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에 왔다고 와이프한테 카톡이 와서 ..ㅎㅎ
일하다 잠시 나와서 집에가서 소포페키지를 가지고 직장으로 다시 왔어요,ㅎ
남의 손때묻은거 알콜 흥건히 묻은 클리너 패드 두장으로 완전 시커멓게 될때까지 닦고나니 제법 멋지네요.ㅎㄷㄷ
퇴근전이라 아직 인증샷은 못찍었어요,ㅎ 퇴근해서 비포에프터 비교하게 사진 찍어야겠어요ㅎㅎ
카랑카랑한 플래그쉽의 셔터소리 ㅎㄷㄷ 제이펙 색감도 넘 좋고,...리뷰속도도 빠르고..ㅎ
메뉴들어가서 다 내방식으로 바꾸고 나니..넘 기분이 좋네요..ㅎㄷㄷ
거짓말 많이 보테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 D5 보다 더 좋은..ㅋㅋ AF 박스도 무지 큼직큼직 시원한 뷰파인더.ㅋㅋ
다다다다 11연사에.. 1/8000 도 사용할수 있고..집에가서 조명사용해서 오토 화벨 정확도만 체크하면.. 끝! ㅎ
그동안 넘 답답했던 D750 은 이제 놔줘야죠..^^;;
아.. 컷수가. ㅎㄷㄷ 25만컷,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운좋으면 막 100만컷도 찍고 그런다는데.. 이정도면 D6 나올때까지 세컨바디로 괜찮겠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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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평생못찍을 컷수네요 1년에 2.3천
ㅎㄷㄷㄷ 100년을 찍으셔야..ㄷㄷㄷㄷ
1년에 2~3천은 너무 심한거 같;; 저 진짜 맘먹고 탐조 나가면 하루에 2천컷 찍는 날도 가끔 있는데요;;
헐 ㅎㅎ 그래서 저는 매번 손해보고 팝니다 ㅠㅠ
하루 최소 50컷 보통 200컷 내외 찍는 아빠진사도 있습니다 ㅋ 바로 저!
외출나가면 기본 천컷 ㅋ
이삼천컷 찍고는 해당 제품을 전부 파악하기 어려워요...
전 평균적으로 1년에 3만컷 찍는거 같아요.
적게 찍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ㅠㅠ여테까지 거처간비다중 젤많이찍은게 4천컷인가 그래요..
집사람 아이가 안찍을려고하니 ㅠㅠ
제가 잦은 기변을 하는 이유도 크게 정 가는 카메라 아니면 컷수 만컷 넘으면 판매해서 ㅋ
그래도 백만컷 넘긴 녀석들도 있긴 해요 ㅎㅎ
그렇쥬 ㅠㅠ
정상입니다 ㅎㅎ 연사 잘 안 쓰는 분들 사진 찍으러 나갈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은 이 정도더라고요
만컷넘겨봐야겠네요 ㅡㅡ::
연사안합니다 ㅎㅎ
25만컷이면 이제 몸좀 풀었군요;;ㄷㄷㄷ
ㄷㄷㄷ 전 1년에 1만도 못찍는거 같네요 ㅠ-ㅠ
25만이면 아직 애기네요.
제 D4는 83만에서 멀쩡하던 셔터박스 미리미리 갈았었어요.
제가 3달 찍으니 2만 5천 컷이더군요ㅋㅋ
저는 D4 2대 70~80만에 나갔습니다.
D5는 100만 넘었는데 아직 짱짱하네요.
10만컷은 되야 610으로 교환신청을 하는데 컷수가 쉽게 안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