....ㅋㅋㅋㅋㅋ
역시!!! 이래야 오유인이지!!
완전 불편한 사이가 된거 같은데?
내친구 최진영 닮았네요 ㅋㅋㅋ
친한 여동생 생겨서 좋겠어요.
오빠 설마 지금 우리 소개팅 후기를 커뮤니티에 쓰신거에요?
아 물론 농담입니다. 전 남자임
1....이 사라지지 않네요...
차라리.저렇게 깔끔히 말해주는 여자가 좋은여자임
진짜 지지부진 하게 대답하는 애들이 젤 짜증남
1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이유는,
읽지않아서가 아닙니다.
채팅창 밖에서 읽고, '채팅방 나가기'를 눌렀...(쿨럭)
카톡참사
1.굿끼제먹
2.이제누가공지해주냐
3아..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