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단 둘이 남은 도서실]
엣치한 클래스메이트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도서실 책장에 꽂힌 사전을 기울인다)
구구궁....(책장이 움직이며 수수께끼의 계단이 나타난다)
남자 '우오오오!!!!'
[방과후, 단 둘이 남은 도서실]
엣치한 클래스메이트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도서실 책장에 꽂힌 사전을 기울인다)
구구궁....(책장이 움직이며 수수께끼의 계단이 나타난다)
남자 '우오오오!!!!'
그리고 나온것은 10m가 넘는 스팀펑크 이족보행 로봇
계단에 한발짝 내딛는 순간 등불이 차례대로 팅 팅 팅 하고 켜지면 그자리에서 무사정발기 씹건웅
남자 승천하겠네
'최하층에 내려가면 너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어!'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
무발기사정 ㅅㅂ;;;
남자 승천하겠네
무발기사정 ㅅㅂ;;;
무발기 사정 수준이 아니라
미래의 정액까지 쫙쫙 나올듯.
계단에 한발짝 내딛는 순간 등불이 차례대로 팅 팅 팅 하고 켜지면 그자리에서 무사정발기 씹건웅
건웅? 땅땅땅빵!
'최하층에 내려가면 너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어!'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리고 나온것은 10m가 넘는 스팀펑크 이족보행 로봇
으로 변신한 학교
여기서 못참고 쌌다
보자마자 기절할 자신있음
요구르팅?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까지도~
원피스!
원피스가 왜나왘ㅋㅋㅋㅋㅋㅋ
쌌다
크...
완전 검은 성경인데
내려가니 다들 기다리고 있었다.
수천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
오오오오오오
빛과 어둠의 영혼을 가진 바로 그 로봇 고자우라
이런 설정 너무 조아
간다!! 간다아아앗!!
솔직히 집을 짓는다면 나도 저런거 만들고싶다...
그리고 계단에서 봉인이 풀린 괴물이 나타나 끔찍히 살해당했습니다.
크흑 꼴잘알 이잖아
우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