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좀 쌔빠지게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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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컷네요.^^
금방인거같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올때 경례하면서 충성 그러고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오늘 시켜봤는데
녀석이 왼손잡이인데 경례도 왼손으로 하네요?
왼손잡이가 경례를 왼손으로 할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ㅎ
그리고 저희집은 "필승" 입니다 ㅋㅋㅋ
거기 노랑머리 집에가서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옵니다!!
왼손 경례 하지 않습니다!!!ㅋㅋㅋ
별탈없이 잘 다녀왔슴 좋겠습니다~
고생 좀 찍싸게 하고와야 사람될;;
ㅎㅎㅎㅎㅎ
야무져서 잘 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녀오면 왠지 더 날아다닐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마냥 좋아할일이 아니었습니다 내일 아침 9시까지 데리러 가야한답니다 ㅠㅠ
오늘밤 동생만드실 기회입니다.
항상 아들 친여동생이 침대 가운데 자리하고 같이 잡니다
그 친동생도 같이 보내시지...
괜찮습니다 38살 되면서 거짓말같이 성욕이 사라졌습니다 ㅜㅜ
44살 되시면 여성호르몬이 나옵니다. 가끔 드라마보면서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막장드라마보면서 흥분을 해서 혼자서 욕ㄱ도하구요.
무섭읍니다 ㄷ ㄷ ㄷ
막상 군대 보내면 맘 아플것 같아요 ㅠㅠ
저희집은 병역명문가라 얄짤없습니다 아프면 고치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