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시의 광복군 사령부 건물이 복원됨.
복원 전에는 상가 건물이 있었음.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도 재개관을 앞둠
암울한 시절에 우리를 도와주셔서 감사함다 장개석 따꺼ㅠㅠ
아 물론 저거 복원해준 콩사탕 놈들에게도 감사함.
https://cohabe.com/sisa/9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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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 따거가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 독립시키자고 해서 한국은 독립할수 있었읍니다 흑흑ㅠㅠ
우리나라 도와준건 고마운데
국공내전 때 430만명이나 되는 대군을 갖고도 마오쩌둥한테 개쳐발린건 뭔가 좀..
만력제도 조선 도와주고 나라 망하는데 일조함.
임시정부는 장개석이 많이 도와줬지..
장개석 없었으면, 아마 어떤식으로 역사가 바뀌었을지...
임시정부는 장개석이 많이 도와줬지..
저우언라이도 도와주긴 했어. 공산당으로 넘어가서 공적을 인정받기 어렵지만.
장개석 따거가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 독립시키자고 해서 한국은 독립할수 있었읍니다 흑흑ㅠㅠ
한국인이라면 만력제와 장개석 아껴줍시다!
장개석 없었으면, 아마 어떤식으로 역사가 바뀌었을지...
우리나라 도와준건 고마운데
국공내전 때 430만명이나 되는 대군을 갖고도 마오쩌둥한테 개쳐발린건 뭔가 좀..
만력제도 조선 도와주고 나라 망하는데 일조함.
욕심이 과했음 중일전쟁으로 여러곳 박살난상황에
화북지역은 중국공산당 해방구가 조성되어있었는데
만주까지 한번에 회복하려고 들어갔다가 다 각개격파당한거지
조선에선 대.영.웅
중국에서 조선천자(웃음)
아무리 430만명이라도 그게 중국 화북&만주지역에 널리퍼져있으면 그리되는거지
ㅋㅋㅋㅋ
내부부패도 심했다던거 같던데 아닌감. 미군한테 받은무기 팔아먹는 놈들도 있었다는거 같은데
그정도로 심한건 남베트남이야기고
장개석 중화민국도 부패심하긴했지만 군대운용 자체는 그럭저럭 됐음
근데 원래 군벌출신장군도 많아서 조금만 불리하면 바로 편바꾸는게 일상이라 각개격파 시작되니 바로 투항해버린거
내부부패 뿐만아니라 "군벌들"이라서 서로 하나 해먹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었지
내부부패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터진건
군대보다도 중일전쟁전후 경제문제가 더 심각해서
콩사탕 쉨들이 국공합작으로 일본 몰아내는거 협력하기로 약속해놓고 후방서 뺀질거리면서 세력만 키울줄은 몰랐겠지
오죽하면 모택동쉨은 일본에 감사한단 소리까지 했을까
430만으로 마오를 거의 내몰았는데. 당시에 영국이 주축이 되어서 중국이 하나로 통일되는걸 바라지 않았음. 그래서 본토를 두동강 낼 생각으로 미국을 이용해 국민당에게 압력을 넣어 평화 협정 비스무리한 걸 맺었는데, 그때 마오가 다시 그 지역 농민들을 징집해서 일어남. 실제로 당시에 의하면 마오도 군벌이었던 만큼 만만치 않게 부패했다고 함...혁명 명분으로 부당한 징병과 공출도 많았고.
모택똥이 중일전쟁때 탱자탱자 놀면서
장개석 등 쑤실 준비만 하고 자빠졌거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331325
정권잡고 일본에 감사하단 소리 했다는게 진짜인거 같다. 시부랄것
먼 헛소리
미군 원조무기 적군한테 팔아먹은 건 장개석군이 원조야
비추 하나 누구냐?
콩사탕원인가 봐
부정시림이가 국민한대
어디 부씨야???
짱1깨와 따거를 구분하도록 합시다
애초부터 답없는 무능력자였으면 그 자리까지 가지도 못 했을 거고, 딱 우리나라한테 도움될 만큼만 유능했다고 봐야되나...
대륙 평정에 성공했으면 분명 본전 얘기 나왔을 테니.
고맙소 따거!